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K4 맛집기자 강은지 필자입니다. 필자가 이번에 추천해드릴 메뉴는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꽃게장 백반이랍니다.




광주 동곡에는 게장백반 거리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중 가장 맛있다는 <원조동곡식당>에 필자가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게 뒤에는 큰 주차장이 있고, 약간 외곽진 곳에 있으니 차량으로 이동하기를 추천합니다. 원조동곡식당의 꽃게장은 직접 방문해서 드셔도 되고, 양념게장, 간장게장, 토하젓, 고추장 등 포장판매나 택배배송도 된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네요.




자, 필자는 이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꽃게장 백반 2인분을 주문하니 얼마 되지 않아 직원분이 큰 쟁반을 필자 앞에 놔주었습니다. 쟁반 위에는 꽃게된장찌개, 꽁치구이, 돼지고기볶음, 젓갈, 장아찌 등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이 가득했습니다. 제일 먼저 양념게장은 매콤하면서 단맛이 났고, 양념을 숟가락으로 떠서 흰밥에 비벼서 먹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이번에는 간장게장입니다. 먹기 전에 게딱지를 들어, 흰밥을 넣고 내장과 함께 슥~슥~비볐더니, 고소하고 짭조름한 밥도둑이 되었습니다. 원래 간장게장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인데도 한눈에 반했어요. 뭔가 짜지 않고 특수한 간장양념이 투명한 게살에 배어 있었는데, 맛이 참 좋았답니다. 이곳은 간장게장, 양념게장, 둘 중 한 번만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니 신중히 선택해야겠어요. (^_^)




요즘 날씨를 보니 더운 여름이 정말 지나간 듯합니다. 여름 내내 입맛이 뚝 떨어졌을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의 입맛을 다시 찾아줄 <원조동곡식당> 방문을 추천합니다. 꼭 게장 드시고요~!


메뉴 : 꽃게장백반 9,000원, 게장+영양돌솥밥 15,000원, 양념돼지불고기정식 17,000원 등
영업 : 11:00~21:00 (명절 휴무)
주소 : 광주 광산구 동곡로185번길 9-1 (하산동 481-4)
전화 : 062-943-5005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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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필자가 몸살 기운이 있어서 따뜻한 국물을 찾다가 방문한 <장수 버섯마을>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가게 이름이 ‘버섯마을’인 것처럼, 메인 음식이 ‘동충하초버섯샤부전골’인데요, 필자가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물론 소고기나 오리 등 다른 샤부전골도 있어요) 위치도 가깝습니다. K4공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요, 차량으로 10분 이내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네요.

샤부 메뉴는 크게 동충하초, 유황오리, 소고기로 나뉘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동충하초를 추천합니다. 기름기가 없이 담백한 샤부를 즐길 수 있으며, 평소 자주 접하지 않는 동충하초로 기운도 차릴 수 있으니까요. 사실 다른 메뉴는 다른 데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동충하초샤부는 흔하지 않잖아요? (^_^)

여기서 잠깐, 동충하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 진시황제와 양귀비가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동충하초! 보통 버섯들과는 달리 곤충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 겨울엔 죽은 곤충의 몸에 기생하지만, 여름이 되면 버섯으로 피어난다고 합니다. 색깔도 샤부에 우러나오면 예쁜 노란색으로 우러나오는데요, 색상이 아주 독특합니다.



자, 다시 음식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곳은 샤부샤부를 시키면 샤부-칼국수-볶음밥 순서로 먹게 되는데요, 필자는 동충하초버섯샤부전골(小)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들깨버섯죽이 제공되네요. 고소하면서 깔끔한 들깨향에 작게 조각난 버섯이 조금 들어 있습니다. 본식을 맞이하기 전, 입맛을 살짝 돋우어 주는 것 같네요. 들깨죽과 함께 밑반찬이 차려지는데요, 주인장이 말씀하시길, 버섯과 각종 채소와 반찬류는 전부 농사를 지어 수급하신다고 하네요. 말투에서 그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밑반찬은 김치류와 초절임으로 나뉘는데요, 특히 양파 초절임은 새콤달콤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제 버섯샤부샤부가 나올 차례입니다. 우선 큰 전골그릇에 버섯이 다소곳하게 나오는데요, 가운데에 동충하초 버섯이 놓여 있네요, 노란 실(?) 같은 그것이 바로 동충하초입니다. 육수는 동충하초를 우려낸 육수인데, 색깔이 노란색이라 참 특이해 보였습니다.




