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よいよ12月です。クリスマスや年末大売出しなど、街を歩くとわくわくしますね。この季節は、街路樹や建物をたくさんの電球で飾ったライティングが街を彩ります。 日本ではクリスマスイルミネーション(CHRISTMAS illumination)と言います。皆さんの近くでもいろいろな飾り付けをしたイルミネーションを目にすることがあると思います。今回は、日本の中で有名なイルミネーションをいくつか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드디어 12월입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거리를 걸으면 무척 두근거립니다. 이 계절이면 가로수나 건물을 전구로 장식한 조명이 거리를 전부 채우기 때문인데요, 일본에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근처에서도 여러 장식을 한 일루미네이션을 본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유명한 일루미네이션을 몇 군데 소개하고자 합니다.


▲ 규슈 나가사키의 하우스텐보스 일루미네이션

사진출처: http://goo.gl/mXv94W


まず、その規模が一番なのが、九州、長崎のハウステンボスのイルミネーション。電球数1300万個!ハウステンボスには行った事はあるのですが、この時期のイルミネーションは見た事がありません。一度見てみたいものです。長崎は韓国からも近いので、ぜひ行ってみて下さい。


우선, 그 규모가 가장 큰 것부터 살펴볼까요? 규슈, 나가사키의 하우스텐보스 일루미네이션을 보면 전구 수만 무려 1,300만 개에 달합니다. 하우스텐보스에 가본 적은 있지만 이 시기에 일루미네이션은 본 적이 없네요. 저도 한번 보러 가고 싶습니다. 나가사키는 한국에서 가까우므로 꼭 가보시면 좋겠네요.


▲ 도쿄 시오도메 카렛타 시오도메 일루미네이션

사진출처 : http://goo.gl/cdxxWh


次に注目度一番なのが、東京 汐留のカレッタ汐留イルミネーション。青を基調にした飾り付けで、昨年は40万人が足を運んだそうです。ちなみに電球数は27万。規模はハウステンボスには及びませんが、美しさは写真の通りです。


다음으로는 도쿄 시오도메 카렛타 시오도메 일루미네이션인데요, 파랑을 바탕으로 한 장식으로 작년에는 40만 명이나 찾아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구 수는 27만 개이며, 규모는 하우즈텐보스에 미치지 못하지만 사진처럼 무척 아름답습니다.


▲ 시부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사진출처 : http://goo.gl/166kK6


これは。私も今年見に行った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こちらは、日本で一番おいしいビールの1つ、エビスビールの博物館や、ビアホールと併設されていて、イルミネーションだけではなく、ビールも楽しめるスポットで、お酒好きにはお勧めです。


이곳은 올해 제가 보러 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입니다.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 중 하나인 에비스 맥주의 박물관과 맥주홀이 병설되어 있어서, 일루미네이션뿐만 아니라 맥주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졌습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술 한 잔 즐기기에는 딱 좋습니다.


さて、今年1月から日本の私の身の回りの出来事や、世の中の状況をみなさんにお伝えしてきましたが、今回の12月で最後です。十分に皆さんにいろいろな事を伝えきれて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が、このレポートを通じて、私自身もいろいろな事を調べたりして、今まで知らなかった事を改めて知る事ができました。とてもよい機会でした。


그럼 올해 1월부터 일본의 모습을 여러분께 전해드렸습니다만 이번 12월로 마지막입니다. 충분히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를 전해드리지 못한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이 기사를 통해 저 자신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조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무척 좋은 기회였습니다.


今年は皆さんにとってどうでしたか? 私はいろいろな人と出会ったり、いろいろな経験ができて、とても刺激的な年でした。来年が皆さんにとってよい年でありますように。1年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올해는 여러분에게 어떤 해였나요? 저는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자극적인 해였습니다. 내년이 독자 여러분에게 뜻깊고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1년간 감사했습니다.


사진출처 : http://goo.gl/8fqwUW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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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http://goo.gl/Kw3YIV


季節はもう冬です。北海道や東北地方は雪が降り始めました。来月はもう12月。1年の締め括りの月です。そろそろ年末年始にちなんだ行事が始まりますね。


계절은 벌써 겨울입니다. 홋카이도나 동북지방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은 벌써 12월, 1년 마무리의 달이네요. 이제 연말연시 관련 행사가 시작되겠지요.


