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 IoT·LNG·반도체 등 신성장동력 집중 육성 (2015-01-05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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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사물인터넷(IoT)과 액화천연가스(LNG),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등을 올해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정했다. 에너지·통신·반도체 등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성장동력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따로 또 같이’ 정신에 따라 각 계열사가 독자 경영에 최선을 다하면서 필요할 경우 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 중국의 전방위적 산업인력 스카웃 ‘위험수위’ (2015-01-05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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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헤드헌터 A씨는 최근 한 중국업체의 요청으로 한국 반도체 인력 영입 작업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005930)(1,208,000원 3,000 +0.25%), SK하이닉스(000660)(30,600원 450 +1.49%)뿐 아니라 중견·중소 반도체업체 인력까지 대상이 광범위하다. 그는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면서 노하우를 가진 국내 전문가를 찾고 있는 것”이라면서 “기존 연봉의 3~4배까지 보장하는 조건인 만큼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3. [중국 경착륙] IT업계 "중국 시장점유율 낮아 영향 제한적" (2015-01-05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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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경착륙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 전자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그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대체적 시각이다. 중국경기 침체와 관련해 전자업계로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소비 감소다. 휴대폰, 가전제품 등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면 국내 업체들의 수익도 덩달아 감소할 수밖에 없다.
4. [CES 2016] 中화웨이, 세계 최초 6GB 램 장착 스마트폰 'P9' 공개 (2015-01-05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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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CES)에서 6기가바이트(GB) 램(RAM)을 탑재한 스마트폰 P9을 선보인다. 6GB는 스마트폰 용량으로는 세계 최대로 웬만한 노트북 수준이다.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노트북의 경우 8GB 램을 탑재하고 있다. 램의 용량이 클수록 데이터를 많이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 체감 속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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