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공부하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2.13 [중국어 이야기] 소설의 어원, 두 번째
  2. 2018.01.25 [중국어 이야기] 소설(小說)의 어원

소도(小道)의 소설


두 번째 이야기네요! 이번에는 소설(小說)이라는 단어는 언제 처음 출현하였고, 그 출현 당시의 함의는 무엇인가를 다음의 중국어 문장을 해석함으로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在中国文学中, “小说”概念最初的意义, 与它后来作为独立叙事文体的意义, 是有区别的。

Zàizhōngguówénxuézhōng, “xiǎoshuō” gàiniànzuìchūdeyìyì, yǔtāhòuláizuòwéidúlìxùshìwéntǐdeyìyì, shìyǒuqūbiéde。

중국 문학에서 ‘소설’이라는 개념의 최초 의의는, 나중에 독립서사문체(문학으로서의 소설 개념)의 의의와 구별된다.


只是“小说”一词自它产生时就带有的卑微含义, 则一直保留到后来当小说成为独立文体之时。

Zhǐshì “xiǎoshuō” yìcízìtāchǎnshēngshíjiùdàiyǒudebēiwēihányì, zéyìzhíbǎoliúdàohòuláidāngxiǎoshuōchéngwéidúlìwéntǐzhīshí。

단지, ‘소설’이라는 이 한 단어의 그것이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던 보잘것없음의 함의는, 나중에 소설이 독립문체로써 성립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 장자 (庄子)

사진출처 : 위키백과 https://zh.wikipedia.org


最早使用 “小说 ”这个概念的是庄子。《庄子ㆍ外物篇》 中有这样的话 : “饰小说以干县令, 其于大达亦远矣。”

Zuìzǎoshǐyòng“xiǎoshuō”zhègegàiniàndeshìzhuāngzǐ。《zhuāngzǐㆍwàiwùpiān》 zhōngyǒuzhèyàngdehuà : “shìxiǎoshuōyǐgànxiànlìng, qíyúdàdáyìyuǎnyǐ。”

최초로 ‘장자’가 이 ‘소설’의 개념을 사용하였는데 《장자ㆍ외물편》에는 이런 말이 있다. “작은 말을 꾸며 고명이나 명예를 구하자는 것은 ‘대도’와는 또한 먼 짓이다.”


“饰”, 修饰;“干”, 求取, 追求;“县”, 即“悬”, 高的意思; “达”, 通达, 指超越的人生境界。

“shì”, xiūshì;“gàn”, qiúqǔ, zhuīqiú;“xiàn”, jí“xuán”, gāodeyìsi; “dá”, tōngdá, zhǐchāoyuèderénshēngjìngjiè。

“식”- 꾸미다, “간”- 구하여 취하다, 추구하다, “현”- 즉 “드리우다”, 높음의 뜻, “달”- 통달하다, 초월적 인생의 경계를 말한다.


庄子这句话的意思是 : 把一些浅薄, 琐屑的话说得很漂亮, 很动听, 用这个去求高明, 这与智慧通达的境界, 离得也太远了!

Zhuāngzǐzhèjùhuàdeyìsishì : bǎyìxiēqiǎnbó, suǒxièdehuàshuōdéhěnpiàoliang, hěndòngtīng, yòngzhègeqùqiúgāomíng, zhèyǔzhìhuìtōngdádejìngjiè, lídéyětàiyuǎnle!

‘장자’의 이 말의 의미는, 일종의 천박하고 비천하며 자질구레한 말을 아름답고 그럴 듯하게 말함으로써 고명을 추구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행위는 지혜의 통달함의 경계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뜻이다.


这里的“小说”, 就是小道, 相当于“浅识小语”, 是庄子批评与他同时代其他诸子的话。

Zèlide “xiǎoshuō”, jiùshìxiǎodào, xiāngdāngyú “qiǎnshíxiǎoyǔ”, shìzhuāngzǐpīpíngyǔtātóngshídàiqítāzhūzǐdehuà。

여기서 ‘소설’은 바로 ‘소도(礼乐政教, 이외의 학설)’인데, ‘얄팍한 지식의 작은 말’과 같은 것으로, ‘장자’가 그와 동시대의 다른 제자백가(诸子百家)들의 언사를 폄하한 것이다. 


