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다짜고짜 물어보는 질문처럼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20대를 통과하고 싶어졌다.
현실은 30대도 힘들다는 것을 직시해야 했다.
아직 30대의 문을 통과할 수 있음에 박수를.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글과 사진 / K5 제조팀 고현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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