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그 역사로의 시간여행

 

소래포구 어시장을 나온 발걸음이 소래역사관을 향합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니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 소래시장에 왔다면 역사관 또한 꼭 들르기를 추천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소래지구 역사에 대해 재미있고 알차게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2012년 개관한 소래역사관은 급속한 신도시 개발과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소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옛 모습을 보존하고자 건립된 인천광역시 남동구 최초의 공립박물관입니다. 전시실은 다양한 체험전시와 영상물을 통해 4가지의 재미있는 전시 테마를 구성하였는데요, 입장료도 500원! 얼른 내고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전시는 2층부터 시작합니다. 이곳에는 소래갯벌ZONE과 수인선ZONE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전시장 초입, 그 시절 소래역 대기실을 재현한 세트장에서 관람이 시작합니다. 소래역은 수인선 개통 당시 소래철교와 초구 인근에 있는 역입니다. 나무 벤치와 중앙의 난로, 매표소 또한 그 시절 그 모습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네요.

 

 

 

소래 지역 옛 모습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소래갯벌ZONE에서는 소래 지역의 유래와 갯벌에서의 삶, 개항기 이양선의 출몰과 그 방비책인 논현포대지, 장도포대지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댕구산 안쪽에 설치된 장도포대

 
장도포대는 조선 고종 16년(1879년), 인천으로 진입하는 이양선을 막기 위하여 화도진을 구축할 당시 축조된 포대인데요, 화도진 관할 가장 남쪽에 있었으며, 댕구(대완구)가 있다 해서 댕구산포대라고도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화도진도’에서 이곳에 3개의 포좌가 설치됐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2개는 바다 쪽을 향하고 있고 1개는 동남쪽을 향하고 있어 각각 외곽과 내곽 수비가 목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역사관에 소개된 장도포대는 인근에서 그 실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소래포구를 가로지르는 소래철교 옆에 40m 정도 높이의 구릉(논현동 111-13 외 2필지)에 있습니다. 댕구 혹은 댕구산이라고 불리는 구릉은 해발 40m 정도 높이의 자그마한 섬인데, 처음에는 ‘장도’라는 이름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장도포대는 댕구산 안쪽, 바다를 향해 배치되어 있습니다.

 

▲ 바다를 향해있는 장도포대

 

구한말 서해를 통해 들어온 이양선은 우리 영해를 무단으로 드나들었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장도포대,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의 신식 화포와는 상대가 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바로 바다와 인접해 있어 적에게 어느 정도의 위협은 주었으리라 추측해 봅니다. 2001년 4월 2일 인천광역시문화재자료 제1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수인선ZONE입니다. 이곳에서는 수인선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고 수인선을 따라 달렸던 협궤열차를 추억해 볼 수 있습니다. 수인선의 건설과정과 협궤열차, 소래철교 등 수인성 개통에서 패지까지의 과정을 살펴봅니다.

 

 

수인선은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국내 제1의 무역항으로 군림하던 인천 경제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것을 우려한 인천 거주 일본인들이 상권을 경기 내륙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설한 철도입니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의 사설 철도부설과 운영은 일제가 국유철도 건설에 따르는 재정상의 제약을 타개하고 식민지 수탈에 필요한 철도망을 신속히 완성하기 위해 민간에 그 건설과 운영을 장려한 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소래철교 1978, 김용수

 

수인선은 일반 철도보다 좁은 폭(1.2m)을 가진 협궤선입니다. 인천의 송도와 경기도 수원 사이에 부설되었던 철도로 1937년 8월 개통 이후 경기 내륙지방으로 미곡, 소금, 해산물 등을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며 호황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도로 교통의 발전으로 이용객과 화물이 현저히 줄어들어 경제성이 크게 낮아졌고 결국 1995년에 폐선이 되었지요.


 

▲ 장도포대지에서 월곶방향을 바라보며 찍은 소래철교

 

옛 수인선 철교에는 이제 기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건널 수 있는 다리로 변신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과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을 잊는 수인철교는 오늘도 두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합니다.

