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아빠! 아프지 마세요
허리 디스크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여섯 살인 막내딸이 손편지를 보내주었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쓰고 지우고 다시 썼다가 지우고…
그렇게 써 내려 간 손편지를 받았을 때
그만 눈물이 핑 돌았다.
아프지 말자!
글 / K4-2 제조5팀 강춘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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