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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4월 7일

by 미스터 반 2015. 4. 7.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갤럭시S6로 쏠리는 안팎 시선 (매일경제 2015-04-07)

- 2분기 가파른 실적상승 주역 기대감

- 올 판매 5천만대 돌파 `대박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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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외 모바일업계 시선은 갤럭시S6(사진)로 쏠리고 있다. 삼성의 전략폰인 갤럭시S6의 판매 호조세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 올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에서 8조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7조2000억원)과 비슷하고 1분기 잠정실적(5조9000억원)보다는 20% 정도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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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허로 본 미래기술] 삼성이 매입한 기술 (전자신문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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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기술 IP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다. 전략적 특허 매입이 크게 강화됐기 때문이다. 삼성은 지난해 △안테나(Radio Wave Antenna) △유기물질(Organic Material) △차량용 데이터 프로세싱(Data Processing:Vehicles) 등 새로운 영역 특허 매입을 크게 늘렸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 보고서 ‘삼성전자, 무엇을 고민하나?’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총 227개 특허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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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스쇼 판] 中 "반도체 생산"…한국 1위 '위협' (조선일보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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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LCD패널 제조업체 BOE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중국 정부가 매년 30%씩 성장하는 중국 반도체 시장을 외국 기업에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중국은 2013년 반도체 수입에 2557억 달러(한화 278조원)를 썼는데, 이는 단일 품목 중 최대 수입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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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괴짜교수로 불리는 이광형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이코노미조선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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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을 서로 다르게 묶고 TV를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 ‘벤처창업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이광형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61)은 늘 남들과 다른 행동과 사고를 추구한다. 이 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과 현상을 관찰해야만 그 사물과 현상의 다양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199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카이스트’ 속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북돋아주는 이광형 원장의 철학 덕에 그의 연구실에서는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여러 벤처 창업자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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