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사원가족1 뮤지컬 번개맨과 신비의 섬 관람기, 아이들의 우상! 번개맨을 만나다 여섯 살인 둘째 아들이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 벌써 3대째 번개맨이 바뀌면서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보통 세 살부터 다섯 살 정도까지 번개맨을 좋아하는데요, 저희 둘째는 아직도 번개맨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어린이 뮤지컬을 한 번쯤 보여주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사보를 통해 깜짝 이벤트로 티켓이 생겨,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 관람을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VIP좌석은 1인당 5만 원이 넘는 가격이라 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VIP좌석에 맨 앞쪽에서 번개맨과 친구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연장 입구부터 놓인 대형 포스터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인천 소래아트공연장은 처음이었는데, 뜻밖에 여기저기 구경할 수.. 2017.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