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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후추

by 에디터's 2020. 12. 16.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후추

 

우리집 강아지 후추는 초코푸들이고 이제 네 살이 되었어요. 
애교도 참 많고 개인기도 많답니다. 이번에 코로나를 계기로 집에 있는 일이 많다 보니, 기분이 좋은지 요샌 항상 웃고 다니네요. 활동량도 많고 활발한 아이입니다. 10년, 20년, 아니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요! ♡♡♡ 🐶

 

글 / K5 시스템모듈부문 Assembly팀 이소현 님


※ 지난 118차 앰코인스토리 이벤트 <내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https://amkorinstory.com/3907)에 접수되었던 글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