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뉴욕 부자들과 유명인들의 결혼 대행을 맡을 정도로 잘 나가는 웨딩플래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자신감을 보이는 그녀지만, 마음 한구석은 고민에 차 있다. 자신이 결혼 적령기라는 사실과 자신도 결혼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자신이 맡았던 결혼식의 신랑처럼 멋진 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운명적인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덤프트럭에 칠 뻔한 자신을 구해준 의사 스티브. 과거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로서는 스티브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고, 스티브 역시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메리는 스티브가 자신의 고객인 프란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사업상 잠시 출장을 가야 하는 프란을 대신해 그와 함께 그들의 결혼 준비를 하러 다닌다.


그러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며 가까워지고 메리는 괴로워진다. 결국, 메리는 프란과 스티브의 웨딩플래너 일을 그만두고 오랜 친구인 마사모와 결혼을 결심한다. 스티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한 채 프란과의 결혼만을 생각하려 한다. 하지만 점점 다가오는 결혼식 속에 애타는 두 사람의 가슴은 뜨거워져만 간다.


이 이야기는 2001년 국내에 개봉돼 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 《웨딩플래너》의 한 장면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영화에서나 보았던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이 자주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유망직종으로 불리기도 한다. 웨딩플래너란 바쁜 사람들을 대신하여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을 대행해 주는 직업. 주로 신랑 신부의 결혼 스케줄 관리와 진행, 결혼 관련 소요비용 편성과 기획, 예식 장소 선정과 예약, 예식 형태의 선정과 연출, 웨딩드레스·신부화장·부케와 야외촬영 상담 예약, 혼수·가구·예물에 대한 경제적인 정보 제공, 혼수품 구매 대행 및 알선,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자문 역할 등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3월, 꽃바람과 함께 결혼시즌이 시작되었다.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까지 약속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결실을 보기 위한 결혼 준비도 참 만만치 않은 일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직장 때문에 바쁘므로 일일이 결혼 업체를 찾고 그 업체 중 어떤 업체가 가장 나와 맞을지 선택하는 과정도 쉬운 일이 아니다. 웨딩플래너에게 부탁하는 일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내 결혼식인데 가능하다면 시간을 내서 직접 발품을 팔아 알아보는 것이 더 좋고, 결혼 비용도 줄일 방법이 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결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여기 있다. 십분 활용해서 멋진 결혼식 준비를 해보자!



그날의 여신을 위한 준비, ‘웨딩의 여신’



언제 어디서나 국내 다양한 결혼 상품을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담아 다시 확인할 수도 있는 ‘웨딩의 여신(웨딩, 결혼 준비 필수 앱)’. 추천 페이지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것을 보여주며, 웨딩 리스트에서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분야별 업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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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패키지로 가격을 줄여라, ‘스드메톡’



스드메 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로 결혼 비용을 줄여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스드메톡(신랑신부모여)’. 웨딩에 관련된 궁금한 내용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웨딩드레스, 웨딩 스튜디오 등 각 업체의 샘플 사진을 미리 볼 수도 있다. 결혼 관련 정보는 물론, 피부과 전문의와의 웨딩 상담, 이벤트, 쿠폰 제공 기능까지 제공한다. 웨딩 업체들을 지도에서 볼 수 있는 웨딩 맵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체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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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에서 웨딩카까지, ‘아이웨딩’



웨딩홀부터 웨딩카까지 예식 당일에 필요한 모든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웨딩’. 전국 550여 개 웨딩홀 정보를 제공하여 원하는 검색조건에 맞춰 웨딩홀을 검색할 수 있으며, 결혼식에 관련 업체에 대한 소개와 갤러리, 약도 및 연락처를 제공한다. 또한, 각 단계별로 상담과 안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 전문가 없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결혼 일정 역시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스케줄 관리 기능으로 편리하게 관리한다.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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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리스트 작성에서 박람회 정보까지, ‘웨딩플랜북’



예식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해야 할 일들을 쉽게 알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애플리케이션 ‘웨딩플랜북’. 결혼 준비를 위한 예식 준비 리스트를 일정, 예산, 연락처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입력한 일정 리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앱이다. 이외에도 웨딩 박람회 정보나 웨딩 관련 사이트, 웨딩 스토리, 웨딩 쿠폰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예물 전시관 서비스에서는 웨딩 예물 업체가 제공하는 예물 정보를 볼 수 있다. Google Play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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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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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집안 인테리어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도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내 집을 한번 꾸며보자!


