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에 따라 반려동물 애호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생겨났다. 질병 예방법 또는 질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때, 이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한다.


2012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17.9%의 가정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보면 전국에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수는 약 359만 세대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2010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반려동물 사육 비율 상승은 고령화 핵가족화 출산기피현상 등 외로움을 애완동물로 대체하려는 사회적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를 기르고 있는 응답자들은 평균 1.38마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예전보다 감소했고, 과거와 달리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기르는 애완동물이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고양이는 평균 1.70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3마리 이상 기르고 있는 가정이 2010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약 440만 마리의 개, 약 116만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의 숫자가 늘다 보니 그 시장도 천태만상. 400만 원 상당의 반려견 전용 드라이기, 강아지 TV, 강아지를 위한 생수, 반려견용 폐쇄회로TV(CCTV) 등 이색 상품이 등장했다. 이 중에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보는 TV가 등장하게 된 이유는 “주인과 떨어졌을 때 집안을 어지럽히거나 배변 활동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분리 불안증으로 대표되는 개들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질병 예방법 또는 질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때, 이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보자. 애완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펫시터, 애견운동장, 애견스파, 애견펜션 정보를 한번에, '브링기스트'




거리 기반 SNS 기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이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순으로 서비스 시행 업체 정보가 제공된다. 카테고리는 총 12개, 펫시터, 애견운동장, 애견스파, 애견펜션과 같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 각 서비스 시행 업체의 정보는 다른 이용자들의 사진 리뷰가 있어서 업체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SNS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이용자가 게시물 수신 거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거리 반경을 좁게 설정하면 거주지 인근의 자신과 비슷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과도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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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하루를 생활일기로 만든다, '펫러브즈미'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날들을 기록하여 추억으로 만들고 그것을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이 메뉴는 ‘모아보기’, ‘인기 글’, ‘주변 탐색’, ‘프로필’로 구성된다. 모아보기는 자신이 등록한 글을 모아 보여주고, 인기 글은 인기가 많은 글을 미리 보기 형식으로 보여준다. 주변 탐색 기능을 이용하면 이용자들이 남긴 영역 표시를 기준으로 주변의 반려동물 친구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주변 검색 시 거리를 설정할 수 있어 가까운 곳 또는 멀리 있는 친구들도 찾아볼 수 있다. 프로필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추가하는 메뉴. 일반적인 반려동물인 강아지, 고양이 외에도 거북이, 고슴도치, 곤충류 등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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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보 교환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까지, 

'올라펫(Hola pet)'




반려동물 사진과 정보를 교환하고, 팔로우를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반려동물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SNS 기능의 ‘올라포토’, 동물병원과 용품 샵, 애견카페 등 매장들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 검색하고 올라펫 제휴 매장의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올라맵’, 광고를 시청하고 쌓인 적립금을 환급받거나 유기동물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광고리워드’가 있다. 올라펫은 단순한 광고 시청이 아니라 사용자가 광고 시청의 대가로 받는 적립금을 모아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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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생활일기에다 가계부 기능까지, '애견 수첩'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담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애견 정보와 식사, 청결 등 애완동물 기록 확인 용도의 히스토리뿐 아니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자신의 애견을 자랑할 수 있다. 애완동물의 식사내용을 기록하거나 목욕, 털 깎기 등의 청결사항을 기록하고 애완동물의 사진과 일과를 앱에 기록해 일종의 사진첩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애견에게 들어간 지출 현황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지출 내용 기능도 갖고 있어, 애완동물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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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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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며, ePub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 전자책 독서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전자책은 휴대가 간편하고 화면 캡처가 가능하며 스크랩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보면, 인터넷 검색이나 사전 검색 등 타 기능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을 보며 올가을 나의 감성과 지식을 충전해 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2 전자책 독서실태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전자책 독서율은 1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선호 분야로는 문학 분야가 전체의 38.3%를 차지했다. 독서 분야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재미와 교양, 자기계발, 실용 순으로 조사됐다.


