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 번째 주인공은 K3공장 제조본부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1팀 고객만족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우리는 고객만족1팀 K3 통합파트 독서모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OSAT Biz의 양대 산맥인 Assembly와 Test 중에서 Test 물량에 대한 생산스케줄 및 납기관리 그리고 최전방에서 고객과의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K3공장의 PCS파트입니다. 우리들은 매일 고객이 요청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실시간 Follow up을 하는데요, 제조현장의 생산 스케줄을 내릴 때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나 공정의 스케줄을 내릴까 염려에 스케줄 Sheet와 컴퓨터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집중하다 보니, 주위를 돌아보기보다는 어쩌면 앞만 보고 달리는 말과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독서경영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삼삼오오 모여서 시작한 독서모임이 이제는 회원 수가 처음 시작할 때보다 2배가 넘어설 정도로 팀 문화의 자리를 잡아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씩 독서모임을 갖지 않고서는 입안에 가시가 돋칠 정도로 꼭 해야 할 행사가 되었습니다. 매월 독서모임 진행 시 20대부터 50대의 회원들 모두가 어우러져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독서모임이 명실상부한 ATK 최고의 독서모임이라고 감히 자부해 봅니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저 : 도현신)

종교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신을 믿는 행위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신은 영원불멸한 존재며, 그런 신을 믿는 종교도 영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틀어보면 수많은 종교는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수메르-바빌론의 메소포타미아 신앙부터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앙, 아스텍의 태양신 신앙까지 비록 지금은 사라졌지만, 이들은 세계 역사에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늘날 불교는 ‘미륵’을 미래에 올 구세주로 여기지만, 불교와 상관없는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가 동방에 전파되어 미륵이 된 것입니다. 사라진 신앙을 알면 현재 전 세계 인구를 차지하는 유대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서 회원들의 서평

✔ 종교 분야 서적이라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예상했는데, 내용이 쉽고 재미있어 좋았습니다. 저자에 대해서 찾아보니, 저자가 젊은 사람이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젊은이의 시각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덕분에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읽기 편했습니다.

✔ 종교 분야에 대한 지식이 넓어지기를 기대했는데, 종교 분야와 더불어 문화 분야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던 서적이었습니다. 특히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모두 분리되어 있는 종교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뿌리가 같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첨부된 자료들이 있어 내용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기독교에 대해 알고 있던 내용과 책의 초반의 내용이 조금은 달라 처음엔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종교보다는 문화적 입장에서 읽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문화와 철학을 종교와 접목해 나간 것처럼, 다른 회원들도 종교가 문화와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 종교는 종교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우리 생활과 문화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그것에 대한 신앙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종교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전파 및 계승되는 방식을 보며 회사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강압적으로 포교하는 대신 자발적 참여를 이루었을 때 종교가 더욱 오래 지속하는 것처럼, 전사적으로 강조하는 품질 관리 등의 부분에서 직원들로 하여금 자발적 의지로 품질 관리에 동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긴장된 마음으로 메일을 열어보고 밤새 생긴 일들을 급하게 처리하고 일과를 하다 보면 언제나 회사에서 강조하던 ‘소통’, ‘돌아봄’이라는 단어는 어느덧 남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지금은 우리 파트원들이 독서모임을 통하여 자기가 읽은 책의 느낌과 소감을 나누는 것이 시간이 더해가면서 자연스러워지고, 특히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알코올 도움 없이 공유하는 것을 보고, 이게 ‘책의 힘인가’ 싶습니다. 또한, 일과 중에도 그동안 자기 일에 바빠서 앞, 뒤, 옆에 앉아있는 동료와 얘기도 못 하고 퇴근하던 날도 있던 우리들이 이제는 업무 도중에 작은 먹거리도 나누면서 개인 이야기, 업무 이야기들을 서로서로 쉽게 접근해 가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가지 우리 독서모임은 첫 모임부터 미팅룸에서 진행하지 않고, 매월 회비를 모아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카페로 나가서 독서모임을 가졌기에 그 자리가 더욱 편하게 느껴진 것이 처음부터 자기의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있는 배경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서모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회사 선후배의 숨은 식견들을 발견하고 적잖게 놀라기도 하였고, 서로를 통해서 도전을 받고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바로 독서모임의 고마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김대호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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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호 2018.01.10 18: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부러운 독서 모임이네요..^^

