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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추천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의 제조과정 와인을 색으로 구분하자면 적포도로 만든 레드와인(Red wine)과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White wine)으로 구분할 수 있다. 레드와인은 보통 떫은맛을 내고, 화이트와인은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잘 익은 포도알만 골라서 만드는 와인에 왜 그런 맛의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맛의 차이를 내는 비밀은 바로 타닌(Tannin)이라는 성분에 있다. 타닌이라는 것은 떫은맛을 지닌 성분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단어이다. 덜 익은 감을 베어 물었을 때나 ..
[와인과 친해지기] 발포성 와인 (Sparkling Wine) 5편, 유명인이 사랑한 샴페인 앞서서 알아보았던 돔 페리뇽, 뵈브 클리코 외에도 무수히 많은 샴페인이 있다. 그 중에서도 유명인들이 사랑했던 샴페인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나폴레옹이 사랑한 샴페인 : 모엣 & 샹동 (Moet & Chandon)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샴페인 중 하나가 바로 모엣 & 샹동이다. 1743년 클로드 모엣(Claude Moet)이 처음 샴페인을 생산했을 때..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라벨 이야기, 이탈리아 편 프랑스와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와인 라벨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와인은 이탈리아 사람들 생활의 한 부분이고, 또 자부심과 독립심이 강한 사람들이 만들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을 라벨에 나타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라벨에 포도 품종도 나타나 있지 않고 생소한 지역 이름이 나와서 이탈리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필자가 와인에 관심을 두기 시작할 때, 이탈리아 와인에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또 ..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라벨 이야기, 스페인 편 지난 호에는 두 차례에 걸쳐 프랑스(보르도, 부르고뉴) 와인 라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스페인 와인 라벨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최근 와인 관련 기사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스페인 와인의 약진이었다. 예전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신대륙(미국, 호주, 칠레) 와인들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불황이 깊어지면서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고 맛도 좋은 스페인 와인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스페인 와인이 그동안 카베르네 ..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라벨 이야기, 프랑스 부르고뉴 편 지난 호에서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라벨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번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라벨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와인 라벨 중에서도 아마 가장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부르고뉴 와인일 것이다. 왜냐하면, 부르고뉴는 지역명도 복잡하고 지층이 다양한 토양 때문에 같은 포도밭이라도 위치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독특한 특징이 있어서 생산자의 실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역 명칭과 생산자의 이름이 라벨에 명시되는데 이것을 외우기 쉽지..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라벨 이야기, 프랑스 보르도 편 와인의 첫인상은 라벨에서 좌우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한 와인들이야 라벨 디자인이 와인 구매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와인은 라벨 디자인도 판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초보자들은 와인라벨에 적혀있는 깨알 같은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나라별 와인 라벨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이번 호에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라벨을 먼저 살펴보려 한다.라벨을 이해하기에 앞서, 보르도 지역의 특징과 지역명을 익혀두..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잔 이야기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잔 이야기 취미생활을 하면서 그 깊이가 더해질수록 더 나은 도구를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배드민턴에 입문할 때는 배드민턴 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다가, 레벨이 올라가게 되면 원하는 샷을 구사하기 위해 더 좋은 배드민턴 채를 찾게 되듯, 와인도 그러하다. 처음에는 아무 잔에나 마셔도 그 차이를 모르지만, 좀 더 섬세한 부분까지 느끼게 되는 레벨로 올라가게 되면 잔이 정말 중요한 요소인 것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포도..
[와인과 친해지기] 와인 구매 노하우 10가지 와인의 매력은 수많은 다양성에 있다고 한다. 전 세계에는 수십만 개의 와이너리(프랑스 보르도에만 9,00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있다)가 있고, 포도 종류와 빈티지까지 고려하면 하늘에 떠 있는 별 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와인이 존재한다. 그 수많은 와인 중에서 괜찮은 와인을 어떻게 알고 선택할 수 있을까. 마트의 와인코너만 하더라도 지역별이나 종류별로 많은 와인들이 진열되어 있고 가격도 다양해서 어떤 와인이 가격대비 괜찮을지, 필자도 고민이 될 때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