전자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시기로는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된 ‘3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을 읽는 매체로는 스마트폰이 44.1%로 가장 많았고, 컴퓨터와 노트북(38.1%), 태블릿PC(11.2%), 개인 휴대단말기(3.6%)가 뒤따랐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2.3%)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


또한, 독서 선호도가 높을수록 전자책 독서율 비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종이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자책도 읽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읽는 독자(전체 응답자의 13%)가 전자책 독서인구(전체 응답자의 약 15%)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이용을 위해 주로 방문하는 곳은 인터넷 포털(34.1%), 앱스토어(30.3%), 인터넷서점(12.9%), 전자책 전문 사이트(8.4%), 공공도서관(6.2%) 순이었다. 전자책 이용에 따른 독서 관련 행동 변화에 대해 질문해 보니, 종이책 독서나 도서관 및 서점 이용과 같은 종이책 관련 경험은 줄어든 반면 독서 시간(종이책 포함) 총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전자책 독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자책 콘텐츠 확충(31.1%), 전자책 독서 기기 보급(26.5%), 체험 교육(19.5%)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확충과 서비스가 개선된다면 전자책 독서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휴대가 편리하고 화면 캡처가 가능하고 스크랩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타 기능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전자책.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을 더 편리하게 보며 올가을 나의 감성과 지식을 충전해 보자!



 300여 전자책 도서관의 무료 대여 서비스, '북큐브'




250여 종의 인기 무협ㆍ판타지 소설 1권 포함 2,000여 권의 무료 전자책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없이 로맨스, 무협,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연재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며, 장르 소설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등 학교도서관 및 과천ㆍ부산 북구ㆍ정독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GS건설ㆍLH공사ㆍ롯데건설 등 아파트단지 도서관까지, 300여 개의 전자책 도서관에 가입 후 무료로 대출에서 열람까지 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다. Play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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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에세이를 무료로 본다, '리디북스'




전자책 전문 서비스인 리디북스는 무료 소설 연재 애플리케이션 ‘리디스토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리디스토리는 소설과 에세이가 무료로 연재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작들이 올라올 예정이며,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독서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책갈피 기능과 메모 기능을 제공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글귀들을 따로 저장할 수 있다. Play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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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잡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탭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 보그(VOGUE) 등 패션ㆍ스타일 잡지에서부터 맥스무비, 영화천국 등의 영화잡지, 월간 산, 뚜르드몽드 등의 여행ㆍ레저ㆍ취미 잡지, 과학소년, 위즈키즈, 파퓰러사이언스, 미대입시 등의 어린이ㆍ과학ㆍ교육 잡지, 자동차ㆍ생활 외의 자동차ㆍ테크 잡지, 골프 다이제스트, 테니스 코리아 등의 스포츠 잡지, 푸드ㆍ레시피 잡지, 디지털ㆍIT트렌드, 건강ㆍ의학 잡지, 시사ㆍ경제ㆍ재테크 잡지 등 다양한 주제의 잡지를 총망라해서 볼 수 있다. 또한, 내려받은 잡지를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북마크나 삭제와 같은 편집 기능이 가능하다. Play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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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책갈피'




독서를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 코칭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그때그때 표시할 수 있고, 감명 깊은 구절이나 느낀 점을 스마트폰에 기록할 수 있다. 또 책을 끝까지 읽을 경우에는 인증 스탬프를 부여해 친구들과 독서 순위 경쟁을 벌일 수도 있다. Play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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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매로 어디서나 본다, '교보문고 eBOOK'




베스트셀러, 신간 전자책을 바로 구매하여 볼 수 있으며 아이폰, PC에서 구매한 모든 교보문고 전자책이 로그인 한 번으로 연동된다.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최적화된 검색 환경으로 원하는 전자책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교보문고에서 쌓은 마일리지, 예치금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Play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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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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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집안 인테리어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도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내 집을 한번 꾸며보자!