 

 

2층 관람을 끝내고 전시장 1층으로 내려갑니다. 1층에는 소래염전ZONE과 소래포구ZONE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먼저 소래염전 ZONE. 이곳에서는 소금밀대 밀어보기, 소금창고, 다양한 소금체험하기 등등. 각종 염업 도구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게임을 통해 국내 제일의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생생한 과거를 살펴봅니다.

 

 

소래염전은 주안, 소래, 남동 등 염전지대의 천일염 성행에 깃대 한국 최초로 천일제염을 개척한 선구지로 1930년경 공사를 시작해 1934년 첫 소금을 생산한 이후 1996년 패염전이 되기까지 한국 최대의 소금생산지로 존재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소래 갯벌로 들어오는 바닷물을 이용하여 소금을 생산하였고 이 소금은 소래포구를 통하여 수인선 협괘열차나 배로 인천항으로 옮겨져 일본으로 보내졌습니다. 소래염전의 소금은 생필품 만이 아니라 일제의 전쟁을 위한 화약 제조용 군수품으로도 쓰였는데요, 그 시절 강제로 동원되었을 우리 선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소금보다 짠 눈물은 그네들의 고통을 대변한 말일까요

 

 

마지막 테마인 소래포구ZONE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래 지역의 어업과 경제생활, 포구의 형성과 발전 등, 소래포구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당시 어시장 풍경과 그곳의 사람들을 재현한 디오라마입니다. 그 엄청난 디테일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 또한 그들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전시의 마지막은 70&로 축소 재현한 협궤열차의 관람과 함께합니다. 소래를 알리는 표지판, 열차 안으로 들어가자 좁은 통로에 11자로 배열된 의자들이 보입니다. 그곳에 앉아 그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그 시절 소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95년 12월 31일 마지막 운행을 할 때까지 반세기 넘는 세월,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한 협궤열차. 이제 그 추억의 열차를 내려 현실로 회귀하니 이만 소래 지역의 시간여행을 마쳐봅니다. 
 

주  소 :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1605 (논현동 680-2)
운  영 : 매일 10:00~18:00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관람료 : 어른 500원, 청소년⋅군경 300원, 어린이 200원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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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했던 무더위에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덧 겨울의 초입인 듯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부여잡습니다. 계절은 어찌 저리 눈 깜빡할 사이 안면을 바꿔 버리는 걸까요? 아니, 그보다 가을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활기찬 어촌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천 소래포구를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해 볼까요?

 

활기찬 어촌의 삶, 인천 소래포구


 

▲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입구

 

소래포구를 가는 길, 수인선 소래포구역 2번 출구를 나오자 벌써 코끝으로 짠내음이 파고듭니다. 더불어 바람 또한 만만치 않네요. 단단히 옷깃을 여밉니다. 5분 정도 걸었나요? 드디어 소래포구 어시장에 당도했습니다. 여전히 북적북적한 활기에 찬 모습이 참 좋은 그런 곳입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줄여서 소래어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수도권 최고의 해산물 관광지인 이곳은 4계절 맛을 찾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데요, 계절별 대표 활어를 싱싱하게 서비스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과 양으로 유명합니다. 그날그날 어획해 신선한 생선을 공급받는 소래어시장에서는 새우와 꽂게 등 다양한 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히 서해 먹거리의 보고라 할 만합니다.

 

 

