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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2월 15일

by 미스터 반 2016. 2. 15.



1. 인천대 ‘광전성능 효율 100% 달성 목표’(2016-02-15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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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기공학과 윤주형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노 구조를 이용한 에너지 증폭 기술의 현상을 검증했다. 이는 표면 플라즈몬 에너지의 기능성을 실용화한 것으로 반도체 분야의 고집적도와 대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근간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즈몬 현상은 입사된 빛에 의해 나노사이즈의 금속을 통한 반도체 혹은 절연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강한 전기 현상으로, 태양전지 및 광전 변환 응용분야 등에 적용돼 탁월한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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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추격전 무섭다"..수출강소기업도 '비명' (2016-02-15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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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반도체 수출하는 기업들 사정이 말이 아니다. 1~2년 전만해도 ‘중국이 무슨 반도체를 만드냐’고 했다. 그런데 해가 바뀔수록 중국의 추격전이 무섭다. 그래도 전자쪽은 중국시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수출을 뚫어야 한다. 박 터지는 일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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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차 반도체, 향후 6년간 독보적 성장률 기대..왜? (2016-02-15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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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이 향후 6년간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연평균 5.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공개했다.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6년 동안 급격히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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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믿었던 휴대폰·반도체도 수출 급감 (2016-02-15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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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반도체 등 한국 수출의 주력분야인 정보통신기술(ICT) 수출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016년 1월 ICT산업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줄어든 118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ICT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주력 품목인 휴대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전반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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