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30일

by 미스터 반 2015. 7. 30.

 


 

1. 반도체의 '저력' 삼성전자 '견인' (2015-07-30 경기일보)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는 30일 매출 48조5천400억원, 영업이익 6조9천억원의 2015년 2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과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기대를 모았던 IT 모바일은 전략 제품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3조원을 넘지 못했다.

기사 바로가기


2. 꿈의 나노물질 그래핀 페이스트 세계 첫 출시 (2015-07-30 한국일보)


기사 미리보기

한양대학교 산학협력 업체인 (주)멕스플로러(대표 이훈)가 세계 최초 비산화 수분산 그래핀과 전도성 그래핀 페이스트를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꿈의 나노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단결정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기사 바로가기


3. 반도체 소자에 실리콘 대체할 물질 찾았다 (2015-07-30 충청투데이)


기사 미리보기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흑린(black phosphorus)이 2차원 반도체 소재 중 전자이동도가 가장 큰 물질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흑린을 이용한 새로운 2차원 반도체 소재 발굴에도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4. [이코노미 줌 in] 실리콘보다 빠른 고성능 반도체 구현 (2015-07-30 중도일보)


기사 미리보기

기초과학연구원(원장 김두철·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단장 이영희)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흑린을 이용해 새로운 2차원 반도체 소재를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흑린이 2차원 반도체 소재 중 전자이동도가 가장 큰 물질이라는 점도 최초로 발견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