他将别人的言论视为 “小说”, 暗示他的言论就是大家之言了, 含有贬低他人的意思。

Tājiāngbiéréndeyánlùnshìwéi “xiǎoshuō”, ànshì tādeyánlùnjiùshì dàjiāzhīyánle, hányǒubiǎndītāréndeyìsi。

그는 다른 사람들의 언론을 ‘얄팍한 지식의 작은 말’로 본 것에 반해, 그 자신의 언론은 ‘대가의 말’이라 암시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주석] 庄子(公元前 286-275), 姓庄, 名周, 字子休(亦说子沐), 宋国蒙人。他是东周战国中期著名的思想家, 哲学家和文学家。创立了华夏重要的哲学学派庄学, 是继老子之后, 战国时期道家学派的代表人物。장자(기원전 286~275), 성은 장, 이름은 주, 자는 자휴(또는 자목), 송나라 몽지방의 사람이다. 그는 동주전국 중기의 저명한 사상가이며, 철학가, 문학가이다. 화하의 주요 철학학파인 장학을 창립했으며, 노자(기원전 571~471)를 계승한 전국시기 도가학파의 대표 인물이다. 원문 : 바이두 庄子 검색 참고.


취할 만한 것이 있는 소설


“小说”的概念, 自此传播开来。以后相当一个时期, 人们使用 “小说” 一词时, 所指的对象与庄子基本相同。

“xiǎoshuō”degàiniàn, zìcǐchuánbōkāilái。yǐhòuxiāngdāngyígèshíqī, rénmenshǐyòng“xiǎoshuō” yìcíshí, suǒzhǐdeduìxiàngyǔzhuāngzǐjīběnxiāngtóng。

‘소설’의 개념은 이로써 널리 전파되어, 이후에도 상당기간 사용되었는데, 사람들은 ‘소설’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그 의미하는 바는 ‘장자’의 기본 의미와 부합하였다.


譬如东汉的桓谭在 《新论》 里说 : “若其小说家合残丛小语, 近取譬论, 以作短书, 治身理家理事, 有可观之辞。”这里, 小说就是“残丛小语”, 即不成体系的, 简短而带有比喻性质的杂说。

Pìrúdōnghàndehuántánzài 《xīnlùn》 lǐshuō : “ruòqíxiǎoshuōjiāhécáncóngxiǎoyǔ, jìnqǔpìlùn, yǐzuòduǎnshū, zhìshēnlǐjiālǐshì, yǒukěguānzhīcí。”zhèlǐ, xiǎoshuōjiùshì“cáncóngxiǎoyǔ”, jíbùchéngtǐxìde, jiǎnduǎnérdàiyǒubǐyùxìngzhìdezáshuō。

예를 들어, 동한 시기의 ‘환담’은 《신론》에서 말하기를, “소설가는 부스러기 같은 작은 말들을 모아 가까이에서 비유를 취해 단서를 짓는다. 몸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리는 데 볼만한 말이 있다.” 여기서 ‘소설’은 바로 ‘부스러기 같은 작은 말’, 즉 체계가 없고 간단하며 비유적 성질이 있는 ‘잡설’을 뜻한다. 


[주석] 桓谭(公元前23年前后-公元56年前后), 东汉哲学家, 经学家, 琴师, 天文学家。字君山, 沛国相(今安徽省淮北市相山区人)人。17岁入朝, 79岁卒于任上, 历事西汉, 王莽(新), 东汉三朝, 官至议郎, 给事中, 郡丞。爱好音律, 善鼓琴, 博学多通, 遍习五经, 喜非毁俗儒。著有《新论》29篇。 환담(기원전 23- 기원후 56년 전후), 동한의 철학가, 경학가, 거문고 선생, 천문학가. 자는 군산, 패후국 상지방 사람(오늘날 안휘성 회북시 상산구 사람)이다. 17세에 입궐하여, 79세에 죽을 때까지 재임하였다. 서한을 거쳐 신조新朝(8年—23年)의 왕망을 섬겼으며, 동한의 삼조를 거쳐 관직이 ‘이랑’, ‘급사중’, ‘군승’에 이르렀다. 음률을 좋아하고, 장고와 거문고를 잘 하였으며, 박학다식하고, 오경을 두루 섭렵하였으며, 속된 선비에 대하여 비방하기를 좋아하였다. 저서로는 《신론》 29편이 있다. 원문 : 바이두 桓谭 검색 참고.


[주석] 본문 원문 : 《中国现代小说导论》 四川大学出版社 2004 杨联芬 著 3-4쪽에서 인용.

