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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4일

by 미스터 반 201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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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기공명장치(MRI) 등 주요 IT 관련 제품 201개 품목에 대한 무관세화 협상이 타결됐다. 세계무역기구(WTO)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대만 등 52개국 대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협상 전체회의를 열어 기존 무관세 품목인 컴퓨터·휴대전화 등에 201개 IT 관련 품목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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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 '사물인터넷' 핵심기술 발전 협약 (2015-07-24 미디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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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8인치 기반의 MEMS 장비의 구축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반도체 관련 도내 중소기업에 시생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나노기술원(원장 김희중)은 24일 사단법인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산업체협의회(회장 부종욱)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8인치 기반의 MEMS 시제품 양산설비 활용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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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반도체·해양플랜트 집중 육성 (2015-07-2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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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17년까지 반도체산업과 해양플랜트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모두 한국의 주력 산업이어서 앞으로 한국 기업이 중국 기업의 거센 도전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지난 2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6대 신흥산업 중점 육성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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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략, 추억의 '애정남'이 필요하다 (2015-07-24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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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나름의 건재함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우울한 전망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길어질 경우 삼성전자가 반도체를 주력으로 삼았던 20년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3일(현지시각)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을 발표하며 상위 5개 업체 중 삼성전자만 지난해 동기 대비 출하 대수가 2.3% 감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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