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 콜럼버스의 관 사진1 [포토에세이] 콜럼버스의 관 [포토에세이] 콜럼버스의 관 세비야의 대성당에는 콜럼버스의 관이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다. 그가 유언으로 “스페인 땅에는 묻히고 싶지 않다.”라고 해서다. 스페인의 역대 왕 네 명이 지금도 그의 관을 들고 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 (서울) 2019.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