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홉 번째 주인공은 K5공장 기술연구소 제품개발센터 Adv BGA제품개발 Project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우리는 K5 Adv BGA제품개발 Project의 독서모임입니다

제품개발센터 Adv BGA제품개발 Project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패키지를 개발하고 제품을 적시에 출시하는 데 있어 가장 선봉에 있습니다. 특히 Adv BGA 패키지에서부터 Cow 패키지까지 다양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켓에서 지속해서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독서토론모임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력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창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 전문가를 꿈꾸며 즐겁게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모바일트렌드 2018」 (저 : 커넥팅랩)

저자 커넥팅랩은 ICT 산업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로 구성된 모바일 전문 포럼이며, 매년 모바일 분야의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가올 미래를 예측합니다. 2018년도 모바일 트렌드의 키워드는 바로 ‘6無(무인, 무감각, 무소유, 무정부, 무선, 무한)’로 소개하고 있으며 핵심축이 될 최신 기술 또한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이슈가 되었던 5G 기술, 블록 체인 혁명 및 클라우드 시스템 등에 대해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반도체 패키지를 개발하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많은 흥미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며, 다음 주에 진행될 독서모임에서 굉장히 치열한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독서 모임은 규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며 인문, 경제 및 과학 분야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지식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차현구 수석)

✔ 모임을 통해서 관심 밖에 있던 주제에 대해서 호기심과 재미가 생겼습니다. 사고의 연결고리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끼며,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상혁 책임)

✔ 내면의 힘은 독서를 통해 키울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마음속은 굳세고 강인한 사람으로 변모하는 중입니다. (손용호 책임)

✔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핸드폰과 노트북, 현금이 사라지고 사람이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게 되는 무의 시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모바일에 대한 트렌드와 시대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미래에 어떻게 대처하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마상윤 책임)

✔ 출장과 같이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Adv 제품개발 Project 팀원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독서코디네이터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재영 사원)



글 / 독서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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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여덟 번째 주인공은 K4 제조1팀 제조4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이거나 ‘오디세이아’이다.

- 프랑스 작가, 레몽크노



우리는 K4 제조1팀 제조4파트의 독서모임입니다

SCSP, CABGA, MLF PKG의 MOLD부터 EOL 제조를 담당하는 K4 제조1팀 제조4파트는 앰코의 선도기술을 이용해서 세계 최고 품질의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트원들의 역량을 모아 신규 PKG FPS (Finger Print Sensor)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부서입니다. 우리 스폰지 북스 독서토론 모임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두고, 회원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책을 함께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독서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Ilias (일리아스)」 (저 : Homeros, 옮긴 이 : 진형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는 그리스 문학이 전하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자 유럽 문학의 효시입니다. 일리아스는 파리스의 유혹에 트로이로 도망친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로 인해 발생한 전쟁을 수행하지만, 인간의 의지보다는 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그리스군(아킬레우스)과 트로이군(헥토르)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호메로스는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인간의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원전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진형준 교수의 축역본이며, 친절하고 맛깔스럽게 재탄생되어 원전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 모임에 참여함으로써 평소에 갖고 있던 독서에 대한 태도 변화가 색다른 분위기로 다가와서 독서의 동기부여가 되고 책 내용과 내 생각을 비교할 수 있어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판단의 오류를 범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다양한 지식과 사상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주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사고에 대한 깊이가 깊어져 타인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 대인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 양강호 수석

