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895 [미국 특파원] 반도체 컨퍼런스 IMAPS 2026 미국은 반도체를 발명한 나라답게 수많은 반도체 관련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그 중 우리 앰코에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지원하는 행사 중 IMAPS(International Microelectronics And Packaging Society)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IMASPS는 ‘국제마이크로전자패키징협회’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반도체 패키징에 대한 학술 발표와 관련 업체들의 전시를 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를 많이 하는데, 가장 큰 행사들은 주로 샌디에고(San Diego), 피닉스(Phoenix), 보스톤(Boston)의 3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각각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고 새롭게 반도체 산업에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닉스에서 개최했습니다. 반도체.. 2026. 3. 31. [에피소드] 만두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튀김만두 등등 만두의 변신은 끝이 없다. 넣은 식재료에 따라 김치만두, 야채만두, 고기만두로 불리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두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입이 궁금해지면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어 만두를 만들었다. 참 손이 많은 작업이 많아 귀찮을 법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만두 만들 준비를 척척 하셨다. 요즘이야 만두피는 따로 만들지 않고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사서 쓰지만, 당시만 해도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만두피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 밀가루에 물을 붓고 여러 번 치대어 반죽에 찰기를 만들고, 한 웅큼 뚝 떼어내어 밀대로 여러 번 밀기를 반복해야 했다. 사이사이 밀가루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밀고.. 2026. 3. 30. 나의 봄날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27. [대만 특파원] 대만 신주현의 옛날 거리(湖口老街) 이야기 어느 새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20도, 낮에는 23도 정도 온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만 신주현 호커우 지역, 즉 옛날 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거리를 살펴보니 호커우 지역에 대한 소개가 있네요. 약 100여 년 전 철도와 함께 탄생한 상업 거리입니다. 지금은 옛날 거리로 불리며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관광지로 남았지만, 한때는 대만 북쪽의 물류를 책임지는 중심지였습니다. 1890년대 말, 대만 최초의 철도가 이 지역을 관통하며 대호커우역(大湖口驛)이 설치되었고, 자연스럽게 농산물과 생활용품이 모이고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그후 일제 시대에 상권은 보다 체계화되고 번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9년 철도.. 2026. 3. 26. [중국어 탐구생활] 미국과 이란의 전쟁 美国和伊朗的战争 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란과 중동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더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A :因为美国和伊朗的战争,股票跌了很多。Yīnwèi Měiguó hé Yīlǎng de zhànzhēng, gǔpiào diēle hěnduō。미국과 이란 전쟁 때문에 주식이 많이 떨어졌어. 伊朗 (Yīlǎng) : 이란, 정식 국호는 伊朗伊斯兰共和国(이란 이슬람 공화국), 수도는 德黑兰(테헤란)战争 (zhànzhēng) : 전쟁股票 (gǔpiào) : 증권(=股券, 股份票)跌 (diē) : .. 2026. 3. 26.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선물 담양 죽녹원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먼저 달라진다. 일상에서 느끼던 무거움 대신, 촉촉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키 큰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마치 자연이 만든 초록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다.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딪히며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특별히 크지 않지만, 오히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준다.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 햇살은 빽빽한 대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지만, 직접 눈으로 볼 때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행복함 가득,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공간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정리되고, 자.. 2026. 3. 26. 이전 1 2 3 4 ··· 8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