우리가 철 따라 유행 따라 옷을 갈아입듯, 가끔은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를 바꾸려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그것은 핑계일 수 있다. 예전에는 ‘인테리어’라고 하면 가구를 새로 들이고 실내 공사를 하는 등 크게 변화를 줘야 하므로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분들이 늘면서 이러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벽지는 집안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벽지의 색상과 무늬, 재질을 활용하면 다양한 콘셉트의 실내를 연출할 수 있다. 전면 도배가 힘들 경우에는 포인트 벽지로 분위기를 전환해볼 수도 있다.


화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다면, 공간별로 작은 화분을 놓아 꾸며보자. 기분 전환은 물론 공기 정화에도 좋다. 현관은 너무 큰 화분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작은 화분을 분배해 신발 수납장 위나 콘솔 위에 놓으면 좋다. 거실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벤자민, 고무나무, 행운목 등 큰 식물도 좋고 작은 화분으로는 산세베리아, 인도고무나무, 아디안텀 등이 좋다. 욕실용으로는 암모니아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칼라데아, 관음죽, 아잘레아, 크로톤 등이 있으며, 주방에는 식욕을 일으킬 정도의 싱그럽고 깔끔한 화분이 좋겠다.


액자를 걸 때는 액자 안에 들어갈 사진과 그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을 고를 때 먼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야 한다. 좋은 그림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면 낭패를 보기 십상. 다음으로는, 공간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집안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거실에는 거실 전체의 톤과 마감재를 확인한 후 그중 하나의 요소와 그림을 통일시키는 것이 좋다. 톤을 맞추거나 대비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소파나 카펫 등 거실에 있는 인테리어 요소와 미술품의 컬러를 맞추는 것도 좋다.


아이가 그린 그림 역시 훌륭한 소재다. 유아들의 작품은 대체로 색감이 화려하여 액자로 제작하면 추상화나 팝 아트 같은 작품이 될 수 있으며,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교육적 효과에도 좋겠다.


벽지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정보에서 인테리어 시공 사례까지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내 집을 꾸미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벽지의 색깔을 바꿔보자, '홈 장식'



<홈 장식>은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카메라 앱이자 사진 꾸미기 애플리케이션. 주요 기능은 가상으로 벽지를 바꾸는 것으로,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사진 기능을 이용해 집안의 사진을 찍고 사진상의 벽색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꾸면 된다. 색은 색상표에서 고를 수도 있고, 별도로 사진을 찍은 뒤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내 적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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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알아보자, '폼나게'



<폼나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 사례와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가구,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보며 사진의 태그를 누르면, 시공 사례 속 가구나 조명 등 소품 관련 추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즉,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원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쇼룸을 직접 찾아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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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컷 이상이 담겨 있는 인테리어의 보고를 만난다, 'Houzz'




<Houzz Interior Design Ideas>는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실외장식) 등 집과 관련된 고화질의 사진이 40만 컷 이상 담겨 있는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많은 사진은 침실, 욕실, 옷 방, 주방, 현관, 외관 등의 카테고리로 세분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의 인테리어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카테고리로 가면 리빙 관련 제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Ideabooks 카테고리에서는 건축, 오브제, 디테일에 관련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 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의 사진들은 개인이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고 그 사진에 댓글이나 태그를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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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도면을 간단히 그려준다, '매직 플랜'



<매직 플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새로운 계획 짜기 단추를 누르면, 카메라가 작동하며 화면상에 초록색 모서리가 3개 나타난다. 이 3개의 모서리를 카메라 속 내 방 모서리 바닥 부분에 맞춘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면 도면이 만들어진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방의 크기를 재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매직 플랜이 보여주는 도면상의 수치는 이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도 있으며, 완성한 도면은 PDF와 JPG, DXF, WEB 버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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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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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여, 응답하라!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방법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즐겨보는 오늘날, 추억의 만화에서부터 최신 만화까지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 보자!

