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유니버설 스튜디오(USJ)? 도톤보리(道頓堀)? 통천각(通天閣)? 야구팀인 한신 타이거스? 필자는 오사카 하면 먹거리! 그중에서도 꼬치구이(串カツ)를 꼽고 싶어요!


다양한 재료와 구성으로 일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 음식은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많은 가게가 존재해 왔답니다. 필자는 일본 유학 당시 한 쿠시카츠(串カツ) 가게에 도착해 30분을 기다렸다 각종 튀김을 맛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가게가 가장 유명한 가게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고독한 미식의 여정은 꼬치구이입니다. 가게주인으로 연기하는 분께서 실제 그 포장마차의 주인이라고 하는데요, 한번 감상해 볼까요?


영상출처 : 유튜브 https://youtu.be/oumy4iPLnBc


세상 맛있는 포장마차 꼬치구이


女主 : はい。キスです。보리멸입니다.

女主 : はい、どうぞ。여기 드세요.

五郎 : 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

五郎 : あつっ。앗, 뜨거워라.

女主 : あついですよ。これ使ってくださいね。뜨거워요. 이거 쓰세요.

五郎 : すみません。감사합니다.

五郎 : 二度付け禁止。두 번 찍기 금지


キス 보리멸


五郎 : 串カツのウスターソースは大阪人の血液だ。튀김꼬치의 우스터 소스는 오사카인의 혈액이다.

五郎 : 屋台なのに、この具材の多さ。포장마차인데,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五郎 : あの、奥の赤い肉は何ですか。저기 안쪽에 있는 빨간 고기는 뭔가요?

女主 : これですか。ヘレ肉です。이거요? 안심이에요.

五郎 : ヘレのことか。それと、あの、隣の肉でまいっ… 안심이구나. 그리고 옆에 있는 고기말이는…

女主 : これはニラ巻きです。이건 부추말이에요.

女主 : ニラをブタで巻いてるんです。부추를 돼지고기로 감싼 거에요.

五郎 : ああ、しゃ、ヘレとニラ巻きください。아아. 그럼 안심하고 부추말이 주세요.


ヘレ 안심


五郎 : うああ。このヘレ。うまし。柔らかし。우와. 이 안심. 맛있군. 부드럽군.

五郎 : それに衣が軽いから肉のうま味が口の中にダイレクトに飛び込んでくる。그리고 튀김옷이 얇아서 고기 맛이 입안에 다이렉트로 퍼진다.


ニラ巻き 부추말이


五郎 : おおおおぉ。こう来るか。오오오. 이런 맛이구나.

五郎 : 串カツのニラ。いい。부추 튀김꼬치. 좋군.

五郎 : みずみずしいニラの甘さを衣が見事に閉じ込めている。싱싱한 부추의 단맛을 튀김옷이 잘 감싸고 있군.

女主 : その、手前のあかいのって紅生姜ですか。이 앞에 있는 빨간 건 생강절임인가요?

女主 : 紅生姜です。생강절임이에요.

女主 : 入れましょうか。드릴까요?

五郎 : はい。お願いします。네, 주세요.


紅生姜 생강절임


五郎 : でかい。しかも生姜にソースって合うのか。크다. 그런데 생강에 소스가 어울릴까?

五郎 : あー。以外。全然酸っぱくない。아~. 의외다. 전혀 시지 않군.

五郎 : 無茶苦茶甘いぞ。엄청 달군.

五郎 : ソースと相性も抜群。소스와의 궁합도 딱이군.

五郎 : これは新発見。いいこと知った。이것은 새로운 발견. 좋은 걸 알았군.


