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서예동호회1 앰코코리아 K3 서예동호회, 붓끝에 마음을 담다 K3 서예동호회를 소개합니다 K3 서예반은 매월 2회(1주와 3주 화요일마다) 지도강사이신 한곬 윤윤옥 선생님을 모시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동호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예는 중국은 서법(書法), 일본은 서도(書道)라고도 하는데, 쓰는 순간의 생각과 감정들이 붓끝으로 전달되어 화선지 위에 그대로 표현되는 문자를 소재로 하는 조형예술입니다. 이렇듯 작품에 글씨를 쓴 사람의 품성과 개성이 그대로 녹아 나타나다 보니 ‘글씨가 곧 그 사람이다(書如基人)’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서예로 심신을 단련합니다 서예는 지필묵만 있으면 언제든 즐길 수 있으며 혼자 하는 취미로도 으뜸으로, K3 서예반은 같은 취미를 가진 회원들이 모여 쓴 작품들을 공유하고 감상하며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 2017.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