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용재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광주에서 어여쁜 둘째 딸이 태어났고, 두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보에서는 이용재 사원의 아내분에게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겨드렸습니다. 사원과 사원가족께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아내 미리에게 


우리가 알고 결혼한 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고, 그 사이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큰아이와 둘째가 태어났네! 자기와의 결혼생활이 너무나도 행복해. 2년 전에 처음 서울을 떠나 광주라는 낯선 곳에 정착하였을 때 많이 힘들었지?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거야. 내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여기서 인생에서 두 번째 보물인 우리 둘째를 낳아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우리 둘째 낳던 날을 잊을 수가 없을 거야. 우리 둘이 지내온 시간이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성인이 된 다음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미리야. 많이 부족하지만 나를 믿고 여기까지 와준 거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 많이 남은 인생 더욱더 행복하게 잘 살자! 우리 두 꼬맹이도 잘 키우고, 더 멋진 남편, 더 멋진 아빠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의 미리 씨!


2018년 3월 20일

 항상 슈퍼맨이 되고 싶은 남편이



글 / K4 제조1팀 이용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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