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에 배연길 수석의 따뜻한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사춘기 딸과 아빠의 사랑을 갈구하는 아들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달하고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자 피자 파티를 열어주고 싶다는 소망이었습니다. 그 마음을 그대로 담아,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사원자녀와 반 친구들에게 각각 피자를 선물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딸아!


우리 딸~! 초등학교를 마치기 전에 우리 딸에게 아빠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했단다. 그래서 이렇게 당첨이 되어 우리 딸이 좋아하는 피자와 함께 아빠가 찾아오게 되었네. 많이 당황하고 놀랐지? 겉모습도 마음도 또래보다 더욱 성숙한 우리 딸이 좋아할지 부끄러워할지 아빠가 많이 궁금하고 고민되었지만 오직 아빠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만 생각하며 왔단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구나.

아빠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나의 첫 열매이기에 더욱 사랑하고 더욱 소중한 나의 딸! 비록 어느 때는 철부지 딸 같을지라도 너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넓고 깊음을 아빠는 알고 있단다. 아마 3학년 때였지. 겨우 물에만 뜨는 정도의 수준으로 용기 있게 수영대회에 나간다고 하여 한 달 동안 개인 레슨을 받으며 정말 열심히 배웠었지. 순위에 상관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하였잖아. 그때 엄마랑 아빠는 너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단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우리 딸이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어.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앞으로 살아가다 보면 뜻이 맞지 않아 부모나 친구, 그밖에 다양하게 부딪히며 살아가야 할 일이 많이 있단다.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그때 수영대회 때 보여주었던 진면목 그대로, 옳고 바른길을 잘 선택하여 좋은 삶의 열매를 맺길 아빠는 진심으로 바란단다. 우리 딸이 소중하기에, 또한 너의 참모습을 믿기에 늘 너를 믿고 응원할게. 오늘 아빠가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너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구나. 반 친구들과 피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이따 저녁에 웃으면서 다시 보자. 사랑해, 우리 딸!


2016년 9월 26일

 너의 영원한 수호천사 아빠가






사랑둥이 아들아 안녕!


우리 아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회사에 출근하고 없었던 아빠가 갑자기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많이 놀랐지? 항상 아빠를 최고로 생각해주고 아빠바라기인 우리 아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빠 회사에서 큰마음 먹고 도전한 피자 파티 응모에 선정이 되었단다. 그래서 맛있는 피자와 함께 이렇게 학교를 찾아오게 되었어. 아빠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우리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준비를 했단다. 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우리 항상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아빠와 아들로의 만남을 더욱 귀하게 여기며 함께하자꾸나. 아들이 원하는 낚시도 가보고, 아빠와 함께 마라톤도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채워가면서 말이야. 아들아! 아빠는 우리 아들이 학생으로서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며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줌에 늘 감사하단다. 오늘 아빠가 용기를 내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이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즐기기를 바라며, 친구들과 피자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그럼 오후에 아빠랑 다시 집에서 만나자. 사랑해, 우리 아들!


2016년 9월 26일

   아들바보 아빠가



글 / K1 제조팀 배연길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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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남 2016.09.27 1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석님 ~~
    가족사랑은 어디에서든 빛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꾸준한 모습 화이팅입니다 !!

  2. 배연옥 2016.09.27 2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보기좋네
    주원이준범이가아빠의사랑듬뿍받고
    앞으로빛나는아들딸이될꺼야
    ㅎㅎ뿌듯뿌듯~~^^

  3. 2016.09.27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9.27 22: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빠사랑해

  5. 배준범 2016.09.27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빠 보고싶어 빨리 와








    2016.9.27 아빠바보

  6. 이성곤 2016.10.05 1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배수석님!! 가족사랑이 회사사랑의 기본인듯 합니다.
    역시 배수석님 홧팅입니다.
    가족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를 기원합니다.

  7. 2016.10.13 16: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6.10.14 10: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지연 2016.10.31 18: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고모부!
    오우,너무 멋져요

앰코코리아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앰코코리아 사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변함없이 사원 자녀들을 위한 피자파티를 준비해드렸는데요,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모쪼록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했던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피자파티 현장! 그 순간을 놓쳤다면 다시 이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2016년 3월호

박우진 사원의 [엄마가 쏜다]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우리 아들을 위한 이벤트

보러 가기



2016년 4월호

조순이 사원의 [엄마가 쏜다]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을 위한 피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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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호

전은정 사원의 [엄마가 쏜다]

우리 딸을 위한 사랑의 편지

보러 가기 



2016년 6월호

나승태 수석의 [아빠가 쏜다] 

사랑하는 딸들아 힘내라 파이팅!

보러 가기 




2016년 7월호

박효영 사원과 이수현 사원의 [엄마가 쏜다]

우리 아들들을 위한 엄마들의 편지

보러 가기 




언제나 앰코인스토리는 사내독자, 사외독자들과 함께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앰코인스토리 검색창에 ‘쏜다’를 검색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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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2 1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6.09.02 1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이곳은 응모하는 페이지가 아니라서요 응모하는 곳으로도 댓글 옮겨드렸습니다. ^^ http://amkorinstory.com/1488

  2. 2016.09.02 1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6.09.02 1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이곳은 응모하는 페이지가 아니라서요 응모하는 곳으로도 댓글 옮겨드렸습니다. ^^ http://amkorinstory.com/1488

화창한 4월의 날씨! 한 초등학교 복도에서 누군가가 살금살금 피자를 들고 교실로 슬그머니 들어갔다. 그리고 곧 시작된 피자파티! 어리둥절한 아이들 속에 놀란 아들과, 아빠 대신 편지를 들고 온 엄마. 이내 환한 미소로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두 사람은 포옹을 했다.





