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영롱함, 그리고 우리들
다낭의 밤,
그리고 화려한 등불
그보다 더 빛이 났던 것은
함께했던 우리들의 눈빛
영롱함 그 자체.
Amkor 2015 mvp 22인의 영롱한 밤이여.
촬영지 / 베트남 다낭 시내 야시장
사진과 글 / K4-2 제조5팀 주지연 사원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에세이] 죽도를 스케치하며 (0) | 2016.03.07 |
---|---|
[금연 프로젝트] 2편 금연을 했을 때의 이득 (0) | 2016.03.02 |
[포토에세이] Sunset & Heart (0) | 2016.02.23 |
[포토에세이] 한 곳을 바라보는 또 다른 나 (0) | 2016.02.19 |
[금연 프로젝트] 1편 담배의 진실 (0) |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