日本では、年賀状の準備が始まります。年賀状とは、お正月に合わせて、十二支や正月に因んだ絵をあしらったハガキに新年のあいさつや、自分や家族の近況を書いて郵便で届ける日本の習慣です。

私の場合、毎年なかなか書き始める気にならず、大みそか(12/31)にNHKの紅白歌合戦をつまみにお酒を飲みながら書くのが通例です。

書き始めるのは億劫なのですが、普段連絡を取っていない相手の事を考えながら、今年を振り返る事も味わいがありますし、年明けに年賀状を受け取って、友人・知人の近況やメッセージ、甥っ子/姪っ子の写真で成長などを見るのは、お正月の楽しみの1つ事です。


일본에서는 (이맘때면) 연하장 준비가 시작됩니다. 연하장은 정월에 맞춰 십이지나 정월 관련 그림이 있는 엽서에, 신년 인사나 자신이나 가족의 근황을 써서 우편으로 보내는 일본의 습관인데요, 저는 매년 좀처럼 쓰기 시작하지 못하다가 섣달 그믐날(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을 안주로 술을 마시면서 씁니다. 쓰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평소 연락을 하지 않는 상대를 생각하면서 올해를 돌아보는 일도 재미가 있고, 신년에 연하장을 받아 친구나 지인의 근황이나 메시지, 조카들의 사진으로 성장을 보는 것은 정월의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이미지출처 : http://goo.gl/psUCIi


年賀状は、元々、遠くて直接あいさつに行けない相手に対して、書面で挨拶状を送った事から始まったそうです。明治時代に入り、郵便制度、郵便ハガキができてから、本格的に庶民に普及しました。

その後、1949年には、くじ付きの年賀はがきが登場したり、PCを使って、自分でデザインした年賀状を作ったり、年賀状文化は最盛期を迎え、2003年には発行枚数44億5936枚に達しました。

しかし、それをピークにその後は、携帯電話、スマートフォンの普及で、メールやSNSで手軽に年始のあいさつができるようになり、若年層を中心に年賀状離れが進み、2015年にはピークの約70%まで減少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にして庶民の習慣は時代に合わせて変わっていくのかな。と少しさみしい気もします。


맨 처음, 연하장은 서로 지역이 멀고 직접 인사를 못 드리는 상대에게 서면으로 인사장을 보낸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우편제도와 우편엽서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민들에게 보급되었습니다. 이후 1949년에는 제비뽑기 연하엽서가 등장하거나, PC를 사용해 본인이 디자인한 연하장을 만드는 등, 연하장 문화는 전성기를 맞이해 2003년에는 발행매수 44억 5936장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정점으로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메일이나 SNS로 손쉽게 연시인사를 할 수 있게 되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연하장과 멀어지기 시작해 2015년에는 정점의 약 70%까지 감소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서민의 습관은 시대에 맞춰 바뀌나 하는 생각에, 조금 쓸쓸한 느낌도 듭니다.


今年こそは年末ギリギリじゃなくて、余裕を持って書き始めるぞ。と意気込みつつ・・・。

12月は慌ただしく過ぎていきます。今月は年賀状のお話でした。


올해에는 (지난해처럼) 연말에 아슬아슬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며 쓰기 시작하겠어! 라고 마음을 다지지만, 12월은 분주하게 지나가네요. 이상! 이번 달의 연하장 이야기였습니다.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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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goo.gl/NIj2Ou


暑かった夏が終わり、さわやかな秋を迎えました。食べ物がおいしい季節です。この時期おいしいのが、“サンマ”です。漢字では“秋刀魚”と書きます。その名の通り、秋に獲れる細長い刀のような魚です。日本では、塩焼きにした秋刀魚を大根おろしとカボスや酢橘で頂きます。


따뜻했던 여름도 끝나고 상쾌한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다시 말해, 음식이 맛있는 계절입니다! 이 시기에 맛있는 것은 ‘꽁치’입니다. 한자로 ‘秋刀魚’라고 씁니다. 그 이름대로 가을에 잡을 수 있는 가늘고 긴 검 같은 물고기이지요. 일본에서는 소금구이를 한 꽁치를 무즙과 카보스나 초귤에 먹습니다.