✔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는 저에게는 정해진 기간에 새로운 책을 적어도 한 권씩은 읽게 된다는 것이 좋습니다. – 김재영 책임

✔ 막상 책을 읽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취향에 맞는 책만 읽게 되는데 모임에 참여함으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이광열 수석

✔ 평소 나와 공감대가 없는 사람도 모임과 책을 통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금 더 친밀해지는 기분 좋은 경험을 갖게 되어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황찬하 파트장

✔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눌 수 있어 혼자 읽을 때보다 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뿌듯하네요. – 손경덕 쉽트장



글 / 독서코디네이터 김재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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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광열 2017.11.01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동료의 추천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 새롭네요.
    책읽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곱 번째 주인공은 K4 고객만족2팀 생산관리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현실은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믿음에 불과해. 꿈은 일체의 믿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거야. 믿음 때문에 현실과의 괴리가 생겨. 믿음은 닫고 꼼은 열어줘. 밤마다 꿈이 믿음을 무너뜨려 줄 거야. 무의식은 의식보다 훨씬 많을 것을 이해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잠」 중에서



우리는 고객만족2팀 생산관리2파트의 독서모임입니다

고객과 제조 간의 코디네이터라고 할 수 있는 생산관리부서는 고객의 요청사항이 제조 및 타 부서에 정확하게 전달되게끔 각종 documents 및 spec들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생산 납기를 맞추기 위해 많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더불어 ERROR-FREE 스케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산화를 추진합니다. 이처럼 꼼꼼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ENG’R Knowledge 및 번뜩이는 업무 개선 아이디어까지 갖추어야 하는 생산관리부서는 말 그대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독서만 한 것이 없다!’라고 위기의식(?)을 느낀 동료들이 모여, 진정한 책덕후가 되고자 ‘북덕방’이라는 독서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저 : 구본권)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무인 자동차 시대가 도래한다는데, 자동차 면허는 필요 없게 되는 걸까? 번역기술은 날로 늘어나는데,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되면, 내 일거리는 없어지지 않을까?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제2의 기계 시대’, ‘인공지능이 인간의 기억과 학습 능력을 뛰어넘는 외뇌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닥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앰코 역시 전사적으로 Factory automation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토론 거리를 안겨줍니다. 이번 달은 장비기술파트와 함께 단체 토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Factory automation을 리드하는 두 부서가 만나는 만큼, 얼마나 열띤 토론이 오갈지 기대됩니다!



✔ 독서하는 것도 좋지만 한 달에 한번 선후배간 토론을 빙자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김가애 사원

✔ 업무상 수많은 이메일을 쓰고 복잡한 documents를 검토해야 하는데 독서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Reading power를 길러주는 북덕방 모임! 정말 좋습니다. - 권정인 수석

✔ 여유가 생기면 스마트폰을 찾던 제가 이제 책을 찾습니다. 내 삶에 변화를 준 독서모임! 감사합니다. - 김병관 사원

✔ 북덕방 모임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보쌈, 소고기 회식에 이어 이제 사보 촬영까지!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종필 책임

✔ 독서경영은 저의 개인적 성장에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독서 코디를 맡아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몸소 실천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북덕방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서혜민 사원

✔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육정신 파트장



글 / 독서코디네이터 서혜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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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남 2017.11.08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을이 깊어가고
    양서를 가슴깊이 받아들이는 북덕방회원들의 표정들도 무르익었어요.ㅎ
    깊어가는 계절과 더불어 우리 회원님들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두손 모아 봅나다..