[주요 단어]

キス : 보리멸

いただきます : 잘 먹겠습니다

すみません :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실례합니다 등으로 쓰임

ウスターソース : 영국의 대표적인 소스

串カツのウスターソースは大阪人の血液だ : 튀김꼬치의 우스터 소스는 오사카인의 혈액이다

* 일본 경양식에서 우스터 소스는 떼려야 뗄 수 없이 많이 쓰인다는 의미

屋台 : 포장마차

ヘレ肉 : 안심

ニラ : 부추

衣 : 옷 (여기서는 튀김옷이라는 뜻)

みずみずし : 싱싱한

甘さ : 단맛

見事 : 훌륭히/잘

手前 : 앞에

紅生姜 : 생강절임

抜群 : 훌륭하다/딱이다/딱 맞다


고로 아저씨의 먹방은 언제 봐도 참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염통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독자 여러분은 어떤 꼬치구이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주변에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울 뿐입니다. (T_T) 마지막으로 드라마 속에 나오는 실제 주인아주머니의 연기력! 굉장히 자연스럽게 다가왔는데요, 실제 맛집과 가게 주인들을 등장시키는 것이 이 드라마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느껴지네요.




WRITTEN BY 김두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하지만 알고 보면 가깝고도 정말 가까운 나라인 매력 넘치는 이웃 나라 일본을 소개해 드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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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각종 인터넷 방송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먹방(음식 먹는 방송)’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일본에서도 먹방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콘텐츠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고독한 미식가의 줄거리는 매우 단순한데, “일을 끝냈다 → 배가 고파졌다 →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한다 → 맛있게 먹는다 → 식당을 떠난다”의 극히 평범한 줄거리입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그저 한 아저씨가 밥 먹는 이 이야기는,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2015년 한국에서는 맛집 찾기 가이드북이 번역되어 나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일본 방송에도 음식과 관련한 각종 콘텐츠들이 많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필자는 ‘먹방’ 하면 단연 ‘고로(五郎)’ 아저씨의 먹방을 꼽고 싶네요! 그럼 어디, 고로 아저씨의 먹방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영상출처 : 유튜브 https://youtu.be/q1UQhzQA0nU


두꺼운 돼지고기 소금구이와 돈가스 밥


男主 : はい。カツライスね。돈가스 밥입니다.

客 : はい。ありがとう。おいしいそう。よいっしょ。감사합니다. 맛있겠다. 영차!

客 : やっぱりおいしいね。역시 맛있다.

五郎 : やっぱりおいしいのか。역시 맛있구나!

五郎 : やっぱり一つに重みがある。‘역시’라는 단어에 무게가 느껴진다.

女主 : おとうさん。はい、お願いします。여보. 이거 부탁해.

五郎 : お!来るか。나오는구나!

男主 : はい、おまたせいました。네, 기다리셨습니다.

五郎 : 来た。왔구나.

男主 : ライスもトン汁も今持ってきますから。밥이랑 돼지 된장국도 바로 가져다드릴게요.


五郎’s セレクション 고로의 선택


五郎 : さあ、さあ、さあ。 いただきます。자, 자, 자. 잘 먹겠습니다.


ブタ肉塩焼(上) / いすみ育ちの 柔らかポーク / 塩で際立つ その甘味!

돼지고기 소금구이(특) / 이스미에서 자란 부드러운 돼지고기 / 소금으로 돋워진 단맛!


: この どうだ と言わんばかりの厚み。이 엄청난 두께.

五郎 : もうはや、ステーキといってもいいだろう。이건 스테이크라고 해도 되겠군.

五郎 : おお! これは、うまい! 오오! 이건… 맛있다!

五郎 : 確かに、この豚 めちゃうまっ。 확실히 이 돼지… 엄청 맛있군.

五郎 : 豚肉や生姜焼きのイメージだったが 돼지고기 조림이나 생강구이로 하려고 했는데

五郎 : これは塩で大正解。이건 소금구이로 하길 잘했군.

五郎 : 驚くべきブーちゃん。놀랍군, 꿀꿀이.

五郎 : 豚肉とトン汁で豚がダブってしまっている。돼지고기랑 돼지 된장국으로 돼지가 겹쳐버렸네.

五郎 : でも、この店なら大歓迎。하지만 이 가게라면 대환영.

五郎 : やっぱりうまい。역시 맛있다.



