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에세이] 자월도에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의 흔적을 지우는 듯 은빛 찬란한 윤슬의 바다가 봄의 기운을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오직 파도 소리만이 섬의 늦겨울을 즐기는 나그네의 동행일 뿐, 방해받지 않고 발걸음이 향하는 다양한 길을 걸을 때마다 푸른 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바다도 섬도 사람도 한 마음이 되어 수평선 넘어 또 다른 세상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촬영일 / 2026년 2월
촬영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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