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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포토에세이] 우리집 병아리들 둘째가 태어난 지 벌써 8개월이 넘어가네요.  큰 녀석이 샘도 많이 내지만 제법 잘 돌봐주기(?)도 해서 기특하답니다. : ) ※ 사진 제공 / 구매부문 Substrate구매팀 신현준 차장
[시 한 편] 사람 향기 사람 향기귀뚜르르 귀뚜르르 배경음악에가로등 밑 이쁘게 수놓인 거미집엄마 엄마 울어대는 애기소리어느덧 가을 향기가 깊이 뺨을 스친다부르릉 부르릉 차들은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달리고오늘은 이랬지 내일은 또 이거 해야지전지적 시점의 마음대로보다일상으로의 삶을 감상한다살아가는 그 자체가 그 모습이 이쁘다모든 생각에 코믹요소를 그려 넣고시각 차의 다양성을 그러려니 이해하며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어느덧 팔을 베고 누으니방안 가득 편안한 향기가 가득하다글 / 품..
[이달의 테마] ‘뜨거운 단합’ 5행시 짓기 사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제를 보고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5행시로 지어주세요”   재치 있는 의견을 주신 일곱 분의 사원께는 쌀쌀한 가을을 포근히 덮어줄 담요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당 선 작 뜨 : 뜨거웠던 청춘 끝자락에 거 : 거짓말처럼 다가온 운 : 운명 같은 사람 단 : 단란한 가정 이뤄 도란도란 아이들 합 : 합창 소리 들으며 행복합니다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2팀 김미선 사원 뜨 : 뜨거운 피와 정열을 가..
[포토에세이] 토실한 알밤 보셨어요? 가을을 맞아 알밤이 아주 통통하게 익었네요!※ 사진 제공 / 미스터 반
[에피소드] 고추잠자리 가을이 되면, 글감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이 고추잠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곤충이면서도 단어만 떠올려도 누구나 한 가지씩의 좋은 추억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9월의 뙤약볕이 강하게 내리쬐면, 엄마는 마당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빨랫줄에 빨래를 널 준비를 했습니다. 기다란 막대기로 쭉 늘어질 빨랫줄을 계산하며 지지대로 삼으셨지요. 사 남매의 빨래다 보니 그 긴 빨랫줄이 빨래들로 가득 찼습니다. 강한 볕을 고려한 건지 빨래들..
단합의 노래, 뜨거운 가슴으로 모여라 단합의 노래, 뜨거운 가슴으로 모여라 단합(團合) 영어 : unity, unite, join 일어 : だんけつ(団結, 단결) 중어 : tuánjié (團結, 단결, 화합) [활용] 단합만   [파생어] 단합하다, 단합되다   [같은 말] 단결 :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침 (團結)   [순화] 뭉침 Posted by  Mr.반       &nbs..
[포토에세이] 독수리 5형제 우리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독수리 5형제를 소개합니다! ※ 사진 제공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2팀 이완희 사원
[시 한 편] 침상 침상하루의 무게가 눕는다.꼿꼿했던 마음도 이제 마주하는 대상 없이침상 위로 무너진다.이렇게 힘없이 쓰러져 내려놓게 될 것을양어깨에 무게 나가는 큰 바위 얹고 왜하루를 살아가는 걸까?규칙적인 삶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시간 속에 퇴색해져 가는 것을 보기 위해그렇게 마음 단단히 했을까?그래, 이제 그만 쉬자!마음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밤의 안식이 침상 깊이 깊이조건 없이 안아 주지 않는가?글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3팀 박미식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