 

앨범 속의 낡은 사진, 엄마가 들려주었던 노래, 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처럼, 우리 곁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만화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즐겨보았던 만화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만화 이야기를 하다 보면, 도대체 만화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만화의 역사는 만화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 1909년 6월 2일 발행된 대한민보에 실린 시사 만화를 한국 만화의 시작으로 보면, 만화가 등장한 지는 105년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만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1980년대를 만화방 만화의 황금기이며, 1990년대 후반은 우리나라 만화 잡지의 전성기라고 일컬어진다. 1990년대 후반에는 <보물섬>이나 <소년챔프>, <르네상스> 같은 월간지와 <댕기>, <아이큐 점프>, <윙크> 같은 주간지 혹은 격주간지 형태의 만화 잡지들이 꾸준히 발행되었다. 또한, 잡지에 실린 만화는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되거나 게임 <리니지>, 드라마 <궁>, <풀 하우스>, <순정만화> 등과 같이 드라마나 게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인터넷의 보급이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을 바꾸었듯, 만화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인터넷과 만화가 만나 웹툰이 등장하였고, 오늘날 웹툰의 황금기라 할 정도로 많은 양의 만화와 높은 수준의 만화들이 웹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네이버 통계를 보면,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400만 명이 매월 네이버 웹툰을 방문하고, 인기 작가는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만화가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2007년 연재 개시 이후 2009년 1월까지 누적 조회 수 6억 회, 단행본 판매 6만 부를 돌파했고, 2012년 4월 누적 조회 수 13억을 돌파(코리아하우스 집계)했다고 한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웹툰은 매일 독자를 부르고 있으며, 웹툰 열풍은 과거 만화들이 그랬듯 웹툰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화되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을 통해 만화를 보는 요즘 시대에 맞춰, 7080 추억의 만화로부터 핫한 최신 만화에 이르기까지 만화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 만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유튜브와 다음팟의 만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 ‘만화다(多)’

 

 

애플리케이션 <만화다>는 웹툰 모음과 추억의 만화영화 7080보다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추억의 만화영화는 물론이고, 새로운 애니메이션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인기순, 가나다순, ABC순 구분으로 원하는 만화영화들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화별로 감상이 가능하다. ‘즐겨찾기’를 지정하여 자주 보는 만화 동영상들을 모아서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다음팟 등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을 링크하여 제공하는 링크 모음 애플리케이션이다. 콘텐츠를 내려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와이파이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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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데이트 되는 따끈따끈한 만화를 볼까?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들을 바로 볼 수 있다. 네이버 포털에서 원하는 웹툰을 요일별, 장르별, 완결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웹툰들의 목록을 업데이트 순, 조회 순, 별점 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 해당 웹툰을 바로 선택하면 전체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당일 연재되는 웹툰은 무료지만, 완결된 웹툰은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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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 엽기만화까지 다양한 장르 만화를 보자, ‘만화365’

 

 

무료 한국만화와 일본 만화, 무료 소설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만화365>. 감성적인 분들을 위한 순정만화, 할리퀸만화, 숨 막히는 액션 스릴을 느끼고 싶을 때 보는 무협만화, 액션만화, 판타지 만화와 함께 우울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 버리자. 엽기만화, 코믹 만화 등 풀 HD 지원을 통해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장르 만화와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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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서 웹툰 마니아까지 모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다,
‘다음 웹툰’

 

 

‘만화 속 세상’에서 연재 중인 웹툰과 완결 웹툰, 인기작들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다음 웹툰>. 최신 업데이트 작품 알림 받기, 인기 랭킹 TOP 100 제공, 완결작품 솎아보기, 댓글로 보는 추천 작품 ‘베플’, 보던 컷의 위치까지 기억하는 스마트한 저장 기능 등 다양하다. 뷰어의 상단 바에 위치한 정주행(달리기) 아이콘을 선택하면, 선택한 회차부터 마지막 화까지 하나의 뷰어 안에서 연이어 감상이 가능한 마니아를 위한 정주행 기능, 혼자 보기 아까운 웹툰 에피소드, 명장면을 친구에게 공유해 보는 기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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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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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굴도 평범한 사진 대신에 만화 캐릭터나 인물 캐릭터처럼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그만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가족과 연인 간의 사랑과 재미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단 몇 초 만에 화가와 디자이너가 되어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선물도 하며 듬뿍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 독특한 캐릭터야.”
“저 사람은 캐릭터가 너무 강해.”