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TEST기술팀 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우리는 TEST기술팀 2파트의 독서모임입니다

반도체 디바이스의 패키지 및 웨이퍼에 대해 수많은 고객별로 전기적 테스트 공정을 셋업 및 관리하는 우리 기술2파트는 K3공장의 핵심 부서라고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근래 다양한 형태의 테스트 공정이나 조건 등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독서모임의 독서활동을 통해 다른 시각을 시도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2017년 독서 경영 프로젝트의 하나로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구성은 파트별로 하나씩의 모임으로 시작하였다가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위해 우리 2파트는 2개의 소모임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자주 논하지 않던 주제인 ‘책’에 대해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동료사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명견만리 :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저 : KBS 명견만리 제작팀)

시대에 필요한 통찰과 과감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명견만리 시리즈 중에서 ‘새로운 사회’ 편입니다.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 정치, 생애, 직업, 탐구라는 네 가지 주제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딱 지금 뉴스에서 보는 현실에 대해 외국에서는 어떤 사례가 있었고, 어떻게 답을 찾아내고 있는가를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우리에겐 어떤 가능성이 있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얕게나마 접했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종이비행기를 접다가 스포츠 컨설팅 회사를 차리게 된 에피소드, 기차를 너무 좋아하다 기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성공한 에피소드 등은 참으로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120세 시대, 그리고 덕후가 만드는 시대, 그리고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 하는 독서를 통해 지식이나 이해, 감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요, 모임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간접 경험으로 확장할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특한 생각들을 날 것 그대로 접하게 되어 참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총, 균, 쇠」라는 책에 대해 모임을 하던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영화로 이종(異種) 간의 대립과 화합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는 회원도 있었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밖에도 팟캐스트나 방송 매체에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요. 이처럼, 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호기심 가는 책을 추천하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독서 코디였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황준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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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Corp.생산기획팀 2조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 독서에는 두 가지 동기가 있다. 하나는 책을 즐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그 책을 읽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 과학서적은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 서적은 오래된 작품을 읽어라. - 벤저민 프랭클린
  •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수많은 고상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 괴테
  •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때, 책 읽기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다. - 캐서린 맨스필드
  •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는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우리는 Corp.생산기획팀 (2조) 독서모임입니다

Corp.생산기획팀에서도 박학다식(이라 쓰고 잡학다식이라 읽는)이라면 빠지지 않는 환상적인 멤버 조합의 2조를 소개합니다. 흥미롭기만 한 책보다는 생애 꼭 읽어야 할 정통 인문학 도서에 도전하였습니다. 우리는 책의 내용이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개개인의 이해와 의무를 공유하며 진정한 독서토론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답니다. 또한, 진도관리를 통해 조원 중 누구도 낙오하지 않고 책을 읽어낼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독서와 토론을 통하여 얻은 것을 발표를 통해 팀 내 다른 조와도 지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른 조에게 우리가 느낀 것을 소개하고 설명할 때 진정 저희의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오뒷세이아 모험과 귀향 일상의 복원에 관한 서사시」 (저 : 강대진)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책은 생존과 귀환, 새로운 질서의 확립을 노래하는 세계 최고의 모험담 「오뒷세이아」를 3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뒷세이아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아버지의 모험을 축소해 겪고, 이를 통해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담아내었습니다. 「오뒷세이아」의 영웅들은 청동기 말기의 혼란을 뚫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자 하였으며, 피의 복수의 악순환을 끊고 우의에 기초한 평화가 확립되는 결말은 ‘새로운 질서’의 모습을 상징함을 보여줍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그림으로 보는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을 실었으며, 「오뒷세이아」 읽기에 도움이 되는 예비지식을 실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권합니다.