[주요 단어]

カツライス: 돈가스 밥(밥이 따로 나오는 커틀릿)

よいっしょ : (의성어) 영차, 좋잖아. 등으로 사용

やっぱり : 역시

おとうさん : 아빠, 아버지 (여기서는 남편을 칭하는 ‘여보’)

トン汁 : 돼지 된장국

五郎 : 고로 (이 드라마 주인공 이름)

セレクション : Selection. 선택

柔らかポーク : 부드러운 돼지고기

塩で際立つ : 소금으로 돋워지다

甘味 : 단맛

厚み : 두께

ステーキ : 스테이크

うまい : 맛있다

確かに : 확실히

めちゃ : (구어체) 엄청, 엄청나게, 매우

生姜焼き : 생강구이

大正解 : 대정답 (아주 선택을 잘했다는 뜻으로 의역하면 ‘정말 잘했군’으로 해석할 수 있음

ブーちゃん : 돼지를 귀엽게 부르는 말로, 한국어로는 ‘꿀꿀이’가 가장 자연스러움


고로 아저씨의 먹방 어떠셨나요?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독자 여러분들의 배를 고프게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오늘은 고기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저녁이 될 것 같네요. 😊 고독한 미식가인 고로 아저씨의 먹방은 다음 호에도 다시 한번 찾아뵐게요~!




WRITTEN BY 김두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하지만 알고 보면 가깝고도 정말 가까운 나라인 매력 넘치는 이웃 나라 일본을 소개해 드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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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초히트작이었다. 단순한 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정상인과 장애를 가진 이의 사랑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이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사람들의 뻔한 동정과 그 속에 자리한 냉대, 그리고 미비한 장애 시설 등 말이다. 그러한 아픔 속에서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사진출처 : http://goo.gl/Cci5ky


정상인인 슈지에게 뭔가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교코는, 초라함이 자신을 스스로 잠식해 결국 같은 장애인 친구에게로 가려는 마음을 먹게 된다. 그러나 슈지의 변치 않는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게 된다. 그러던 중, 슈지가 단독 헤어쇼를 하는 날, 교코는 병이 깊어져 세상을 떠나게 되고 마는데, 교코의 장례를 치르기 전에 슈지는 그녀의 핏기 없는 얼굴을 보며 속삭이면서 곱게 화장을 해준다.







かわいすぎたな 

너무 귀여운가


―すぎ은 ‘도가 지나침’이란 뜻으로 우리나라 말로는 ‘아주’나 ‘매우’라는 표현과 비슷합니다.

かわいすぎ : 아주 귀여움

食(く)いすぎ : 과식

飲(の)みすぎ : 과음

太(ふと)りすぎ : 살이 많이 찐


1) 단동사 : 食(た)べる에서를 제외하고 붙여주면 됩니다.

食(た)べるー>食べすぎ


2) 2단동사 : 형태에서 어간만을 사용합니다.

言(い)いますー > 言いー > +すぎ > 言いすぎ : 지나치게 말하는 것


~すぎ 표현을 활용해서 실생활에서 강한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길에서 지나가다가 귀여운 이성을 보았을 때 かわいすぎる(정말로 귀엽다)라는 표현을 남자들끼리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장애인과 정상인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가 아닌, 장애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상황과 처우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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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일본에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지금도 트렌디 드라마의 정석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러브 제너레이션》을 이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막차를 놓친 뎃페는 길에서 역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차에서 쫓겨나듯 내린 리코를 만나고, 두 사람은 쉴 곳과 가라오케를 핑계 삼아 러브호텔로 간다. 무언가 야릇한 것을 기대한 뎃페와, 그저 스트레스를 발산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리코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를 보이며 그렇게 사건 없는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지고 다음 날, 늦잠에 헐레벌떡 출근한 뎃페는 부서 이동을 통보받는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광고 제작부에서 영업부로 옮기라는 것. 원치 않는 일이었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옮겨간 뎃페는 그곳에서 리코와 재회하게 되는데…. 바로 옆으로 자리한 두 사람, 영업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뎃페와 이를 알고 가만 놔두지 못하는 리코의 개와 고양이 같은 알콩달콩한 싸움이 시작된다.