샤부로 나온 버섯은 은이버섯(흰 목이버섯)입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매우 높고 비타민 D가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배변활동도 돕는다고 하네요. 은이버섯을 샤부해서 먹으니 꼬돌~꼬돌한 버섯 식감이 느껴집니다.



버섯샤부를 다 먹은 뒤에는 이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칼국수는 여느 칼국수와 달리 면이 얇아, 국물이 걸쭉해지지도 않고 맑은 색상을 유지하더군요. 여쭤보니 일부러 전분을 없앤 뒤, 상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뭔가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볶음밥! 사실 배는 많이 불렀지만, 그래도 코스로 나오니 먹어봐야겠지요? 맛은 여느 볶음밥과는 많이 다른 맛이었습니다. 고추장 양념을 밥에 비빈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김이 올라가는 자극적인(?) 볶음밥을 좋아하는 필자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개인 취향이니까요.



깔끔한 샤부샤부를 드시고 싶다면, 여기 <장수 버섯마을>을 한번 들려서 버섯샤부샤부를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동충하초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메뉴 : 동충하초버섯샤부전골(大 50,000원/中 40,000원/小 30,000원), 유황오리버섯샤부전골(가격 동일), 소고기버섯샤부전골(가격 동일)
영업 : 매일 10:00~22:00
주소 :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31(쌍암동 694-49) (건물 뒤에 주차장 있음)
전화 : 062-972-2202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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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여름이네요! 2018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6월이군요. 요즘 K4공장의 정오는 거의 한여름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더워진 날씨를 잊게 해줄 메뉴! 이번 호에는 시원한 초밥과 참치 전문점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호에 소개해드릴 맛집~멋집~은 초밥과 숙성 참치를 전문으로 하는 일식집 <미미(美味)>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이곳은, 한번 방문 후 참치가 그리울 때마다 찾게 되는 집인데요, 매장은 다소 작은 규모이기에 혹시 4명 이상 방문 때에는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테이블은 총 5개가 있고, 바에는 여덟 좌석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게를 들어오면 우선 자동문이 아닌 미닫이문이 손님을 반깁니다. 버튼 없으니까 문은 옆으로 밀어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자, 이제 자리에 잡고 메뉴판을 살펴보도록 해볼까요? 메뉴를 보시면 참치/회 종류에는 1인이라는 글이 있긴 하지만, 매우 몹시 허기진 상태가 아니라면 둘이 1개를 시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필자는 참치스페셜(1인)을 주문했습니다. (2인 주문 팁! 참치스페셜(1인)+주류 1병 / 참치기본(1인)+초밥 8p+주류 1병, 이 정도면 필자 기준으로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참치스페셜+초밥은 보통의 식성 2명이 먹기에는 많아요. 어른용 사이다(>_<)도 같이 마셔야 하니까요!)



참치를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참치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씻은 김치+단무지+생강초절임+락교+미소된장국 5총사가 준비됩니다. 




그리고 핵심 역할인 소스! 기름장, 간장, 고추냉이가 준비되는데요, 고추냉이는 생와사비, 간장은 맛간장이에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고추냉이의 강렬한 향이 전달되는 생와사비가 너무 좋아요! 간장도 진한 맛간장! 이 콤비가 준비되어야 진정한 회를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자, 이제 참치를 살펴볼까요? 어라? 통으로 나오네요. 여기는 참치를 두꺼운 두께로 큼직하게 잘라 나옵니다. 그리고 집게와 가위를 주시는데요, 원하는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된답니다. (^_^) 짜잔~필자는 큼직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큼직하게 잘라보았습니다. 곁들여 오는 레몬도 뿌려봅니다.




