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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962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담장에 핀 앰코 앰코코리아 사원 가족 김민혁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8.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자유로운 호랑이 앰코코리아 사원 자녀 강지우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7.
[글레노리 노란 우체통] 빨간 발톱 적막 가운데 딸이 서울로 돌아가기로 한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았다. 노트북에 박혀 살던 아이는 페이스북에서 오래된 친구를 찾았다며 워이워이 너머 에타롱비치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저녁을 먹을 것이라며 날렵하게 차 키를 챙겼다.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밥도 따로 먹기 시작한 지 여러 날째였다. 딸과 나의 냉전 때문에 남편이 죽을 맛이었다. 양쪽에서 날아오는 돌을 맞아가면서도 중재를 하기에 분주하더니 지쳤는지 다 조용해졌다. 돌아가기로 한 날짜만 은근히 기다리는 망쳐버린 분위기, 갈 날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면 좋으련만 며칠째 티격태격하느라 애써 피하는 중이었다.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도 머쓱해서 모른 척했다. 떠난 지 10분쯤 지났을까, 잠깐 멈춘 비가 또 퍼 붓기.. 2022. 3. 16.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코리아 앰코코리아 사원 가족 강소율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16.
[포토에세이] 매달려야 예쁘다? [포토에세이] 매달려야 예쁘다? 매달리는 꿈은 재수가 좋거나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간다고 했던가요? 요즘 세간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행잉플랜트의 매력에 쏘옥 빠져봅니다. 촬영지 /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화원 촬영일 / 2022년 3월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2022. 3. 15.
[포토에세이] 빙화, 그리고 독백 [포토에세이] 빙화, 그리고 독백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같이 보고 같이 걷고 같이 느끼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