한 사무실 안에서 서로 못마땅해 말다툼하면서도 리코는 뎃페에게 말랑말랑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뎃페는 첫사랑인 사나에를 못 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뎃페는 자신의 첫사랑인 사나에가 형과 약혼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사무실에서는 리코가 뎃페의 일을 대신하며 걱정이 되어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뎃페는 그런 리코에게 이제 집에 돌아가라고 차갑게 대하는 상황이다.











そんなことできるわけないだろう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わけではない 표현으로는 ‘것(은/도/이) 아니다, -지(는/도) 않다, -적(은/는) 없다, 일도 아니다, -라서는 아니다, 없(었)을 텐데, -리(는/가) 없다, 정도는 아니다’라는 뜻으로 그럴 리 없다라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리코가 뎃페의 형이 사나에와 약혼을 했다고 하니, 리코가 사랑하면 빼앗으라고 하자, 뎃페는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そんなことできるわけないだろう)고 했네요.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점점 끌리는 두 사람.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확인하는 풋풋한 연인들의 이야기. 뭔가 일본드라마 같지 않게 내숭 떨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젊은이들의 사랑로 1997년 당시 전 일본을 들썩이게 했다. 17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이런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 법. ‘사랑’이라는 감정, 남녀 간의 연애를 너무나도 성실하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다룬 작품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무더위로 지친 한여름 밤에 귀여운 커플의 투닥거림과 애정표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연애세포를 되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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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된 드라마 《결혼 못 하는 남자》의 일본판 원작인 《결혼 못 하는 남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40세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남자 구와노 신스케(아베 히로시 분)는 항상 자신이 결혼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혼자 생활하기’나 ‘혼자 놀기’의 생활을 계속하는 중이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도 마다치 않는 성격의 소유자인 구와노. 그의 옆집의 다무라 미치루(구니나카 료코 분)는 그가 내는 소음을 참지 못해 따지기 위해 찾아가게 되면서, 소소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한번은 미치루가 ‘귀신의 집’에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귀신의 집’의 미라 알바생이 미치루의 번호를 저장해 스토커짓을 시작한다. 이상한 문자를 보내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있으면 불쑥 구석에 나타난 다던가 하는 행동 말이다. 구와노는 무서워하는 미치루를 집에 가는 길에 바래다주기도 하고, 스토커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는 그 남자에게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따끔하게 혼도 내어준다. 


미치루는 그런 구와노의 모습에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조금씩 빠져들게 된다. 한편, 하야사카 나츠미라는 인물도 등장한다. 구와노의 가족과 관련된 병원의 내과의다. 나츠미는 응급환자로 온 구와노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 시종일관 담담하게 대한다. 그런데 어쩌랴. 자꾸 자신도 모르게 구와노에 대해 말하게 되는 것을.











夏見さんも好き何でしょ? 

나츠미 씨도 좋아하죠?


‘좋아한다’는 말로 好(す)きでしょ? 표현을 사용하지만 好(す)きなんでしょ? 라고 하면 더 강조하는 느낌이 듭니다. 조사 も(~도), は(~는,은),が(~이, 가), の(~의), を(~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사를 잘 사용하면 하고 싶은 말들을 더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겠지요!


나츠미 씨 다음에 も(~도)를 사용하면서 ’나츠미 씨도’라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私(わたし)は貴方(あなたの事(こと)が好(す)きです。

(와타시와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데스)

나는 당신이 좋아요. 


이렇게 조사를 활용하면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기에 유용합니다.


최근 결혼하지 않는 독신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현재 세대에게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 아닐까 하는 드라마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결혼의 무의미함에 대해 이론으로 무장한 구와노의 연기, 그리고 그가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며 다시 연애하고 결혼을 생각하게 과정은, 가볍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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