참치스페셜은 참치 뱃살, 가마살, 황새치 뱃살로 구성되어 있고, 이미지에서 흰색이 황새치 뱃살, 나머지는 눈다랑어 참치뱃살, 가마살로 보시면 됩니다. 새싹과 함께 싸서 먹기도 하고요, 씻은 김치와 곁들여서, 그리고 김에 싸서 또 한 점, 그리고 필자는 정종보다는 맥주가 좋더라고요. 맥주도 한 잔 시원하게 마셔봅니다. 일주일을 바쁘게 보낸 자신에게 알코올 선물이 빠질 수 없잖아요!




참치를 다 먹어가는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네요. 이곳은 숨겨진 맛집이라 오실 때엔 꼭 예약하고 오세요. 그리고 이곳은 포장 손님도 많은데요, 포장도 깔끔하게 담겨가는 걸 보니,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미미 초밥집 어떠세요?


메뉴 : 참치스페셜(1인) 35,000원, 참치 기본(1인) 30,000원, 초밥류(8p~10p) 10,000~18,000원

영업 : 17:00 - 12:00, 일요일 휴무

주소 :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24번길 5-30 (월계동 873-7) (주차장은 없어요~)

전화 : 062-972-3715 (예약하고 가시면 좋아요~)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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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필자가 생선 관련 맛집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_^) 우리 K4공장(광주)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집 <본촌 생선구이 백반>을 소개합니다!


고등어구이, 간장게장, 동태전(명태전)을 기본으로 하고,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는 정갈한 반찬과 각종 젓갈, 뼈 없는 고등어구이는 물론이거니와, 우렁강된장비빔밥 정식, 꽃게속살비빔밥 정식, 해물순두부 정식, 청국장비빔밥 정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 중 최고의 영양분을 가진 고등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D, E, B 등이 함유되어 있고,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기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인 DHA가 아주 풍부하다고 하지요. 특히, 이곳의 고등어는 겉은 바삭하고~속은 촉촉하고, 생각보다 크기도 크며, 직원분이 직접 뼈를 발라주니 먹기 더욱 편했던 것 같아요.



필자와 일행은 꽃게살비빔밥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나락(벼)을 직접 방아를 찧어 오분도미(쌀 겨층의 절반만 벗겨 쌀눈이 남아 있도록 도정한 쌀)로 밥을 짓기에, 쌀이 꼬들~해서 비벼 먹기 딱 좋은 상태였어요. 반찬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꽃게살은 따로 양념을 해서 그런지 짭조름하고 매콤하고 맛있더라고요. 게다가 새싹삼도 나오기에, 밥 먹기 전에 입가심을 꼭 하게 됩니다.





자, 이제 메인 요리 차례입니다. 따뜻한 공깃밥에 꽃게살을 가득 넣어 김 가루와 콩나물을 함께 비벼 먹으니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한 공기로는 부족하니 꼭 두 공기를 먹어야 하더군요.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이었어요. 셀프 바도 있으니 부족한 반찬이 있으면 눈치 보지 말고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마지막에 식혜까지 한 잔 시원하게 마시고 가면 <본촌 생선구이 백반>을 아주 잘 이용했다고 할 수 있지요.




앰코가족 여러분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생선구이 백반으로 가벼운 식사 즐겨보셔요~!


메뉴 : 우렁강된장비빔밥 10,000원, 꽃게살비빔밥 13,000원, 해물순두부 10,000원, 청국장비빔밥 10,000원, 꼬막정식 18,000원

주소 : 광주 북구 하서로 542 (본촌동 767-10)

영업 : 11:00~22:00

전화 : 062-974-3667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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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3월에는 화이트데이,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런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장소에서 연인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 좋겠지요? 이번 호에는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알랭에서는 어떤 것을 주문할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여기는 바로 점심코스와 저녁코스 딱 두 가지만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호에서는 점심코스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점심코스와 저녁코스는 매일 바뀌는 프리스타일 코스이며, 재료에 따라 가격변동이 1~2만 원씩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알랭은 동명동에서 어느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하는데요, 주변에 담이 높은 주택가 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는 커다란 창문 옆길로 들어가면 나오는데, 들어가자마자 예쁜 드라이플라워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그리고 금방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자, 이제 메뉴판을 살펴볼게요. 알랭의 코스요리는 딱 1개만 선택하면 되는데요, 바로 메인 음식입니다. 이번 점심코스의 메인은 ‘한우 스테이크’ 또는 ‘양갈비’ 두 가지네요. 독자분들을 위해 각각 1개씩 주문해보았습니다. ^_^




맨 처음, 식전 빵과 버터가 나옵니다. 



