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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2월 3일

by 미스터 반 2014. 12. 3.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 내년에 더 늘어난다 (전자신문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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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5년과 2016년에 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 활황기인 2011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규모가 전년 대비 19.3% 성장한 380억달러(42조2800억원)가 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내년에는 15.2% 성장한 440억달러(48조95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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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슈분석] 시장은 커지고 치킨게임은 끝났다…메모리반도체 '글로벌 독주' (전자신문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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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산업의 고성장은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데다 우리 기업이 선제적 투자로 확실한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대표적 메모리반도체인 D램 시장은 지난 2013년 350억달러에서 올해 453억달러로 29.5%나 성장했다. 내년에도 10.0% 성장해 498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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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화하는 플랫폼 경제] CPU업체 인텔 '반도체 플랫폼' 통해 변신…리앤펑 '생산 플랫폼' 운영 최대무역회사로…플랫폼 비즈니스 성공 사례보니 (서울경제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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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나 페이스북의 성공사례처럼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가 회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무기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의 발달로 플랫폼 구축과 운영 비용이 낮아지고 인터넷의 확산으로 플랫폼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제품개발부터 생산·마케팅·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인텔은 제품개발 플랫폼의 성공사례다. 인텔은 처음에 중앙처리장치(CPU) 공급업체였지만 CPU와 메모리컨트롤러·그래픽카드 등 개별 컴포넌트들이 통일된 규격으로 집적된 반도체 플랫폼을 개발해 플랫폼 판매업체로 변신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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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미콘코리아 2015' 내년 2월 코엑스서 개막…사물인터넷 주제로 전 세계 20개국, 500여개사 참가…SEMI 기술심포지엄(STS)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전기신문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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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 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5(SEMICON Korea 2015)’가 내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00여개사가 총 18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한 ‘세미콘 코리아 2015’에서는 삼성전자의 정은승 부사장이 ‘상생협력을 통한 반도체 기술의 한계돌파(Breaking the Limits of Semiconductor Technology through Open Collaboration)’라는 주제로, 인텔의 웬한왕(Wen-Hann Wan) 부사장과 CISCO의 마첵 크란츠(Maciej Kranz) 부사장이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각각 초청연설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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