본문 번역 : 《중국 고전소설사의 이해》 전남대학교출판부 2011 张国风 著 이등연ㆍ정영호 편역, 원문 중 인용문은 이 책의 311-312 번역문 참고.


위와 같이 ‘소설’이라는 단어의 태생과 그것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요컨대, ‘소설’의 최초 의미는 이른바 ‘작은 말 혹은 부스러기의 얄팍한 지식’ 등으로 함축되며, 또한 종국에는 약간의 취할 만한 것이 있는 ‘잡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기원 후로 접어들면서 ‘소설가’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것인데, 다음 시간에는 ‘소설’과 ‘소설가’에 대한 연변(演变) 과정을 좀더 살펴보면서 ‘소설’이 독립 서사의 문체가 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억해두기, 贬低 


《단어》 

词语, 어휘 : 贬低 biǎn dī 

拼音, 병음 : biǎn dī

词性, 품사 : 动词, 동사

释义, 해석 : 贬低是一个词语, 释义为故意降低应有的评价。

Biǎndīshì yígècíyǔ, shìyìwéi gùyì jiàngdī yīngyǒude píngjià。

‘贬低’는 하나의 어휘로써, 합당한 평가를 고의로 깎아 내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예문》 

《儿女英雄传》 第十回:

“又因他自己是个女孩儿, 看着世间的女孩儿自然都是一般的尊贵, 未免就把世间这些男子贬低了一层。” 

《érnǚyīngxióngzhuàn》 dìshíhuí:

“yòuyīntāzìjǐshìgènǚháier, kànzheshìjiāndenǚháierzìrándōushìyìbāndezūnguì, wèimiǎnjiùbǎshìjiānzhèxiēnánzǐbiǎndīleyīcéng。” 

《아녀영웅전》 제10회 : 

“또, 그 스스로가 여자이고, 세간의 여자들을 모두 당연히 일반적인 존귀함으로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세간의 이들 남자들을 한층 얕잡아 보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霍松林 《校点后记》 : 

“过去有不少人认为韩孟胜过元白, 而用‘轻俗’二字贬低元白的成就。”

huòsōnglín《jiàodiǎnhòujì》 : 

“guòqùyǒubùshǎorénrènwéihánmèngshèngguòyuánbái, éryòng ‘qīngsú’ èrzìbiǎndīyuánbáidechéngjiù。”

곽송림 《교점후기》 : 

“과거의 적지않은 사람들은 ‘한맹’이 ‘원백’을 능가하였다고 여겼으며, 더욱이 ‘경박하고 속되다’라는 두 글자로 ‘원백’의 성과를 폄하하였다.”


[주석] 원문 : 바이두 ‘贬低’ 검색 참고.


▲《儿女英雄传》

사진출처 : http://www.sohu.com




WRITTEN BY 송희건

“君子以文會友, 以友輔仁.”
“군자는 배움으로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로써 인의를 다지네.”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 칼럼 [중국어 이야기]에서는 송희건 사내 필자가 진행하는 코너입니다. 앞으로 소설을 모티브로 하여 중국과 중국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중국과 중국어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송원의 송 왕조 판사본

사진출처 : https://zh.wikipedia.org/


나는 소설 같은 삶을 살았어!


“너는 소설 같은 삶을 살고 있니?”, “아니. 난 소설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 삶이 어떤 삶인지 모르겠어.”, “근데 소설 같은 삶이 무엇이야?”, “야이 바보야! 그것도 몰라? 소설 같은 삶이라는 것은, 있잖아! 그 뭐랄까….”


여기서 첫 질문의 화자는 ‘소설’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물었을까요. 흔히 말하는 “야! 극적(劇的)이다, 대단해!” 혹은 “드라마가 따로 없어!” 혹은 “내 삶은 소설로 써도 한 질은 족히 넘을 거야!”라는 표현을 우리는 종종 사용합니다. 하지만, 특히 “소설 같다.”라는 표현에서 ‘소설’의 정확한 어원(語源)과 연원(淵源) 등의 확실한 정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그 단어를 사용한 여러 표현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이런 이유로 ‘소설’은 무엇인지, ‘小說’은 무엇인지, ‘小ㆍ說’은 무엇인지 한번 짚어 보려고 합니다.