우리가 철 따라 유행 따라 옷을 갈아입듯, 가끔은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를 바꾸려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그것은 핑계일 수 있다. 예전에는 ‘인테리어’라고 하면 가구를 새로 들이고 실내 공사를 하는 등 크게 변화를 줘야 하므로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분들이 늘면서 이러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벽지는 집안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벽지의 색상과 무늬, 재질을 활용하면 다양한 콘셉트의 실내를 연출할 수 있다. 전면 도배가 힘들 경우에는 포인트 벽지로 분위기를 전환해볼 수도 있다.


화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다면, 공간별로 작은 화분을 놓아 꾸며보자. 기분 전환은 물론 공기 정화에도 좋다. 현관은 너무 큰 화분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작은 화분을 분배해 신발 수납장 위나 콘솔 위에 놓으면 좋다. 거실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벤자민, 고무나무, 행운목 등 큰 식물도 좋고 작은 화분으로는 산세베리아, 인도고무나무, 아디안텀 등이 좋다. 욕실용으로는 암모니아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칼라데아, 관음죽, 아잘레아, 크로톤 등이 있으며, 주방에는 식욕을 일으킬 정도의 싱그럽고 깔끔한 화분이 좋겠다.


액자를 걸 때는 액자 안에 들어갈 사진과 그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을 고를 때 먼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야 한다. 좋은 그림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면 낭패를 보기 십상. 다음으로는, 공간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집안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거실에는 거실 전체의 톤과 마감재를 확인한 후 그중 하나의 요소와 그림을 통일시키는 것이 좋다. 톤을 맞추거나 대비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소파나 카펫 등 거실에 있는 인테리어 요소와 미술품의 컬러를 맞추는 것도 좋다.


아이가 그린 그림 역시 훌륭한 소재다. 유아들의 작품은 대체로 색감이 화려하여 액자로 제작하면 추상화나 팝 아트 같은 작품이 될 수 있으며,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교육적 효과에도 좋겠다.


벽지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정보에서 인테리어 시공 사례까지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내 집을 꾸미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벽지의 색깔을 바꿔보자, '홈 장식'



<홈 장식>은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카메라 앱이자 사진 꾸미기 애플리케이션. 주요 기능은 가상으로 벽지를 바꾸는 것으로,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사진 기능을 이용해 집안의 사진을 찍고 사진상의 벽색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꾸면 된다. 색은 색상표에서 고를 수도 있고, 별도로 사진을 찍은 뒤 마음에 드는 색을 뽑아내 적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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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알아보자, '폼나게'



<폼나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 사례와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가구,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보며 사진의 태그를 누르면, 시공 사례 속 가구나 조명 등 소품 관련 추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즉,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원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쇼룸을 직접 찾아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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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컷 이상이 담겨 있는 인테리어의 보고를 만난다, 'Houzz'




<Houzz Interior Design Ideas>는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실외장식) 등 집과 관련된 고화질의 사진이 40만 컷 이상 담겨 있는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많은 사진은 침실, 욕실, 옷 방, 주방, 현관, 외관 등의 카테고리로 세분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의 인테리어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카테고리로 가면 리빙 관련 제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Ideabooks 카테고리에서는 건축, 오브제, 디테일에 관련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 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의 사진들은 개인이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고 그 사진에 댓글이나 태그를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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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도면을 간단히 그려준다, '매직 플랜'



<매직 플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새로운 계획 짜기 단추를 누르면, 카메라가 작동하며 화면상에 초록색 모서리가 3개 나타난다. 이 3개의 모서리를 카메라 속 내 방 모서리 바닥 부분에 맞춘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면 도면이 만들어진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방의 크기를 재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매직 플랜이 보여주는 도면상의 수치는 이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도 있으며, 완성한 도면은 PDF와 JPG, DXF, WEB 버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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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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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여, 응답하라!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방법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즐겨보는 오늘날, 추억의 만화에서부터 최신 만화까지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 보자!