소래포구는 일제강점기 때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이 있는 황량하고 한적한 어촌이었습니다. 1933년 소래염전이 들어서고 1937년 국내 유일의 협궤열차가 다니는 수인선이 개통됨에 따라 발전된 곳인데요, 일제는 염부, 즉 소금을 나르는 인부와 소금을 수송하기 위해 나룻배 한 척을 운행하였는데 이 나룻배가 소래에 배를 대면서 소래포구가 처음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입니다. 특히 전쟁 이후 고향을 잃은 사람들이 소래포구로 들어와 살면서 주거지가 형성되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소래포구는 밤이면 귀신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황량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1960년대 초반, 5~6척의 돛단배를 이용해 생선을 잡고 가까운 바다에서 새우를 잡아 새우젓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주로 수인선 열차를 이용하는 인천과 부평, 서울 등지가 판매처였지요. 이후 인천 내항의 준공으로 소형어선의 인천항 정박이 어렵게 되자 대안으로 부상한 소래포구가 갑자기 활기를 띠게 됩니다. 그리고 포구가 활성화된 이후 소규모의 어업이 이뤄지다 동력선의 보편화로 인해 어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소래포구가 지금과 같은 활기를 띠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환경이 변화하자 1973년 소래의 주민 450여 명이 힘을 합쳐서 소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인 물양장을 완성합니다. 이후 물양장을 중심으로 200여 개에 달하는 각종 수산물을 파는 상점들이 들어섰으며 1974년 새우 파시가 개설되면서 소래 어시장은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늦가을 새우가 풍년입니다. 손가락보다 큰 새우가 20마리에 만원! 소래포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착한 가격입니다. 그 옆의 꽂게도 튼실하니 속이 꽉 차 보입니다. 멍게 해삼은 물론 활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팔딱팔딱 힘찬 활어의 물질에 사방으로 튀는 물도 이곳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만나는 진풍경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젓갈을 좀 샀습니다. 밥도둑이 좀 필요했거든요. 소래포구 젓갈상가를 가를 진입하자 여기저기 호객행위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중 한 곳에 멈춰 서서 젓갈을 살 오징어, 낙지, 명란, 창란젓은 물론 멍게, 빙젓 등등. 윤기 좔좔 새빨간 자태가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정량보다 많이 퍼줬다며 부러 생색을 내는 상인, 활짝 웃음과 함께 ‘감사합니다’ 답례를 잊지 않습니다.

 

 

 

 

 

소래포구의 다양한 먹거리 또한 방문객들의 침샘을 자극하는데요, 활어회는 기본, 대하 철 대하구이를 비롯, 조개찜, 해물탕, 매운탕 등등 눈으로만 봐도 벌써 배가 부릅니다. 특히 이곳은 새우튀김이 유명한데요, 제법 큰 새우가 든 튀김이 10마리 만원이니 속된 말로 이곳에선 먹는 게 남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소 : 인천 남동구 소래역로 12 (논현동 680-1)
운영 : 상설
홈페이지 : www.sorae49.com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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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인천 송도 와인바 탐방, 이번에는 인천 시내로 가볼까요? 부담 없는 가격대에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인천의 캐주얼 와인바! 지금부터 GOGO~!

낭만골목



이곳은 인천 예술회관 근처, 이름처럼 골목에 위치한 ‘낭만골목’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한 술집이 밤이 되니 은은한 조명으로 자신의 존재를 밝히네요. 내부는 약간 어두운 편입니다. 다만 카운터 쪽으로는 한가득 전구가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 드라이플라워로 장식된 공간, 여기에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음악리스트가 함께하니 이름처럼 낭만적인 낭만골목만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낭만골목의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대(2~5만 원대)의 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칠레, 호주, 프랑스, 스페인 쪽 와인들이 주를 이루며, 이 리스트는 매달 주인장의 손을 거쳐 새롭게 업데이트된다고 하네요.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낭만골목’,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그런 부담 없는 술집을 지향하는데요, 여쭤보니 이곳은 대관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연인 사이 프러포즈 장소로, 친구들과 생일파티 장소로 더없이 좋아 보이네요. 파티 시에는 기본 장식 서비스도 제공한다니, 특별한 모임 날에는 ‘낭만골목’이 어떨까요?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는 ‘낭만골목’! 이곳으로 당신과 당신의 낭만을 초대합니다.



주소 :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28번길 34 (구월동 1638-8)
영업 : 평일 18:00~01:00, 주말 18:00~02:00

TIP. 주인장 추천 와인
•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와인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시 물어보고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데일리와인


사전적 의미의 데일리와인(Daily Wine)은 ‘일상 소비용의 가격이 적당한 와인’을 말합니다. 주안역의 분위기 좋은 와인카페 ‘데일리와인’ 역시 그러한 사전적 의미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 이곳에서 와인을 주문을 위한 메뉴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와인은 어찌 고르냐고요? 걱정 마세요. 매장 한쪽 와인 셀프바에서 직접 PICK! 그곳에는 만 원대, 이만 원, 삼만 원 대의 와인들이 단계별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제일 비싸 봤자 69,000원. 어랏? 그 유명한 1865도 49,000원이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 거의 마트 가격에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일리와인에서는 와인뿐 아니라 와인잔도 직접 고를 수 있답니다. 진열대에서 원하는 모양과 크기를 각자 초이스하면 되는데요, 와인잔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머뭇거리지 마시고 주인장께 바로 질문! 친절한 답변은 보너스랍니다.




