앰코인스토리4857 [잠깐만] 설날 문자 보내기 새해 인사는 길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집니다. 설날은 평소에 자주 못 전한 고마움과 안부를 한 줄로 건네기 딱 좋은 날입니다. 누구에게 보내느냐에 따라 말투와 온도를 살짝만 조절하면, 같은 문자도 훨씬 다정하게 느껴진답니다. 지금 바로 보낼 수 있는 설날 문자 10가지를 모아봤습니다. (^_^) 1) 웃어른께 보내는 설날 문자 예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 고객사와 협력사에 보내는 설날 문자 예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귀사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 2026. 2. 13. [음악감상실] 동양사상과 함께 듣는 클래식, 맹자 편 ‘맹자(孟子)’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입니다. 2월은 입시와 학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극성 맞도록 달아오르는 달입니다. 맹모삼천지교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 환경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고사성어로, 교육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이야기이지요. 이 이야기는 동양 교육 사상에서 오랫동안 모범적 사례로 전해졌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공동묘지 근처로 맹자가 장례 흉내를 내며 놀자, 맹모는 이곳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번째로 이사한 곳은 시장 근처로 맹자가 장사꾼을 따라 흥정하는 놀이를 하자 맹모는 또 다시 이곳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세 번째 장소인 학교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자 맹자가 제사와 예절을 본받아 바르게 행동했고, .. 2026. 2. 12. [추천책읽기 : 책VS책] 인공지능의 시대의 인간지능, 인간의 뇌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시대의 인간지능, 인간의 뇌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방대한 데이터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처리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우리는 문득 의구심이 생깁니다. 과연 인간의 지능은 인공지능보다 무엇이 나을까요? 우리는 우리의 판단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인간의 뇌는 인공지능처럼 효율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뇌는 생존을 위해 복잡한 현실을 마음대로 단순화하고, 때로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기도 하지요. 우리가 가짜 뉴스에 쉽게 현혹되고, 명백히 틀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이유는, 바로 우리 뇌가 가진 태생적 불완전함 때문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인류를 여기까지 이끈 결정적 힘 또한 이 불완전해 보이는 뇌의 ‘직감’에서 나왔습니다. 데이터가 보여주지 못.. 2026. 2. 11. [에피소드] 요가매트 인연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우연히 생겨나기도 한다. 그게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다. 친구가 놀러 오라고 해서 집을 찾아간 적 있다. 오전에 오면 된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서둘러 준비하다 보니 일찍 도착했다. 친한 친구라 하지만 남의 집에 방문한다는 것은 항상 긴장감이 든다. ‘너무 이른 시간에 온 것은 아닐까?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물음표로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러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야 단순하게 정리되었다. “어서 와!” “잘 지냈어?” 간단한 인사말이 오고 가면 긴장감이 싹 풀린다. 다만, 다소 이른 시간에 찾아가기는 한 듯하다. 친구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말이다. 늘 하는 일이라 마무리를 짓겠다며 양해를 부탁한다고 했다. “괜찮아. 잠시 구경 좀 할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 2026. 2. 10. 2026년, 무한한 확장을 향해가는 디지털 라이프의 세 가지 서막 📌 ice-breaking : 2026 CES 현장과 피지컬 AI 📌 part 1 : 2026년 폴더블폰은 어디까지 왔나 📌 funny it (가상 인터뷰) : AI가 말하는 2026 포부 2026년이 밝았습니다. IT 기술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그 심연은 안 보이는데요, 전진과 행진으로 가득 차, 늘 시작과 같은 곳이 바로 IT 분야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디지털 라이프도 늘 새로운 시작과 같지요. 똑같은 것을 거부하며, 어제와 다른 내일을 꿈꾸는 디지털 라이프. 그리고 그 현장을 목도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매년 초에 열립니다. ∞를 향해가는 그 도전의 집약체가 바로 CES이지요.ice-breaking : 2026 CES 현장과 피지컬 AI 새로운 동이 트는 분주한 한 해의 출발.. 2026. 2. 9. [우리 삶에 스며든 AI의 매직] 나만의 쥬얼리를 갖고 싶다는 꿈, 이제 현실이 되다 나만의 쥬얼리를 갖고 싶다는 꿈,이제 현실이 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특별한 쥬얼리를 꿈꿔본 적 있나요? 예전에는 맞춤 쥬얼리를 만들려면 전문 디자이너를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비싼 비용을 내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인공지능(AI)과 3D 프린터가 만나 그 꿈을 아주 쉽고 빠르게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환상의 팀이 만드는 '세상에 없던' 디자인AI와 3D 프린터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나 모양, 소중한 의미가 담긴 단어 혹은 사진을 AI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그러면 AI가 내 취향을 딱 알아채고 수십 가지 디자인을 순식간에 그려내지요.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랍니다. AI는 우리가 쥬얼리를 실제로 착용했.. 2026. 2. 6. 이전 1 2 3 4 5 ··· 8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