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콜럼버스의 관
세비야의 대성당에는 콜럼버스의 관이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다. 그가 유언으로 “스페인 땅에는 묻히고 싶지 않다.”라고 해서다. 스페인의 역대 왕 네 명이 지금도 그의 관을 들고 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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