버터 위에는 소금과 시럽이 뿌려져 있는데요, 단짠~단짠으로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버터를 듬뿍 발라 먹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쫄깃쫄깃하네요. 식전 빵부터 벌써 맘에 듭니다. 



그다음엔 베리류로 만든 드레싱이 얹어진 샐러드가 나오고, 연이어 수프가 나옵니다. 



닭육수에 양파를 넣고, 위에 레지아노 치즈를 얹은 프랑스식 양파스프인데요, 양파가 익어 투명하고 달달하면서 육수가 깔끔한 맛을 냅니다. 두꺼운 르쿠르제 용기에 나오는데요, 따뜻한 용기 덕에 다 먹을 때까지 그 온도가 식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가운데에 캐비어가 올라가 있는 농어와 조개 벨루테(Veloute, 닭고기 또는 송아지 고기를 삶은 육수로 만든 부드러운 소스)가 나옵니다. 



조개 같은 그릇에 나오는데요, 너무 예쁘지요? 소스가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생선과 조개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조개도 손질이 다 되어있어 포크로 쏙 집어 드시면 됩니다. 자, 이제 메인 요리가 남았습니다. 호주산 양갈비(프렌치렉)와 한우스테이크(등심)인데요, 감자퓨레와 양파, 머스타드가 함께 플레이팅되어 나옵니다. 속을 갈라보면, 미디움 정도로 구워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필자는 양갈비가 맛있었습니다. (갈비뼈가 있어 칼질은 쉽지가 않아 결국 손으로 들고 먹은 건 안 비밀~)




사진으로는 양이 작아 보이지만 코스를 다 먹고 나면 배가 엄청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차가 제공되는데요, 커피와 홍차 종류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요, 시간을 보니 어느덧 두 시간 정도가 흘렀네요.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함께 즐기니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점심시간이었나 봅니다. 여기 동명동에는 조금만 걸어가면 카페거리가 있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문화예술의 전당이 나오는데요, 연인과 가족과 썸남썸녀가 함께 즐기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5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알랭을 가보는 걸 어떨까요?


TIP. 가시기 전에 예약하세요. 그리고 유아 의자는 레스토랑에 있습니다. 2층에는 단체석도 있어서 대가족도 식사할 수 있네요. (^_^)


메뉴 : 점심코스(런치) 45,000원, 저녁코스(디너 78,000원)

영업 : 12:00~22:00, Break time 15:00~18:00

주소 : 광주 동구 동명로20번길 17-6 (동명동 154-112) 알랭 (주차장 없음)

전화 : 062-228-2345 (예약하고 가세요~)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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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 필자는 광주에 있는 곱창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장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으로 지글지글 구워내어, 한번 먹으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맛집인데요, K4공장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지나다닐 때마다 만석이었던 양산동 <진우한우곱창>에 필자도 방문해보았습니다.


곱창은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 기를 보충해주고 산후조리에도 좋으며,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제격인 음식입니다. 또한, 술안주로 먹을 때에는 분해작용이 뛰어나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 소화 촉진의 작용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여기 <진우한우곱창>에서는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고 키위를 먹인다고 합니다.



곱창, 막창, 대창, 특양 등 부위가 다양하게 있어서 기호에 맞게 드실 수도 있고, 한우곱창모듬메뉴(곱창+대창+막창+염통)가 있어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상차림으로는 선짓국, 부추절임, 콩나물무침, 파김치와 특제소스를 주는데요, 직접 다 구워주시고, 잘라도 주시고, 반찬들도 불판 위에 올려서 먹게끔 해주시니, 손님들은 젓가락 들고 곱창 먹을 준비만 하면 되어요. 필자는 곱창 1인분과 대창 1인분을 주문했는데요, 감자, 양파, 버섯, 떡이 같이 나와서 곱창기름에 익혀 먹으니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손질로 잡내 없이 먹을 수 있고, 느끼하지 않은 고소함과 쫄깃함 때문에 더욱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간장특제소스에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계속 손이 갔답니다. 