値段も手頃な事から、庶民の“秋の味覚”として、人気があります。今は冷凍物もあるので、一年中食べられますが、この時期の秋刀魚は脂がのって、とてもおいしく、新鮮なものは刺身でも食べられます(私は焼いた方が好きですが)。


가격도 적당해서 서민의 ‘가을의 미각’으로 많은 인기를 끕니다. 지금은 냉동품도 있어서 일 년 내내 찾아 먹을 수 있지만, 이 시기의 꽁치는 살이 올라 무척 맛있는 것은 물론, 신선한 꽁치는 회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 (물론 저는 구운 것이 좋습니다만)


사진출처 : http://goo.gl/l56VwD


사진출처 : http://goo.gl/Fp26ZD


しかし、この庶民の味である秋刀魚が近い将来、高級魚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心配されています。日本近海で獲れる秋刀魚の漁獲量は、今年は例年の2/3に落ち込み、品薄感から価格も1.5倍に高騰。この原因は秋刀魚自体の数が減っているからだそうです。秋刀魚は太平洋全域を回遊する魚ですが、アジアを中心とした各国の漁獲量が増えたため、太平洋全域での推定資源量は、2003年の502万4000トンから2014年には252万9000トンに半減したそうです。


그러나 이 서민의 맛인 꽁치가 가까운 미래에는 고급어종이 될지도 모른다고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근해에서 잡히는 꽁치의 어획량이 올해는 예년의 3분의 2로 하락해, 품귀 현상으로 겪고 있어서인데요, 가격도 1.5배 급등하기까지 했습니다. 원인은 꽁치 개체 수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 하네요. 꽁치는 태평양 전역을 도는 물고기입니다만,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각국의 어획량이 늘었기 때문에 태평양 전역에서 추정되는 자원량은 2003년 502만 4,000톤에서 2014년 252만 9,000톤으로 반감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lCYWcg


このままでは資源の枯渇につながる事を危惧した世界は、北太平洋漁業委員会(NPFC)の場で、ようやく漁獲枠や禁漁水域の設定などの具体的なルール作りに動き始めたそうです。

漁獲量の制限により、多少値段が上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クロマグロのように、資源保護により資源上昇した魚もいます。将来的にも、季節を感じられる秋刀魚をみんながおいしく食べられるように、少しの我慢は必要なのかもしれません。


이대로 자원의 고갈로 이어지는 것을 걱정한 세계는 태평양어업위원회(NPFC)에서 간신히 어획의 범위나 금어수 구역을 설정하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 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획량 제한으로 다소 가격이 오를지도 모르지만, 참다랭이와 같이 자원보호로 자원이 상승한 물고기도 있습니다. 미래에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꽁치를 우리가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조금의 인내력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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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본 미야코 섬

사진출처 : https://goo.gl/EIR8KR


9月に入り横浜は少し涼しくなってきました。朝夜は肌寒いくらいです。夏はどこにも行けなかったので、9月の連休を利用して、宮古島に行ってきました。宮古島は沖縄本島から南西方に約310km、台北から380km東にある島です(ちなみに東京からは2,040km)。

羽田空港から2時間半で沖縄 那覇空港、そこから40分くらいで宮古空港に着きました。9月の終盤でしたが、日差しは厳しく最高気温は約30℃。まだまだ夏真っ只中です。島には美しいビーチが数箇所ありますが、今回は“中ノ島ビーチ”“シギラビーチ”2箇所に行ってきました。


9월로 접어들어 요코하마는 조금 선선해졌습니다. 아침저녁은 추워질 정도입니다. 필자는 여름 동안 그 어디에도 가지 않았기 때문에, 9월 연휴를 이용해 미야코 섬에 다녀왔답니다. 미야코 섬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 방향으로 약 310km, 타이베이에서 380km 동쪽에 있는 섬입니다. (참고로 도쿄에서는 2,040km)

하네다 공항에서 두 시간 반으로 오키나와 나하 공항, 거기서 40분 정도 가서 미야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9월 말이었지만 햇살은 뜨겁고 최고 기온은 약 30도! 아직 한여름입니다. 섬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몇 개나 있지만 이번에는 나카노 섬 해변과 시키라 해변, 이렇게 두 군데에 다녀왔지요.


▲ 미야코 섬 지도

사진출처 : http://goo.gl/X3fcGl



中ノ島ビーチ  나카노 섬 해변




中ノ島ビーチは宮古島の隣にある伊良部島にあるビーチです。現在は伊良部大橋が宮古島とを結んでいて、車で行く事ができます。ここではシュノーケリングをしました。私はウェットスーツを着ましたが、水温はスーツ無しでも大丈夫なくらいの温度です。海にもぐるとまず、魚の数に圧倒されました。さまざまな熱帯魚もすごくきれいでしたが、このビーチでは湾内ワシの群れが入ってきていて、浜辺から泳げる湾内で、数千匹のイワシの群れと遭遇。一緒に泳ぐ事ができました。残念ながら写真は撮れませんでしたが、イワシの群れの中で泳ぐのは初めてでとても幻想的です。