소설(小說)의 어원


‘소설’이라는 합성어(合成词)를 논하기 전에, 먼저 ‘소, 小’와 ‘설, 說’이라는 개개의 글자 자체로서의 생성 연원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 글자의 각각의 연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物体微小。从八 (表示分别);小物出现,就分解它。凡是小的部属全部从小。

Xiǎo wùtǐwēixiǎo。cóng bā biǎoshìfēnbié ; xiǎowùchūxiàn jiù fēn jiě tā。fán shì xiǎo de bù shǔ quán bù cóng xiǎ。

소(小)는 물체의 극히 작음을 말한다. 팔(八, 분별을 나타냄)로부터 나왔다 ; 작은 물체의 출현과, 그것의 분해(구분)이다. 무릇 작음의 부속은 모두 ‘소’에서 나왔다.


, 喜悦。由言、兑会意。另一义;谈说的意思。

Shuō, xǐyuè。Yóuyán, duìhuìyì。Lìngyīyì ; tánshuōdeyìsi。

설(說)은 희열이다. 말하다, 태의 회의이다. 다른 의미로는 ‘담설’의 뜻이 있다.


[주석] “八”是会意字。甲骨文、金文、小篆全部似一物被分成两半之形。

“팔”은 회의자(두 글자를 합쳐 만든 글자)이다. 갑골문, 금문, 소전, 모두 하나의 물건을 둘로 나누는 형태로 같다. 「说文解字」  2권 182쪽.

原文:小, 物之微也。从八,ㅣ见面分之。凡小之属皆从小。「说文解字」 2권 703쪽.

原文:說, 悦释。从言,兑声。一曰:谈说。「说文解字」 1권 210쪽.


▲ 중국의 가장 오랜 자전(字典)인 설문해자(说文解字)

사진출처 : https://zh.wikipedia.org/


위와 같이 각각의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소(小)’는 ‘팔(八)’이라는 분리의 의미에 획 하나를 추가하여 작음을 뜻하는 것으로 생긴 단어이고, ‘설(說)’은 ‘즐거움’ 혹은 ‘말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이 있는데요, ‘설(說)’의 해석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설’의 원래 의미는 희열, 즐거움이며, ‘열’의 옛 글자이다. yuè로 읽는다. 논어ㆍ학이 편에서 보면, “배운 것을 시기에 맞게 복습함이 또 역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에서 매우 좋아함을 표현하였다. 예를 들면 이렇다. “여인은 자신을 꾸밈으로써 즐거움으로 삼는다.”


‘설’을 shuō로 읽으면 ‘말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또 설명, 해석 혹은 담론으로 표시됩니다. 명사로 사용될 경우, 설법, 언론으로 쓰이는데,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여러 말들이 분분한데”, “글을 써서 자신의 의지를 세운다.”


[주석] “说”的原义是喜悦, 快乐, 是 “说”的古字, 读 yuè。《论语ㆍ学而》:“学而时习之,不亦说乎!” 由此又表示喜爱。例如“女为说已者容”。“说”读作 shuō 时, 意思是说话。又表示说明, 解释还表示谈论。用作名词, 指说法, 言论。例如 “众说纷纭”, “著书立说”。 「说文解字」 1권 210쪽.


▲ 「说文解字」 线装书局出版 2016 马松源 主编 1권 210쪽의 그림


이렇듯 ‘설’이 함의하고 있는 것은 극히 좋아하는 것에 대한 즐김과 말하다 혹은 말이라는 명사의 두 가지의 뜻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이미 주지하였듯, 작음이라는 ‘소’의 뜻과 이번에 알게 된 ‘설’의 각각의 뜻을 결합해보면, ‘작은 즐거움’ 혹은 ‘작은 말’이라는 뜻이 됨을 알게 됩니다. 결국, 이와 같다면 ‘소설’은 바로 그 뜻일까요. 다음 호에는 ‘소설(小說)’이란 단어로써 연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_^)


오늘 기억해두기 


《단어》

微小 wēi xiǎo :극히 작음, 매우 작음. 형용사로써 부사의 수식을 받거나 명사를 수식하는 중국 현대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다.

非常微小 fēi cháng wēi xiǎo: 매우 작은.

微小的错误 wēi xiǎo de cuò wù :자그마한 실수.


《예문》

那里没有 任何生物 生存, 无论是大型的还是极微小的生物。

Nàlǐméiyǒu rènhéshēngwù shengcún, wúlùnshì dàxíngde háishì jíwēixiǎo deshēngwù。

그곳에는 어떠한 생물도 생존해 있지 않았다. 대형이거나 극히 작은 생물이든 상관없이.




WRITTEN BY 송희건

“君子以文會友, 以友輔仁.”
“군자는 배움으로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로써 인의를 다지네.”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