그리고 이 맛집에서 빠질 수 없는 깍두기볶음밥! 깍두기와 부추, 김을 비빈 밥에 마지막 화룡점정인 달걀까지 올려놓고 볶아먹으면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답니다. 짜지 않았고요, 곱창기름이 묻은 불판에 볶아서 너무 고소하고, 배가 불렀는데도 자꾸 숟가락질이 멈추지 않았어요.



간절기로 인해 칼칼했던 목에 기름칠 한번 어떠세요? 맛있는 곱창이 있는 <진우한우곱창>을 독자님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메뉴 : 한우곱창모듬(곱창+대창+막창+염통) 2인분 29,000원, 3인분 42,000원, 4인분 54,000원, 대창구이 13,000원, 곱창구이 14,000원, 막창구이 13,000원

주소 : 광주 북구 양산택지로 42 (양산동 899) 진우한우곱창

영업 : 16:00~01:00

전화 : 062-571-0007





WRITTEN BY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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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앰코인 2018.04.28 0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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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광주지역 새로운 맛집기자인 강은지 필자라고 합니다. 앞으로 광주지역의 맛있는 소식으로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필자가 여러분에게 처음 소개해드릴 맛집은 일곡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부지깽이 참숯구이>입니다. 이 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음식들 때문인데요,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져서 그런지 저녁이 되면 손님이 많아 북적북적한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고기를 참숯과 석쇠로 굽기에 기름도 잘 빠지고 고기 육즙이 더 살아서 좋은 것 같아요. 또한, 고기도 빨리 익으니 더 좋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부지깽이 참숯구이>의 핵심인 숯불과 석쇠를 놓이고, 그 외에 부추전, 시래기 된장찌개, 샐러드, 양파와 고추가 가득한 감칠맛 나는 특제 간장소스가 나왔습니다. 술안주로도 정말 맛있는 시래기 된장찌개는 매콤하면서 고소해서 숟가락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일행과 함께 갈매기살을 주문해보았습니다. 때깔 좋은 고기와 두툼함에 한번 놀라고, 달달한 양념소스와 잘 어울리고 너무 부드러워서 두 번 놀랐습니다. 다른 고깃집과 다르게 1인분씩 주문도 가능하니 난 가브리살을, 넌 갈매기살을 원해.’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센스 있게도 조그마한 접시에 참기름을 넣어 마늘을 구워 먹을 수 있게 주더라고요. 그렇게 무한 쌈을 싸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특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잊지 말자고요

 


소금도 있어서, 고기의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고소하니 참 맛이 있었습니다. 먹다 보니 다른 메뉴도 먹고 싶어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막창과 닭발을 주문했어요. 막창은 동글동글해질 때까지 구웠다가 톡톡 잘라주면 되고요, 막장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했습니다. 이곳 막창은 냄새도 없고 쫄깃해서 항상 갈 때마다 주문합니다.


 

닭발은 미리 조리되어 나오므로 바로 먹어도 되는데요, 필자는 숯불에다 한 번 더 익혀서 먹습니다. 튤립닭발이라 무뼈닭발처럼 심심하지도 않고 통닭발처럼 귀찮게 발라 먹을 일 없이 그냥 한입이면 되어요. 매콤달콤하다는 말을 여기다 쓰나 보다 싶은 맛입니다. 닭발맛집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이곳의 껍데기는 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많은 양의 껍데기가 나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올해 신년회는 이곳 <부지깽이 참숯구이>에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 : 생삼겹살 12,000원, 목삼겹살 12,000원, 갈매기살 12,000원, 가브리살(등겹살) 12,000원, 불닭발 16,000원, 막창 11,000원, 돼지껍질 6,000원, 김치찌개 6,000원, 물냉면 4,000원 등

영업 : 17:00~02:00

주소 : 광주 북구 설죽로 518-4 (일곡동 829-1) 부지깽이 참숯구이

전화 : 062-576-9416





WRITTEN BY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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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앙 2018.01.29 0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어요~~~~~~~~~~~~~다음에가볼게용~~~

  2. 굳굳 2018.02.20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믿고 먹으로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