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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3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맨리 비치(Manly Beach), 시드니 천문대, 오페라하우스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바쁘게 움직이기보다는 여유롭게 시드니를 느껴보고 싶어 짧은 페리 여행을 계획했다. 페리를 타고 시드니 근교의 해변가에 가보고, 시드니 천문대에 올라 하버브릿지를 본 후에 오페라 하우스 주변을 산책하는 일정으로 잡았다. 페리를 타기 위해서는 선착장으로 가야 하는데, 숙소 바로 근처에 써큘러 퀘이(Circular Quay)가 있어 좋았다. 써큘러 퀘이는 시드니만 중앙에 위치한 페리 선착장으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볼 수 있는 멋진 뷰 포인트로 유명한 곳인데, 근처에 지하철도 있어 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페리를 타고 갈 곳은 맨리 비치(Manly Beach)다.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호주 휴양지의 느낌을 느낄 수 있고, 파도가.. 2026. 5. 28.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태즈메이니아에서 시드니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시드니로 가는 날이다. 숙소가 공항과 가까워서 아침시간이 넉넉했다. 론서스톤 공항에서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시드니에 오전 11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객이 없어 한산한 론서스톤 공항. 수하물을 부치고 공항 내부를 둘러보는데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우리 가족을 시드니로 데려다 줄 꼬마 비행기가 방금 도착해서 승객들을 내려주고 있다.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아 비행이 지루하진 않았다. 시드니 공항에 내려 미리 예매해 두었던 Ready 2 go 셔틀을 이용해서 호텔까지 이동한다. 호텔을 어디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했던 호텔은, RYDGES SYDNEY HARBOUR (EX. HOLIDAY INN OLD SYDNEY)다. 아래.. 2026. 3. 27.
[포토에세이] 오페라하우스 [포토에세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나 뮤지컬만 할 줄 알았는데, 결혼식, 클럽, 모임, 장례식 등등 모두 가능하다는! 촬영지 / 호주 오페라하우스 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위다인 사원 202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