와인시장 발달에 따라 많은 사람이 와인을 접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데일리와인’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매장 내부는 콘크리트 노출형 인테리어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며 포인트 장식으로 곳곳에 드라이플라워가 눈에 띄네요. 진열된 와인 리스트는 와인 수입업체 사정에 따라 자주 변동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주소 :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104번길 25 (주안동 145-3)
영업 : 평일 19:00~02:00 (월요일 휴무)


TIP. 주인장 추천 와인
•  와인 초보자라면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스파클링 와인 또는 스위트 계열의 와인을 추천합니다.
•  단 것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드라이한 와인을 추천! 카베르네 소비뇽 또는 말벡류가 좋습니다.
•  배부르게 먹는 우리의 술 문화와 달리, 와인은 가벼운 안주들과 함께하면 좋습니다.


※ 사진 : 각 와인바 제공




글쓴이 엄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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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인생맥주! 2018 송도맥주축제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 그 두 번째 재미는 Songdo Global Beer Festival ‘2018 송도맥주축제’입니다. ‘찾아라 인생맥주!’라는 슬로건 아래 8월 24일부터 9월 1일, 9일간 펼쳐지는 본 축제는 초대형 맥주 & 음악 축제로 관람객들이 인생 최고의 맥주와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송도맥주축제가 열리는 송도달빛축제공원 야외 광장


축제는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푸른 잔디가 시원하게 반짝이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약 3만 평의 행사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SNS 상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푸드 라인업은 물론, 최정상급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와 불꽃놀이, EDM 파티까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인생 최고의 맥주와 축제를 인천 송도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 송도맥주축제의 밤, 메인 스테이지에서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


송도맥주축제, 올해의 라이브 콘서트 주제는 ‘Life Is Live!’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라이브 콘서트는 록 밴드, 힙합, 인디뮤지션부터 EDM 파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역대급 라인업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비와이, DJ DOC, 버벌진트, 범키, 강산에, 크라잉넛, 봄여름가을겨울, 체리필터, 강진, 변진섭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부일정은 아래 타임테이블을 확인해 주세요. (^_^)


▲ 메인 무대 공연 타임테이블


▲ 송도맥주축제 신나는 EDM 파티


축제의 밤, 신나는 EDM 파티와 함께 송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그려낼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Painting In The Sky’ 주제로 매일 밤 펼쳐질 불꽃놀이는 음악에 맞춰 불꽃이 춤을 추는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역대 축제 중 가장 크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VR 스테이지, 이벤트 스테이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함께 하니 벌써 축제의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 송도맥주축제 신나는 EDM 파티




맥주 축제이니 무엇보다 맥주 라인업이 중요하겠지요? 2018 송도맥주축제에서는 축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생산한 ‘송도맥주’ 및 전 세계 맥주,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관람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맥주 라인업에는 밀러, 블루문, 클라우드, 피츠, 기린, 블랑, 포엑스골드, 서머스비, 맥스, 필스너우르켈, 그롤쉬, 페로니, 코젤다크, 코젤페일, 아사히, 오키나와, 칼스버그, 베어비어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연예인이 참가하는 푸드트럭도 관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누가 오게 될까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반가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Songdo Global Beer Festival ‘2018 송도맥주축제’

주소 : 인천광역시 센트럴로 350 (송도동 26-1) 송도달빛축제공원

기간 : 2018년 8월 24일(금)~9월 1일(토)

입장료 : 온라인 예매 1만 원(현장 구매 1만5천 원), 전일권 5만 원(현장구매 3만 원), 인천시민 30% 할인

예약 문의 : 032-830-1000

홈페이지 : www.songdobeer.com


사진출처 : 송도맥주축제 축제조직위원회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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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절정의 여름,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무기력한 여름, 활기를 불어넣어 줄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의 두 가지 재미와 함께합니다. 자, 지금 떠나볼까요?