나카노섬 해변은 미야코 섬 옆 이라부 섬에 있는 해변입니다. 현재는 이라부 대교가 미야코 섬과 연결되어 있어 차로 갈 수 있답니다. 여기서는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저는 잠수복을 입었지만 수온은 잠수복 없이도 괜찮을 정도의 온도였습니다. 바다에 들어가면 우선 물고기 수에 압도됩니다. 다양한 열대어도 무척 예뻤지만 이 해변에는 독수리 무리가 들어와 있어 바닷가에서 헤엄칠 수 있는 해변에서 수천 마리의 정어리 무리와 조우해 함께 헤엄칠 수 있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정어리 무리 속에서 헤엄치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シギラビーチ  시키라 해변




このビーチはリゾート施設の中のビーチです。魚の数は中ノ島ビーチ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湾内にはウミガメが住んでいて、比較的簡単に近くで泳ぐ事ができます。私が参加したシュノーケリングのツアーでもウミガメを見る事ができました。海の中をゆっくり羽ばたくように泳ぐ姿には癒されます。今回は時間が限られていて、2箇所しか行けませんでしたが、他にもきれいな浜辺があるそうです。宮古島は、その面積の大半がサトウキビ畑で、沖縄本島に比べると、かなりのどかな雰囲気ですが、きれいな海を満喫できます。ダイビング・シュノーケリングが好きな方は訪れてみてはどうですか?


이 해변은 리조트 건설 중인 해변이랍니다. 물고기 수가 나카노 섬 해변 정도는 아니지만 해변에는 바다거북이 살고 있어 비교적 간단하게 가까이서 헤엄칠 수 있습니다. 저도 참가한 스노클링 투어에서도 바다거북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바닷속을 천천히 날갯짓하듯 헤엄치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 두 군데밖에 가지 못했네요. 일본에는 그 밖에도 아름다운 해변이 있답니다. 특히 미야코 섬은 그 면적 대부분이 수수밭으로, 오키나와 본섬과 비교해 꽤 한적한 분위기인 데다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좋아하는 분은 꼭 방문해보시면 좋겠네요.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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噴火警戒レベル:説明1参照

분화경계 레벨 : 설명1 참조


昨年から今年に入って、日本では火山活動が活発になってきたように感じます。火山がある場所では、温泉が出るので有名な観光地である事が多く、地域の住民は噴火の危険性に加えて、観光への影響(お客さんが来なくなる)を受けて大変な問題です。日本は、環太平洋火山帯(下記)と呼ばれる火山多い地帯に位置していて数多くの火山があります。その数は気象庁発表で活動しているものだけでも110です。その為、噴火に関する研究/予知も進んでいて、火山性地震や地下の電気抵抗、地磁気の変化、GPSを使った火口周辺の微小な隆起等といった予兆を観測して噴火に対する警戒を促しています。


작년부터 올해 들어서 일본에서 화산활동이 활발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화산이 있는 장소에는 온천이 나와 유명한 관광지인 경우가 많고, 지역 주민은 분화 위험성이 더해져 관광의 영향(손님이 오지 않게 된다는 문제점)을 받아 큰 문제이지요. 일본은 환태평양화산대(하기)라 불리는 화산이 많은 지대에 있어 화산이 다수 있습니다. 그 수는 활동하는 것만 해도 기상청 발표로 보면 110개에 달합니다. 그 때문에 분화에 대한 연구나 예지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화산성 지진이나 지하의 전기저항, 지구 자기의 변화, GPS를 사용한 화구주변의 작은 융기 등의 전조를 관측해 분화에 대한 경계를 촉구합니다.


予測しきれなかった御嶽山のような場合もあり、完全ではありませんが。

간혹, 예측하지 못한 온타케 산과 같은 경우도 있어 완전하지는 않지만요.


이미지출처 : http://goo.gl/k4nmOy


火山は悪い面だけでは無く、温泉や地熱を利用した地熱発電などのメリットもあります。温泉はたくさんのミネラルを含んでいるので、疲れも取れるし、健康にも良く、日本人は温泉が大好きです(私も)。また、地熱発電は、化石燃料や原子力に頼らないクリーンエネルギーとして注目されています。


하지만 화산은 나쁜 면만이 아니라 온천이나 지열을 이용한 지열발전 등이라는 이점도 있습니다. 온천은 많은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서 몸을 담그면 피곤함도 풀리고 건강에도 좋고 해서 일본인들은 온천을 좋아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지열발전은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는 클린에너지로 주목받는 중입니다.


