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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2월 19일

by 미스터 반 2014. 12. 19.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삼성전자가 프린팅 사업에 공들이는 까닭은 … B2B 시장 공략 위해 프린팅 사업 적극 육성 (Newspim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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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단행된 삼성그룹의 2015년도 임원 인사에서는 단연 주목받은 여성 전무 승진자가 있었다. 바로 하혜승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무(47)다. 200명이 넘는 전무급 이상 임원 중 여성이 모두 6명에 불과한 삼성전자에서 그의 승진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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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년 한국 경제, 저성장-수출부진 '난관 우려' … 한국신용평가, ‘2015 KIS Industry Outlook’ 통해 부정적 평가 (토요경제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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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우리 경제에 대해 저성장과 수출부진 우려의 적신호가 떴다. 한국신용평가는 19일 주요 22개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동향과 전망, Credit Issue, 신용등급 추이와 전망 등에 대해 분석한 ‘2015 KIS Industry Outlook’을 발간하며, 2015년 우리 경제가 이 같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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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S 2015’ 비장의 무기는…퀀텀닷TVㆍ가상현실 상상 이상 (이투데이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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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공개되는 것은 물론 CES를 찾은 정보기술(IT)·가전 업계의 거물들이 던질 화두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모아진다. CES는 매년 IT·전자 시장의 대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대형 전시회인 만큼 개막을 전후로 숱한 화제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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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찰도 전자명찰 시대…명찰에 빛깔과 향기를 불어 넣은 ‘엔태그’…손쉬운 업데이트 가능한 반영구성 제품 (전자신문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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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고(故) 김춘수 시인의 작품인 <꽃>의 일부분이다. 이 시의 표현처럼 모든 사람은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명찰은 이 이름과 소속, 직책 등을 담은 일종의 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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