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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4월 13일

by 미스터 반 2015. 4. 13.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데스크라인] 중국 메모리 육성, 10년 후를 경계하라 (2015-04-13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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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국을 향한 중국의 행보가 무섭다. 중국 정부가 앞장섰다. 5년 전 디스플레이 분야 육성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겨냥한 부양책을 내놨다. 막대한 자금과 각종 지원 정책으로 무장했다. 일사천리다. 벌써부터 거대 자금이 투입된다. 20조원에 달하는 메모리 반도체 프로젝트가 발주돼 산업계가 수주전으로 들썩인다. 지자체와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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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반도체 업체 순위, 인텔-삼성 독주... SK하이닉스 5위로 떨어져 (2015-04-13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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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과 삼성전자 독주가 이어졌다. 지난해 두 회사 반도체 매출액은 시장 예측치를 상회했다. 반면 퀄컴·도시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SK하이닉스는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순위상으로 마이크론에 자리를 내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이같은 내용을 담아 2014년 세계 10대 반도체 공급 업체 순위를 업데이트했다고 EE타임즈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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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김용배·노미정씨 (2015-0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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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고려디지웍스 김용배 연구소장과 삼성전자㈜ 노미정 수석연구원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소장은 공공장소에 설치돼 정보서비스 열람 및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무인안내시스템인 옥외형 키오스크의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타입 냉난방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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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 등 중국제품 국내시장 잠식 (2015-04-13 경북매일)

- 고위기술 중심 침투 확산

- 신기술 개발 등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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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시장에서 중국산 점유율을 나타내는 중국산 수입 침투율이 IT 등 고위기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이용화 선임연구원은 12일 `한중 간 상호 수입침투율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한국시장에서 중국 제품의 수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특히 IT, 고위기술 중심으로 한국 시장을 침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 기초연구 투자 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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