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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5091

전남대학교 연구소 교수진,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방문 전남대학교 연구소 교수진,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방문전남대학교 연구소 교수진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반도체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6. 9. 22.
앰코코리아의 산업부 소부장 국제투자 컨퍼런스 참여 및 국제 소부장 기업 대표단의 송도사업장 방문 앰코코리아의 산업부 소부장 국제투자 컨퍼런스 참여 및 국제 소부장 기업 대표단의 송도사업장 방문산업통상부는 9월 17일 서울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12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국내외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의 기업과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특히,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투자 환경과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소개됐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박석우 상무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회사의 투자 및 성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2026. 9. 21.
[시 한 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은 저울 위에 올려놓는 것이 아닙니다내가 준 것만큼 돌아오길 바라는계산된 마음이 머물 자리는 더더욱 없습니다.그저 맑은 숲에 비가 내리듯아무런 대가 없이 당신에게 스며드는 것당신이 웃으면 내 세상이 환해지고당신이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내 안에 따뜻한 꽃이 피어나는 것그것은 주고받는 거래가 아니라가장 깊은 곳에서 스스로 솟아나서로의 삶을 적시는 샘물과 같은 것당신이라는 나무 곁에 머물며묵묵히 그늘이 되어주고바람이 불면 기꺼이 잎사귀를 흔드는 일나의 부족함은 당신의 사랑으로 채우고당신의 지친 마음은 나의 조용한 기다림으로 닦아내며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안식처가 됩니다사랑은 무언가를 가져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당신이 나의 세상에 온 것만으로도이미 완성된 영원한 기적입.. 2026. 9. 21.
[인천 여행] 사유의 침묵, 언어의 집을 짓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송도국제도서관 2편 송도국제도서관, 목재와 자연이 짓는 가장 고요한 쉼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에서 문자의 태동을 마주했다면, 다음 여정은 그 지혜의 안식처인 으로 향해봅니다. 오랜 시간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염원 속에 2025년 10월 문을 연 이곳은 총사업비 496억 원, 연면적 8,197.89㎡(약 2,480평)의 웅장한 규모를 가지며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와 평생학습의 든든한 지식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1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한국의 선건축사사무소와 미국의 펜타토닉(Pentatonic LLC)이 협력해 완성한 공간, 따스한 목재 외관과 건물 곳곳의 녹지가 빚어낸 친환경 감각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거대한 숲에 안긴 듯 깊은 평온을 선사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이어지는 도서관은 층마다 지식의.. 2026. 9. 18.
[포토에세이] 수행 [포토에세이] 수행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무등산 자락에 있는 사찰인 원효사에 다녀왔습니다. 촬영일 / 2026년 9월촬영지 / 전남광주 무등산 원효사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정인호 수석 2026. 9. 16.
[시 한 편] 등대(燈臺) 세상의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마음에 생채기 하나 남기고 갈 때사람들 틈에서 길을 잃고혼자라고 느껴지는 그런 날이 있을 때에잊지 말아요어둠이 깊을수록 작은 촛불은 더 선명해지듯상처 입은 가슴 위로 내려앉는따스한 손길 하나가 있다는 걸서로의 아픔을 가만히 보듬고무너지는 어깨를 기꺼이 내어줄 때우리는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환한단 하나의 빛이 됩니다거창한 등불이 아니어도 좋아요그저 곁에 있어주는 마음 하나로당신은 누군가의 어두운 밤을 밝히는가장 눈부신 별이 됩니다우리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로 해요서로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환하게 비춰주는 영원한 빛이 되어요.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