즐거워

아빠의 전부이자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안녕, 아빠야. 우리 아들 깜짝 놀랐지? 아빠가 우리 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다니 상상도 못 했던 일인데, 떨어져 지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아빠가 직접 가서 읽어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네! 이제 곧 생일도 다가오는데 아빠가 외국에 있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기에, 우리 큰아들을 위해 뭔가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마침 아빠 회사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했는데 정말 당첨이 되었구나. 아들도 기쁘지? 이렇게 우리 아들에게 직접 편지도 쓰고 친구들과 함께 피자파티도 해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기도 하고 약간 쑥스럽네!


초등학생이 된 지 엊그제 같은데 아빠와 떨어져 있던 1년이란 시간이 어느새 흘러 2학년이 되었구나. 아빠와 달리 마음이 여려 지난 1년 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학교생활도 잘 해나가고 있다는 말에 아빠 마음이 한결 놓인다.


처음에는 두 달 정도 출장을 다녀온다는 말에도 눈물을 흘리던 너의 모습을 보고 아빠도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는 아빠 마음도 이해해주고, 가끔은 아빠보다 친구들과의 생활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조금 섭섭하기도 하고, 또 너희 곁에서 커가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해서 안타깝고 그래. 이렇게 많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항상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


지난 겨울방학 때 오랜만에 보니 많이 의젓해져 있고 또 그만큼 생각도 넓어지고 부쩍 자라있는 모습을 보며, 항상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주기로 해놓고선 지금 이 소중한 시간에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게 많이 미안하구나. 며칠 후면 봄 단기방학이고 아빠 만나러 온다고 했잖아? 빨리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단다. 아빠도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여행지는 어디로 할까, 생각하려니 하루하루가 설렌다. 그러니 우리 아들도 그때까지 엄마랑 할머니 말씀 잘 듣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렴. 이번에는 비록 짧은 시간이겠지만 아빠랑 정말 재미있게 지내자! 알았지? 이번엔 왔다 갈 때는 남자답게 쿨~하게 헤어지기야! 약속할 수 있지?


마지막으로 아빠는, 우리 아들이 아빠가 곁에 없다고 위축되거나 슬퍼하지 말고 항상 밝고 씩씩하게 남자답게 당당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우리 아들!


2015년 4월 23일

오늘도 필리핀에서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아빠가






글 / ATP파견 이윤섭 과장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에 응모하세요! (비밀댓글)

(피자 10여판과 음료 제공, 2015년 5월, 이번에는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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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5.04.28 1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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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자녀사랑 이벤트 :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에 응모하세요!
    (피자 10여판과 음료 제공, 2015년 5월, 이번에는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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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기간 : 2015년 5월 3일(일)까지
    ● 발표 : 2015년 5월 4일(월) (이곳에 발표합니다)

    ◎ 대상자 (자녀인원 & 이름 & 학교 & 학년)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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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28 13: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4.28 1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4.28 19: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5.04.29 0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5.04.29 08: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5.05.03 2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5.05.05 0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미스터 반 2015.05.05 0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휴일이 있어서 5월 6일 이곳에 발표할게요~^^ 감사합니다~

  10. 미스터 반 2015.05.06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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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구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형이 쏜다>에 선정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6일 수요일날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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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3월의 교실. 마지막 교시가 끝나가는 무렵에 갑자기 아빠가 교실로 습격했다. 아빠의 양팔에는 피자가 가득! 친구들의 환호소리 속, 계속 어리둥절했던 딸은 곧 아빠의 모습을 보며 큰 웃음을 지었다.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에게

 

딸아! 갑자기 아빠가 와서 깜짝 놀랐지?  오늘은 아빠가 딸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단다.  아빠는 딸이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잊을 수가 없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날은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은 날이란다.

 

그렇게 우리 딸이 유치원에 들어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초등학교 4학년생이 되고 부쩍 숙녀가 된 우리 딸을 보면 의젓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단다. 특히 요즘은 딸이 더 어른스러워지고 많이 컸다는 것을 느낀단다.

 

아빠랑 엄마가 바쁠 때는 동생도 잘 챙겨서 유치원에 보내주고 아껴주고 돌봐주는 것을 보면서, 불평 없이 어른스러운 일을 척척 해내는 딸을 보며 참 대견하고 고맙게 생각했단다. 얼마 전에는 아빠랑 엄마한테 딸의 고민도 들려주었지? 말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딸이 선생님, 친구들과도 고민은 숨기지 말고 잘 풀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딸아! 학교 공부랑 학원공부가 무척 힘들지? 계속 힘들게 해서 미안해. 딸도 “왜 공부를 해야 해요?”라고 물었잖아. 물론 지금은 잘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나중에 딸이 어른이 되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좋은 남편을 만날 수 있고, 고생도 안 하는 방법의 하나란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다. 아빠는 딸이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길 소망한단다.

 

우리 딸! 아빠는 딸이 지금처럼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우리 함께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꾸나! 아빠랑 엄마는 딸을 아주 많이 사랑해!

 

 2014년 3월 14일 

 우리 딸을 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글 / K4 제조1부문 제조3팀 박연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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