TV 드라마와 오락, 예능 프로그램 탓에 요즘 ‘콘셉트’라는 단어와 함께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캐릭터(character)의 어원은 그리스어 ‘kharakter’의 ‘새겨진 것’, ‘조각된 것’이란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사전에 의하면 ‘소설이나 연극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 또는 작품 내용에 의하여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가 부여된 존재‘를 캐릭터라고 한다. 또한 ‘캐릭터가 강한 인물’이라고 할 때는 ‘개성‘과도 같은 뜻이라고 볼 수 있다.

 

캐릭터는 이외에도 ‘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디자인에 도입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장난감 캐릭터, 문구 캐릭터, 만화 캐릭터, 광고 캐릭터 등이라고 할 때는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광고에서는 경쟁 상대와 차별화할 수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사의 마스코트인 타이어맨 비벤둥과 M&M 초콜릿 캐릭터 등이 그러한 예다.

 

광고나 만화 캐릭터를 만들 때에는 동물과 제품을 의인화하기도 하고, 인물 캐릭터를 만들 때에는 캐리커처를 통해 한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포착해서 그의 인물ㆍ성격ㆍ사상 등을 표현하기도 한다. 비단 광고뿐만 아니라도, 대학로와 어린이대공원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 캐리커처나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멋진 나만의 캐리커처와 초상화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나,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돈이 든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세상에 나온 것이 있으니, 바로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하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단 몇 초 만에 화가가 되어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선물하며 사랑을 받을 수도 있다.

 

마법처럼 화가로 변신하여 나의 캐릭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해 보겠다.

 


 

 

한편의 강렬한 팝아트 캐릭터를 만든다, ‘iMadeFace’

 

 

 

43개국에 출시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느낌이 뚜렷하게 느껴지며 서양 스타일의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QR코드를 활용한 공유 서비스도 제공되며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다. 남녀 선택, 갤러리, 게임 버튼이 있으며, 남녀별 캐릭터를 만들고 갤러리 선택 시 생성 캐릭터 리스트로, 게임 선택 시 캐릭터 미니게임으로 이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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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만든다, ‘everyface’

 

 


강남 스타일 재킷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인기 작가 hozo의 캐릭터를 사용해 코믹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에서는 샵, 앨범, 스타트 등을 선택할 수 있고, 돋보기 버튼을 눌러 카테고리별 아이템을 미리 보거나 선택할 수 있으며, 좌우로 현재 색상 번호와 아이템 번호가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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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스케치하듯이 캐릭터를 만든다, ‘유페이스(uface)’

 

 

 

컬러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더 분위기 있고 멋지게 보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현란한 색상의 캐릭터 대신 모노톤의 스케치로, 캔버스 위에 자신의 얼굴을 스케치하듯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내 공유할 수 있으며, 이메일은 물론 포토 앨범과 연락처 이미지로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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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활용하여 생생한 캐릭터를 만든다, ‘Momentcam’

 

 

 

카메라를 선택해서 촬영하거나 사진첩을 사진을 가져온 후 눈과 입의 위치를 잘 잡아주고 성별을 선택하면 그림처럼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헤어 스타일과 얼굴형, 눈썹, 안경 등을 고를 수 있으며, 디자인 메뉴를 선택하면 가족, 커플, 동물 등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을 배경으로 선정할 수도 있다. 게다가 Create 메뉴를 통해 화이트, 세피아, 노트 등 여섯 가지 정도의 버전으로 배경 종이까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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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본다, ‘나와 닮은 캐릭터 찾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자신의 사진을 추가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거치면 나와 닮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찾아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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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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