트라이보울과 함께 하는 썸머 COOL 송도!



썸머 COOL 페스티벌! 송도, 그 첫 번째 재미는 트라이보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문화예술마당’입니다. 8월 18일 토요일 17:00~22:00 나이트마켓을 시작으로, 8월 25일 토요일~26일 일요일 14:00~20:00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18일은 트라이보울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일루미네이션쇼(21:00~21:30)와 함께 아름다운 야시장으로 운영되며, 25~26일은 트라이보울에서 하는 제일 큰 행사인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더욱 풍성한 아트마켓이 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18일과 25~26일 행사는 조금 성격을 달리한다고 하네요. 18일 행사는 나이트마켓(야시장)은 벼룩시장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텐트 없이 테이블과 의자로만 진행되며 트라이보울의 아름다운 외관을 최대한 살려 관람객들에게 마켓과 공간을 잘 소개하고, 내년도 야시장 운영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한편, 25~26일은 재즈페스티벌과 함께하며 야시장은 벼룩시장 대신 아트마켓으로 진행됩니다. 생활물품이 주를 이루는 벼룩시장과 달리 아트마켓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깊어 가는 여름! COOL한 재미가 가득한 트라이볼 문화예술마당!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그 밤을 즐겨봅니다. (^_^)


송도 트라이보울 썸머 페스티벌 :: 아트마켓, 문화예술마당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야외광장

기간 : 2018년 8월 18일(토), 8월 25일(토)~26(일) 

마켓 문의 : 032-455-7186





또한, 트라이보울에서는 8월 24일(금)~26일(일), 3일간 신나는 재즈파티가 열립니다. 트라이볼 실내 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는 여름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멋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 유료로 진행되는 실내공연장에서는 오웬(O.WHEN, 24일), 조윤성, 허르처 베로니카 & 제만트 바린트, 모과(이상 25일) 그리고 말로 밴드, 구카파크(26일)를 만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공연에서는 마더바이브, 이상민, 랑카트 무용단, 김바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외 자세한 정보는 트라이보울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_^)


송도 트라이보울 썸머 페스티벌 :: 트라이볼 재즈 페스티벌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2층 실내공연장 및 야외광장

기간 : 2018년 8월 24일(금)~8월 26일(일)

입장료 : 1일권 각각 15,000원, 36,000원, 24,000원. 2일권 각각 42,000원, 52,000원. 3일권 54,000원

예약문의 : 032-831-5066

티켓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 엔티켓 1588-2341)





마지막으로 8월 16일 당일 행사입니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문화예술특강으로 작가 원종우의 ‘나 자신을 빚어 만들기’가 그것인데요, 본 행사를 통해 작가는 무엇이 되는 것에는 관심 없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세상과 인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가져온 작가 본인의 삶과,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 온 삶의 편력, 그리고 그렇게 빚어낸 현재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하늬바람> 문화예술특강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보울 2층 공연장

기간 : 2018년 8월 16일(목)

참가비 : 무료

문의 : 032-760-1097, conormj@ifac.or.kr


사진출처 : 축제운영위원회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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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24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송도의 바다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케이슨24’입니다.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 바로 앞,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바로 옆에 있는 솔찬공원을 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로 1층은 갤러리와 카페, 2층은 파티룸, 다이닝 펍으로 운영되며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면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살아있는 길거리 문화를 통해 노천, 테라스, 광장, 공원 문화가 우리를 이끌어,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행복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겐 지혜의 영감을 주는 보석 같은 곳’이길 바란다는 케이슨24. 이곳 1층에 위치한 카페드라페(Cafe de la Paix)는 송도 바다와 함께 예술작품이 된 폐우체통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특히 낙조가 아름다워 일몰 시각을 맞춰가면 기가 막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명차와,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가향 홍차를 선별하여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다라떼와 숲라떼는 맛뿐 아니라 그 오묘한 색감으로 특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2층을 올라가 볼까요?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다이닝 펍, 키사스 레스토랑(QUIZAS Dining Pub)입니다. 도심 속의 휴식처이자 건강한 음식문화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팬 프라이의 채끝 스테이크와 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신선하고 푸짐한 가든샐러드 외 젊은 감각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들, 국내 엄선된 수제맥주와 세계 다양한 나라의 특별한 맥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통유리 너머 시원하게 펼쳐지는 서해의 바다, 그곳의 낙조와 야경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더없이 좋을 그런 공간을 연출합니다.