사진출처 : http://goo.gl/oOkgE9 / http://goo.gl/JkaTO1


冒頭に書いた箱根などの温泉地では、立ち入りが規制されている危険性が高い場所意外でも、観光客が激減しているそうです。火口周辺に近づく事は危険ですが、箱根エリアすべてが危険な訳ではありません。今は観光客が、いつもより少なくて、逆にお勧めかもしれません。火山が多い島に住む我々は、火山とうまく付き合いながら、その恵みを享受していきたいものです。


서두에 쓴 하코네 등의 온천지에는 출입이 규제된 위험성이 높은 장소 이외에도 관광객이 격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구 주변에 가까이 가는 것은 위험하지만, 하코네 지역 전체가 위험한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지금은 관광객이 평소보다 적기에, 반대로 지금 여행지로서는 번잡스럽지 않아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산이 많은 섬에 사는 우리는 모두 화산과 잘 지내며, 그 은혜를 누리며 살고 싶어 합니다.


説明1:噴火警戒レベル 

설명 1 : 분화경계 레벨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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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月大歌舞伎

사진 출처 : http://goo.gl/vN7qVKml


先日、初めて歌舞伎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歌舞伎は男性の役者が男役、女役を演じる日本の伝統芸能です。これまで古典芸能に対して、少し抵抗感も有ったので、一度も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以外にも内容も理解できて、演目に引き込まれて、泣けたり笑えたり楽しむ事ができました。


요전날 처음으로 가부키를 보러 갔습니다. 가부키는 남성배우가 남자역과 여자역을 연기하는 일본의 전통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고전 예능에 대해 조금은 거부감이 있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뜻밖에 내용도 이해가 잘 되고 상연 목록에 빠져들어 울고 웃고 즐길 수 있었답니다.


사진 출처 : http://goo.gl/0c7YUf


▲ 阿国 오쿠니

사진 출처 : http://goo.gl/OK8As3


사진 출처 : http://goo.gl/S2u60p


▲ 市川団十郎 이치카와단주로

사진 출처 : http://goo.gl/Ktnku7


歌舞伎の歴史は今から約400年前、西暦1600年頃に遡ります。もともとは遊女が客を楽しませる為に踊った“かぶき踊り”から始まり、若い少年が踊る“若衆歌舞伎”などに派生しましたが、風俗的に問題であるという理由から、1630年頃、当時の江戸幕府から禁止されました。その後、成年男性が演じる現在の形“野郎歌舞伎”が誕生し、現在に至ります。その後、市川団十郎、尾上菊五郎、坂東三津五郎などの名優が輩出されました。


가부키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인 서기 16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래 유녀가 손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추었던 ‘가부키 춤’에서 시작되어 젊은 소년이 춤추는 ‘와카슈 가부키’ 등으로 파생되었습니다만, 풍속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1630년경 당시 에도 막부 때부터 금지되었습니다. 이후 성년 남성이 연기하는 현재의 형태 ‘야로 가부키’가 탄생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덕분에 이치카와 단주로, 오노에 키쿠고로, 반도 미츠고로 등의 명배우가 배출되었지요.


私が見に行った7月大歌舞伎では、当代の女形(女役)の最高峰の坂東玉三郎や、人気俳優の市川海老蔵、中村中車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演目は、昔ながらの台詞回しで演じられた“一谷嫩軍記”と、現在の私たちでも理解できる言葉で演じられた“怪談 牡丹燈籠”です。


제가 보러 간 7월 가부키에서는 당대 여자역의 최고봉! 반도 타마사부로나 인기배우 이치카와 에비죠, 나카무라 츄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상연 목록으로는 옛날 그대로의 대사를 구사하여 연기한 《이치노타니후타바 군기》와, 현재 우리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연기한 《괴담 보탄토로》가 있습니다.


一谷嫩軍記 이치노타니후타바 군기

영상 출처 : 유튜브(https://youtu.be/cLsXQXWbDjU)


怪談 牡丹燈籠 괴담 보탄토로

영상 출처 : 유튜브(https://youtu.be/jNDEcCO6T1U)


(当日の映像ではありません。) 

(참고로, 당일 영상은 아닙니다.)


