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오침 중인 냥
엣지라는 이름으로 너와 함께 지내온지
어느덧 9년이란 세월이 지났네!
아프지 않고 곁에 있어 주어 고맙고
오래도록 같이 살자. 냥아~!
촬영지 / 집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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