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Amkor Centennial Hall 개관
앰코코리아는 2018년 5월 17일 창업 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초 반도체 산업을 착수하고 반도체 산업 1세대를 이끌어 온 김주진 회장과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아남/앰코의 50년 여정과 역사를 담은 역사관인, Amkor Centennial Hall을 개관했다.
Amkor Centennial Hall은 오늘날 세계적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회사인 앰코코리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기업 사료와 영상물 등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약 66.6평, 219㎡의 공간으로, 1968년 대한민국 최초 반도체 산업에 착수 후 아남그룹을 거쳐 지금의 앰코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50년간의 반도체 패키지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전시함으로써 회사의 역사와 반도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홍보관, 역사관, 기념관은 물론 사원 휴게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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