 

앨범 속의 낡은 사진, 엄마가 들려주었던 노래, 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처럼, 우리 곁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만화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즐겨보았던 만화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만화 이야기를 하다 보면, 도대체 만화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만화의 역사는 만화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 1909년 6월 2일 발행된 대한민보에 실린 시사 만화를 한국 만화의 시작으로 보면, 만화가 등장한 지는 105년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만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1980년대를 만화방 만화의 황금기이며, 1990년대 후반은 우리나라 만화 잡지의 전성기라고 일컬어진다. 1990년대 후반에는 <보물섬>이나 <소년챔프>, <르네상스> 같은 월간지와 <댕기>, <아이큐 점프>, <윙크> 같은 주간지 혹은 격주간지 형태의 만화 잡지들이 꾸준히 발행되었다. 또한, 잡지에 실린 만화는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되거나 게임 <리니지>, 드라마 <궁>, <풀 하우스>, <순정만화> 등과 같이 드라마나 게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인터넷의 보급이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을 바꾸었듯, 만화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인터넷과 만화가 만나 웹툰이 등장하였고, 오늘날 웹툰의 황금기라 할 정도로 많은 양의 만화와 높은 수준의 만화들이 웹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네이버 통계를 보면,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400만 명이 매월 네이버 웹툰을 방문하고, 인기 작가는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만화가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2007년 연재 개시 이후 2009년 1월까지 누적 조회 수 6억 회, 단행본 판매 6만 부를 돌파했고, 2012년 4월 누적 조회 수 13억을 돌파(코리아하우스 집계)했다고 한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웹툰은 매일 독자를 부르고 있으며, 웹툰 열풍은 과거 만화들이 그랬듯 웹툰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화되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을 통해 만화를 보는 요즘 시대에 맞춰, 7080 추억의 만화로부터 핫한 최신 만화에 이르기까지 만화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 만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유튜브와 다음팟의 만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 ‘만화다(多)’

 

 

애플리케이션 <만화다>는 웹툰 모음과 추억의 만화영화 7080보다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추억의 만화영화는 물론이고, 새로운 애니메이션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인기순, 가나다순, ABC순 구분으로 원하는 만화영화들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화별로 감상이 가능하다. ‘즐겨찾기’를 지정하여 자주 보는 만화 동영상들을 모아서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다음팟 등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을 링크하여 제공하는 링크 모음 애플리케이션이다. 콘텐츠를 내려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와이파이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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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데이트 되는 따끈따끈한 만화를 볼까?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들을 바로 볼 수 있다. 네이버 포털에서 원하는 웹툰을 요일별, 장르별, 완결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웹툰들의 목록을 업데이트 순, 조회 순, 별점 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 해당 웹툰을 바로 선택하면 전체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당일 연재되는 웹툰은 무료지만, 완결된 웹툰은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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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 엽기만화까지 다양한 장르 만화를 보자, ‘만화365’

 

 

무료 한국만화와 일본 만화, 무료 소설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만화365>. 감성적인 분들을 위한 순정만화, 할리퀸만화, 숨 막히는 액션 스릴을 느끼고 싶을 때 보는 무협만화, 액션만화, 판타지 만화와 함께 우울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 버리자. 엽기만화, 코믹 만화 등 풀 HD 지원을 통해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장르 만화와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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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서 웹툰 마니아까지 모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다,
‘다음 웹툰’

 

 

‘만화 속 세상’에서 연재 중인 웹툰과 완결 웹툰, 인기작들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다음 웹툰>. 최신 업데이트 작품 알림 받기, 인기 랭킹 TOP 100 제공, 완결작품 솎아보기, 댓글로 보는 추천 작품 ‘베플’, 보던 컷의 위치까지 기억하는 스마트한 저장 기능 등 다양하다. 뷰어의 상단 바에 위치한 정주행(달리기) 아이콘을 선택하면, 선택한 회차부터 마지막 화까지 하나의 뷰어 안에서 연이어 감상이 가능한 마니아를 위한 정주행 기능, 혼자 보기 아까운 웹툰 에피소드, 명장면을 친구에게 공유해 보는 기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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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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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굴도 평범한 사진 대신에 만화 캐릭터나 인물 캐릭터처럼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그만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가족과 연인 간의 사랑과 재미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단 몇 초 만에 화가와 디자이너가 되어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선물도 하며 듬뿍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 독특한 캐릭터야.”
“저 사람은 캐릭터가 너무 강해.”