“一谷嫩軍記”は、主君を思って我が子を殺してしまうという悲劇です。言葉はかなり古い日本語なので、私には半分くらいし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が、母親が我が子の体にすがって泣く姿は、感極まるものがありました。一転、“怪談 牡丹燈籠”は、現代の言葉で演じられました。幽霊ものなのですが、笑わせる箇所が多く。人気俳優の坂東玉三郎、中村中車の楽しい掛け合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外国の方にも解説の音声が聞けるイヤホンが用意されていて、楽しむ事ができると思います。

日本に来た時に、一度見に来てはいかがですか?


《이치노타니후타바 군기》는 주군을 생각해 자기 자식을 죽이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언어는 상당히 고어라 저로서는 반 정도밖에 알아듣지 못했습니다만, 모친이 자식에게 매달려 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어 《괴담 보탄토로》로 상연 목록이 바뀌었습니다. 이 작품은 현대언어로 연기하기 때문에 잘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등장인물이 유령이지만 참 웃겼던 것 같습니다. 인기배우인 반도 타마사부로, 나카무라 츄샤의 재미있는 대화를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이어폰이 준비되어있어서, 생생한 현장을 음성 해설로 들을 수 있답니다. 일본에 방문하시게 되면 한번 보러 오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歌舞伎座の夜の写真 가부키 극장의 저녁 사진

ⓒ Yoshihisa Kit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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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goo.gl/XO5H7x


6月に入りました。日本は梅雨という雨が多い季節です。関東地方は7月半ばまで梅雨が続きます。梅雨が明けると夏を迎えるのですが。日本にはこの季節もスキーを楽しめるスキー場があります。


6월에 들어섰습니다. 일본에서는 ‘장마’라 불리는 달이고 비가 많은 계절입니다. 관동지방은 6월 중반까지 장마가 지속됩니다. 장마가 끝나면 여름을 맞이합니다만, 일본에는 이 계절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답니다.


사진 출처 : https://goo.gl/FZAf0c


山形県にある月山スキー場です。例年4月にスキー場開きします。山形県は日本で最も雪が多い豪雪地帯の1つですが、スキー場は、さらに雪の多い出羽三山の東側に位置しています。そのため、冬は雪が多すぎて閉鎖されています。その残雪を利用して、4月のオープンから雪が溶ける7月ころまで滑れるそうです。私はまだ夏スキーを体験した事が無いので、いつか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야카가타 현에 있는 갓산 스키장은 4월에 스키장을 개장합니다. 야마가타 현은 일본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지대 중 하나입니다만 스키장은 더욱 눈이 많은 데와산잔 동쪽 지역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겨울은 눈이 너무 많아 폐쇄되어 있을 지경입니다. 그 남은 눈을 이용해서 4월 문을 열어, 눈이 녹는 7월 정도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여름 스키를 체험해 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goo.gl/XO5H7x


月山スキー場へのツアーの数は少ないので、通常の公共交通機関か、車を使う事になります。東京からだと、新幹線・バスを乗り継いで5~6時間、東京から約450kmなので、車でも5~6時間です。ゲレンデにスキーレンタルショップは無いそうなので、自分の道具を持っていくか、事前に近くで借り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


갓산 스키장의 투어 수는 적고, 보통 공공 교통기관과 차를 사용합니다. 도쿄에서라면 신칸센 버스를 타고 5~6시간 도쿄에서 약 450km를 달립니다. 자동차로도 5~6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스키장에 스키 렌탈점은 없어 보이니 본인의 개인 스키장비를 들고 가거나 사전에 근처에서 빌려 가야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goo.gl/XO5H7x


リフトは1本。ロープ式リフトが2本、Tバー式リフト2本があります。ゲレンデの最高気温は6月頃で約25℃くらい。半そでで滑ってる人もいる様です。新雪が降るわけでは無いので、雪質は良くは無いそうですが、この時期に滑れるスキー場は、日本では月山くらいなので、一度は行ってみたいスキー場です。


리프트는 1개입니다. 로프식 리프트가 2개, T바식 리프트가 2개 있습니다. 스키장의 최고 기온은 6월에 약 25도 정도라고 하니 반팔로 타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새로 눈이 내리는 게 아니기에 설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만, 이 시기에 탈 수 있는 스키장은 일본에서 갓산 정도이기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은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皆さんも、この時期日本で滑ってみてはどうですか?


여러분도 여름을 맞이한 일본에서 스키를 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月山スキー場がオープン

영상 출처 : 유튜브(https://youtu.be/tFr4VVV2EG0)


春・夏スキーのメッカ 月山スキー場

영상 출처 : 유튜브(https://youtu.be/cUhztvuo-9s)


번역 / 재경부문 이소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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