"서양 고대문화, 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어려운 책이지만 진정한 인문학 서적을 숙달했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또한, 토론을 통해서 허를 찌르는 의견과 창의적인 생각들을 보며 선후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었고, 무엇보다 업무 외적으로 어려운 과제를 마주하면서 함께 성취감을 맛보며 독서모임의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텔 상호작용 및 경험 연구소장인 제네비브 벨(Genevieve Bell) 박사는 “공학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인문학은 그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뒷세이아라는 인류 최초(最初)이자, 최고(最古)의 인문학 서사시를 읽으며, 그곳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난제와 그에 대응하는 한 인간의 자세를 보며 저 또한 삶의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조모임을 통해 하나의 사안을 두고도, 여러 가지 주관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음을 목도하고 사고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독서경영이라는 기회를 통해, 평소 ‘사색’하지 않고 ‘검색’에 익숙했던 저 자신을 발전시켜, 사고가 넓어지고 깊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고, 기존에 가볍게 지나쳤던 소소한 것의 의미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업무적인 대화가 아닌 팀원들의 철학이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가 있어서 팀원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는 꾸준히 나 자신에 대한 사고를 하게 되어, 타인의 시선이 아닌, 더 본질적인 자아상을 발견해가고 있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이태정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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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의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오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었다.

 -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우리는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K4공장의 자부심인 C Line의 첫 공정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꿈꾸는 나무’를 소개합니다. Hybrid / SMT를 망라한 많은 자재 의 시작점인 In-line에서 근무중인 사원들이 뭉친 우리 모임은, 평소 책에 관심이 많던 독서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북클럽입니다. 제조 특성상 교대근무 인원이 절대다수인지라 근무 시간이 다르다 보니 만날 기회가 한정되어 있지만, 회원들의 희생과 배려 덕에 즐거운 만남과 열띤 토론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근무시간 후 혹은 휴무일에 편히 쉬어야 하는데도 모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석하고 서로의 피로를 배려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가볍게’, ‘편안하게’ 시작을 해서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김지연 작가 에세이 제목 발췌)’로 끝낼 수 있는 그런 모임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어쩌다 한국인」 대한민국 사춘기 심리학 (저 : 허태균)

“누군가는 사춘기를 겪으며 훌륭한 어른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반사회적 인간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슨 가치를 형성할 것인지 고민하고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 사춘기의 과제다.” 우리는 지금 TV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해진 허태균 교수님의 심리학책을 읽고 있습니다. 주체성, 가족 확장성, 관계주의, 심정 중심주의, 복합 유연성, 불확실성 회피로 대표하는 여섯 가지 한국인의 특성은 곧 한국사회의 특성이기도 하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한국사회를 인간의 성장 과정과 비교해 사춘기 시기라 규정하고, 과거의 존재에 대한 강한 인식과 함께 부정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 특성을 이제는 어떻게 조화롭게 변화시켜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가까운 과거를 설명하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예측하는데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의 문제로 넘나들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주제까지 담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인을 거시적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지만, 결국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내가 왜 그랬지?’ ‘왜 이러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즉,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삶을 꾸려갈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에 다다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서는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터득한 지혜를 단시간 내에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도구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많은 분이 공감하는 바와 같이, 책은 충분히 인생 최고의 조력자가 되기도 합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가장 빠른 정답으로 가는 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독서는 읽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효과가 있고, 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모임임을 우리는 알아가는 중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게 되면서 이해도를 높이며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나이와 호칭의 경계에서 벗어나 모임원 누구나 지식 전달자가 될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독서에 좀 더 몰입하고 깊게 여러 번 들여다보는 흐뭇한 모습들 역시 서로 지켜보는 재미도 있지요.



「이기는 습관」의 전옥표 작가는 “회사를 뜻하는 ‘Company’라는 영어 단어는 ‘함께’라는 뜻을 지닌 ‘Com’과 라틴어로 ‘빵’을 의미하는 ‘Pany’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친한 몇몇 동료와만 많은 대화를 하게 되고 그 외 사람들과는 업무적인 대화 외에는 나누기 어렵습니다. 업무가 많아 대화시간이 부족하거나 다른 동료들과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독서모임을 통해 가까운 동료끼리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가 직장생활 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합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동료와의 대화는 큰 공감대를 만들 수 있고,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하지요. 이렇게 우리는 독서모임을 통해, 회사란 함께(Com) 빵(Pany)을 먹고 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조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독서모임 등을 통해 대화의 시간과 지식 축적의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책과 초밥입니다.

 -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이행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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