TV 드라마와 오락, 예능 프로그램 탓에 요즘 ‘콘셉트’라는 단어와 함께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캐릭터(character)의 어원은 그리스어 ‘kharakter’의 ‘새겨진 것’, ‘조각된 것’이란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사전에 의하면 ‘소설이나 연극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 또는 작품 내용에 의하여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가 부여된 존재‘를 캐릭터라고 한다. 또한 ‘캐릭터가 강한 인물’이라고 할 때는 ‘개성‘과도 같은 뜻이라고 볼 수 있다.

 

캐릭터는 이외에도 ‘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디자인에 도입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장난감 캐릭터, 문구 캐릭터, 만화 캐릭터, 광고 캐릭터 등이라고 할 때는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광고에서는 경쟁 상대와 차별화할 수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사의 마스코트인 타이어맨 비벤둥과 M&M 초콜릿 캐릭터 등이 그러한 예다.

 

광고나 만화 캐릭터를 만들 때에는 동물과 제품을 의인화하기도 하고, 인물 캐릭터를 만들 때에는 캐리커처를 통해 한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포착해서 그의 인물ㆍ성격ㆍ사상 등을 표현하기도 한다. 비단 광고뿐만 아니라도, 대학로와 어린이대공원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 캐리커처나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멋진 나만의 캐리커처와 초상화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나,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돈이 든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세상에 나온 것이 있으니, 바로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하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단 몇 초 만에 화가가 되어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선물하며 사랑을 받을 수도 있다.

 

마법처럼 화가로 변신하여 나의 캐릭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해 보겠다.

 


 

 

한편의 강렬한 팝아트 캐릭터를 만든다, ‘iMadeFace’

 

 

 

43개국에 출시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느낌이 뚜렷하게 느껴지며 서양 스타일의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QR코드를 활용한 공유 서비스도 제공되며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다. 남녀 선택, 갤러리, 게임 버튼이 있으며, 남녀별 캐릭터를 만들고 갤러리 선택 시 생성 캐릭터 리스트로, 게임 선택 시 캐릭터 미니게임으로 이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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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만든다, ‘everyface’

 

 


강남 스타일 재킷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인기 작가 hozo의 캐릭터를 사용해 코믹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에서는 샵, 앨범, 스타트 등을 선택할 수 있고, 돋보기 버튼을 눌러 카테고리별 아이템을 미리 보거나 선택할 수 있으며, 좌우로 현재 색상 번호와 아이템 번호가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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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스케치하듯이 캐릭터를 만든다, ‘유페이스(uface)’

 

 

 

컬러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더 분위기 있고 멋지게 보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현란한 색상의 캐릭터 대신 모노톤의 스케치로, 캔버스 위에 자신의 얼굴을 스케치하듯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내 공유할 수 있으며, 이메일은 물론 포토 앨범과 연락처 이미지로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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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활용하여 생생한 캐릭터를 만든다, ‘Momentcam’

 

 

 

카메라를 선택해서 촬영하거나 사진첩을 사진을 가져온 후 눈과 입의 위치를 잘 잡아주고 성별을 선택하면 그림처럼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헤어 스타일과 얼굴형, 눈썹, 안경 등을 고를 수 있으며, 디자인 메뉴를 선택하면 가족, 커플, 동물 등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을 배경으로 선정할 수도 있다. 게다가 Create 메뉴를 통해 화이트, 세피아, 노트 등 여섯 가지 정도의 버전으로 배경 종이까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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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본다, ‘나와 닮은 캐릭터 찾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자신의 사진을 추가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거치면 나와 닮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찾아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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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상욱은 _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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