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사랑하는 나의 여보에게


2005년 12월 26일 처음 만나 2007년 4월 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결혼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지나버렸네. 우리가 함께한 약 3,400일간 좋은 일도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돌이켜 보면 결혼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신혼 초에 시댁 식구들과 한집에서 산다는 것은 누가 봐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 나를 믿고 그렇게 해주었던 당신. 지금도 너무나 고맙게 생각해. 프러포즈도 못 받고 결혼했다고 늘 투정부렸었잖아. 이번 깜짝 꽃 선물로 조금은 풀었으면 좋겠어. 직장생활로 늘 힘들고 피곤한 가운데서도 우리 아들만큼은 너무나도 잘 챙겨준 덕에 우리 준서는 우량아의 길을 걷고 있지.


이제 8년이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곁에서 나를 믿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말 한마디를 다정하게 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건 알지? 하지만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김미영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어. 평생 우리 가족을 남들이 부러워하도록 행복하게 잘 살자.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게.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도 보여주도록 말이야. 너무나 오랜만에 편지를 쓰니 내가 봐도 내용이 엉망이네.


사랑하는 당신! 평생 나와 우리 아들 준서 옆에 있어줄 거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2015년 4월 24일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이



글 / 물류팀 서영석 과장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 마감 : 2015년 6월 4일 목요일 / 하단에 비밀댓글로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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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5.06.03 0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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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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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기간 : 2015년 6월 4일(목)까지 (미리 응모 가능)
    ● 발표 : 2015년 6월 5일(금) (이곳에 발표!)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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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6.04 1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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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6.04 1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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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6.04 1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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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6.04 1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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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06.04 13: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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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06.04 1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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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6.04 1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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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06.04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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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5.06.04 15: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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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스터 반 2015.06.05 1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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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정강석 님-★ 축하합니다-★
    최사라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6월 5일(금) 다시 안내메일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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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5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께


벌써 50세가 되신 우리 어머니 항상 걱정거리던 큰아들이에요. 이렇게 편지를 써본 적이 없으니 정말 어색하네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아들딸 취업 다 시키시고 여느 부모님 같으면 걱정 한시름 놓고 자신들을 위해 살아가실 연세에, 우리 열두 살배기 막내 걱정을 또 하시고 계시네요.


매일 새벽까지 일하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다시 자식들 챙기시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가게로 나가시며, 좋은 옷 한 벌, 맛있는 밥 한번, 제대로 못 사고 못 드시는 우리 부모님. 부끄러운 자식이 되지 않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어찌 같은 집에 사는 데 부모님 얼굴을 일주일에 한두 번밖에 보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우리 어머니의 잠깐이나마 웃는 얼굴을 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짜 기대됩니다. 우리 큰아들과 큰딸이, 우리 막내랑 우리 가족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걱정을 조금은 놓아주세요!


아참! 우리 집 대장님께서 어머니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네요! 

“사랑하는 우리 마나님 ♡ 성질 급한 남편 만나 살어주느라 고생 많았다. 암튼 생일 축하하고, 우리 새끼들 시집장가보낼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면서 잘 살자! ♡" 

큰딸의 메시지도 있어요. “엄마 딸 미화! 안뇽! 생신 축하드려요~이이잉~사랑해요. ♡” 

마지막으로 우리 막내의 축하 메시지도 있네요. “엄마! 생신 축하해요! 이제 학원 안 빠질게요!”


사랑해

2015년 3월 21일

어머니를 사랑하는 가족 드림



글 / K3 TEST기술팀 김준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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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어머니께


기억하시나요? 처음 식사 초대받던 날,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던 저에게 작은 거 하나까지 챙겨주셨던 어머님. 벌써 6년 전 일이네요. 그땐 가족이란 느낌보다 괜히 어렵고 불편하게만 느껴졌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친정엄마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이 되었어요. 그 속엔 절 딸처럼 보살펴주신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아이들 돌봐주시느라 매일 저희 집으로 출근하시는데 “감사하다.”고 제대로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른다.’라고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면서도, 정작 저는 실천을 안 하고 있었네요. 늦었지만 항상 감사해요. 어머니가 안 계셨다면 지금처럼 직장과 육아를 잘할 수 없었을 거에요.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감사할 일이 더 많아요. 첫 아이를 낳고 서툰 육아에 힘들어하는 저 때문에 피곤하실 텐데 퇴근하고 오셔서 아이 목욕과 식사까지 챙겨주시고, 신랑에게 “아이는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시며 목욕시키는 걸 가르쳐 주셨지요. 그래서 지금도 신랑이 목욕을 시켜요.


직장에 복귀하면서 큰아이를 인근 어린이집을 보내다 보니 자주 아픈 걸 보시고 그때부터 아이들을 돌봐주셨는데, 아이들 무럭무럭 커가는 만큼 한 해가 다르게 나이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집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효도가, 함께 여행가고 식사하는 거라 생각해서 시간 날 때면 같이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게 제 사랑의 표현이고 감사의 표현이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다녀요! 저에겐 슈퍼맨인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희랑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트3

2015년 3월 14일

딸보다 예쁜 며느리 올림



글 / 시설부문 박행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 미스터 반이 생일꽃배달 혹은 감사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 마감 : 2015년 5월 7일 목요일 / 하단에 비밀댓글로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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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5.05.04 1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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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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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기간 : 2015년 5월 7일(목)까지 (미리 응모 가능)
    ● 발표 : 2015년 5월 8일(금) (이곳에 발표!)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반드시 편지와 인증샷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웹진에 실림)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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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04 11: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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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5.04 1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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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5.04 1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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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5.04 12: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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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05.05 07: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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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05.05 08: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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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5.07 04: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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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05.07 05: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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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반 2015.05.07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위의 제가 공지해드린 내용처럼, 대상자, 신청자이름, 소속, 휴대전화, 신청사연 등을 적어주셔야 응모되세요~

  10. 2015.05.07 09: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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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스터 반 2015.05.08 1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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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성윤서 님-★ 축하합니다-★
    심나희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와 케이크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5월 11일(월) 다시 안내(메일)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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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05.11 2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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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늙지 않을 것 같았던 어머니께


어머니, 저 명서입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을 줄 알았던 어머니께서

벌써 53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어머니 말씀처럼 저는 좋은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건강 잘 챙겨주시길 꼭 부탁드릴게요.

자주 전화도 드리고 카톡도 할게요!

어머니께 표현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

마음은 항상 어머니뿐이랍니다.


엄니! 사랑합니데이~!


2015년 2월 17일

어머니의 아들 명서 올림



글 / 시설부문 김명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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