한쪽에는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작은 하우스 파티! 다양한 주제의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진행하기 더 없이 낭만적일 공간이네요.





바다와 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자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등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대표적으로 3월에서 12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일요일 5시부터 6시에 열리는 어쿠스틱재즈 라이브 공연, 쏭밤(SONGDO NIGHT)콘서트가 있습니다. 그달의 라인업은 케이슨2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음악인이라면 버스킹 신청과 참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버스킹 문의 : 032-832-3024 / caisson24h@naver.com (영상자료첨부는 필수)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 케이슨 24에서는 다양한 전시,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층의 갤러리 공간에서는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 그 외 ‘24 Rue du Jazz’라는 이름 아래 재즈를 주제로 매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매월 새로운 주제로 만나는 가든파티, 소규모 하우스웨딩 등등. 케이슨 24는 각종 공연, 전시, 이벤트를 통해 문화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답니다.


송도 아트앤 컬쳐플랫폼, 케이슨24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송도동 12-8)

이용시간 : 09:00~22:00 (카페), 11:00~22:00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예약문의 : 032-672-2782, caisson24h@naver.com

홈페이지 : http://www.caisson24.com/


사진출처 : 케이슨24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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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포터스 2018.07.12 07: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읽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한창 불붙은 더위가 뜨겁게 달아오를 채비를 마칩니다. 이럴 때 가장 절실한 건 지금의 열기를 식혀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인데요, 이 또한 과유불급! 가끔은 탁 트인 공간에서 싱싱한 자연의 바람이 그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이 여름, 무엇보다 낭만적인 한때를 꿈꾸는 공간! 송도 루프톱 카페 & 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합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수라채 터치 스카이 (SURACHE TOUCH SKY)



탁 트인 루프톱에서 즐기는 가벼운 티타임, 해안을 바라보며 즐기는 무제한 세계 맥주와 스위밍, 그리고 바비큐 디너는 그 여름을 더욱 낭만으로 기억하기 충분합니다. 낮에는 통유리창 너머의 여유로운 풍경을, 저녁에는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심 속 루프톱! 그 첫 번째는 바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최고층에 위치, 송도의 야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 루프톱 바로 인기가 높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야경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전망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는 잊지 못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특히 밤이면 까만 바다 위로 유난히 반짝이는 서해대교가 수라채 터치 스카이만의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와인과 칵테일 외 샴페인, 위스키, 코냑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리스트의 세계맥주가 인기가 많은데요, 함께 즐기면 좋을 스낵 메뉴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스 및 바뿐만 아니라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올여름에도 변함없이 찾아온 ‘루프톱 테라스 선셋 BBQ’ 파티가 그것인데요, 루프톱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파티는 무제한 바비큐와 샐러드, 음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다양한 BBQ 요리를 비롯하여 맛을 살려줄 시원한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으며 덤으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까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엔 더 없을 안성맞춤 초이스입니다.






인천대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BBQ 뷔페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6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매일) 진행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9시까지이며 본 이벤트는 성인 55,000원, 소인 27,500원(7월 20일부터 9월 2일 금, 토, 일 성인 65,000원+무제한 와인)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워지는 초여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터치 스카이 루프톱 바’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BBQ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문의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답니다. (^_^)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

주소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1 (송도동 33-1)

이용시간 : 18:30 ~ 21:00 

예약문의 : 032-250-0420

홈페이지 : https://incheonsongdo.holidayinn.com/kr


사진출처 : 수라채 터치 스카이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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