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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9일

by 미스터 반 2015. 7. 29.

 

1. '불황의 그림자' 짙은 반도체 산업 (2015-07-29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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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불황의 그림자가 엄습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시장이 침체하면서 내년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들 시장의 수요가 줄면 메모리반도체 생산 업체들은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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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체 전문가들 "비메모리 육성으로 위기 돌파하라" (2015-07-29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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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전문가들은 국내 업체들이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려 향후 중국 업체의 약진과 글로벌 시장 침체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한 기술력 강화가 필수라는 데 전문가들은 일치된 견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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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온가스' 부족 사태, 장비 업계 해결 나서…장기 대책 마련도 시급 (2015-07-29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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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네온가스’ 품귀 현상에 대응하고자 장비 업계와 네온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당분간 사용량 감소로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네온가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는 최근 글로벌 장비·레이저 업체와 네온가스 사용량 감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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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美 반도체연합, 메모리 신기술 선봬..삼성·SK "당장 파장 없지만" (2015-07-29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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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 마이크론이 ‘3D 크로스 포인트’라는 이름의 새로운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선보이면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 D램과 낸드플래시가 각각 갖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메모리 카테고리로 연내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단계에 와있다는 점에서 이제까지 발표됐던 메모리 신기술과는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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