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우리 집 기둥이신 아버지의 57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항상 우리 삼형제를 키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아버지!


어느덧 57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내려가서 온 식구가 모여 생일 케이크도 먹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야 하는데, 아들이 내려가지 못해 이번 생신은 멀리서나마 축하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기회가 생겨서 꽃배달 이벤트를 신청해봤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 멋진 꽃을 보내드리게 되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직장 생활을 위해 타지 생활을 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때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제가 인천에 올라온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항상 당신보다 아들 걱정이 먼저셨던 아버지!


저는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다음에 내려갈 때 식구가 다 같이 모여 하하호호 이야기 나누며 치맥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형제는 늘 아버지께서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아버지의 가게도 대박 나시길 소망합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2014년 9월 15일

막둥이 정진이 올림


글 / TEST장비기술팀 이정진 사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랑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어머니! 벌써 두 달 후면 결혼식이네요. 사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부부나 다름없는 저희에게 결혼식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많은 사람 앞에서 부부로 인정받는 중요한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날짜가 점점 다가오는 것이 조금은 떨리면서도 설레는 것 같아요. 연애기간이 짧았음에도 오빠의 청혼을 쉽게 받아들였던 이유는, 아무래도 어머니와 아버님을 뵙고 나서인 것 같아요. 밝게 웃으시면 악수를 청하시던 어머니, 그리고 제가 불편해할까 봐 유쾌한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던 아버님 덕분에, 처음 뵌 자리였음에도 전혀 불편한 마음 없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연애하는 기간 내내, 오빠가 참 바른 사람이고 사랑받으며 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에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실까 많이 궁금했었어요. 뵈어보니 역시 예상했던 대로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어서, ‘아! 이래서 오빠가 좋은 사람인 거로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저와 오빠도 그런 부모님을 본받아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될 수 있겠지요?


결혼식 전, 집을 먼저 장만해 신혼살림을 하는 저희가 많이 궁금하실 텐데도 혹여 귀찮아할까 봐 연락 안 하시는 어머니. 먼저 연락도 자주자주 하고 찾아뵈어야 하는데, 일을 핑계로 피곤함을 핑계로 조금씩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어머니께 소홀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요. 서운하실 텐데도 그런 내색 하나 없이 “우리 강아지~우리 예쁜 설이~!”라고 불러주시는 어머니를 뵈니 감사하면서도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시간 나면 틈틈이 전화도 드리고 자주 찾아뵐게요. 그러니 서운해하지 마세요. 제 마음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저희 부부, 항상 서로를 위해주고 격려하여 잘 살게요. 오빠가 워낙 야무지고 생활력이 있어서 걱정할 일도 없지만, 인생살이가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으니 때로는 힘들 때도 있겠지요. 그래도 부부라는 존재는 그럴 때일수록 서로 보듬어주며 감싸 안아줘야 진정한 부부이겠지요. 오빠에게 항상 웃음과 힘을 줄 수 있는 아내가 되고 싶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며느리가 아닌 속사정도 편히 털어놓고 말할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점차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해요. 노력할게요!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2014년 8월 9일

설이 올림


글 /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2팀 백설 사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축하2

장동순 주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 장동순 주임님! 존댓말이 어색하지만 어쩔 수 없이 존댓말 쓸게요.


우리가 알게 된 지도 4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생일 챙겨주지도 못했네요. 원래 모든 사람을 챙겨주지는 않지만, 타지에서 와서 외로울까 봐 이번은 챙겨줄게요. 절대 불쌍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하하) 그래서 뭘 해줄까 생각하던 도중, 메일에서 ‘꽃배달’이란 단어가 딱 들어와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네요. 편지와 인증샷이 올라와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주임님을 위해 이만큼 했답니다. 감동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우리 그만 좀 싸워요. 싸우는 것도 질릴 때 됐어요. 같은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친해져서 맨날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그런데 주위 사람들도 적응됐는지 싸우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니까 좀 많이 웃기네요. 그리고 이제 살 좀 뺄 때가 됐죠? 맨날 속 안 좋다고 그래 놓고 밥은 한 솥 먹고요. 운동한다고 신발 사놓고 언제 신을는지. 장식하라고 산 신발이 아닐 텐데 말이에요. 이제 뭐 먹자고 안 할 테니까 같이 노력해요. 두 자리만 돼도 딱 좋을 텐데 말이지요.


요즘 누구나 다 힘든 시기니까 혼자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힘든 거 있으면 시원하게 말하고 즐기고 하자고요. 우리 스타일 알잖아요! 아무튼, 올해 생일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곧 돌아오는 제 생일 조금 기대해도 되지요?


생일 축하합니다! 장동순, 파이팅!


 2014년 8월 11일

현이 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즐거워

세상에 하나뿐인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얼마 전에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 동영상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전화 면접으로 지원자를 뽑는 내용이었어요.

 

많은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했고, 면접관이 물었습니다.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 능통해야 합니다. 물리, 수학, 언어는 물론이고 예체능 계열도 마찬가지이지요. 또한, 근무 내내 서 있어야 하며 잠도 마음대로 잘 수 없고, 24시간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설명을 듣던 지원자들이 모두 어안이 벙벙한 가운데, 면접관이 덧붙여 말했습니다. “참고로 무보수입니다.” 일제히 불만이 터져 나왔고, 말도 안 된다며 욕지거리까지 내뱉는 지원자들도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면접관이 말했습니다. “이미 이 계통에서 수백만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 지원자가 대꾸했습니다.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한답니까?” 면접관이 말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어머니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어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8년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여전히 학생이었던 형과 저를 대신해 어머니는 생활비를 벌고자 병원 허드렛일에서부터 식당에서 하셨지요. 이제 사회인이 된 제가 벌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자식들에게 보탬이 되시고자 지금까지도 고생 많으셨는데 앞으로도 고생하실 것 같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 오늘 하루 어머니께 꽃을 바치고자 합니다.

지금껏 고생하셨던 마음, 오늘 하루만이라도 기쁨으로 가득 차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2014년 7월 18일
재희 올림

 

 

/ ATK 생산기획팀 오재희 사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장모님께


 

 장모님, 한없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철없고 어렸던 시절, 아내를 만나 사랑하며 벌써 두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되었네요. 처음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던 그 떨렸던 날도 어느덧 4년이 지나갑니다. 첫 아이 출산 후에 아무것도 몰라서 힘들어할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무탈하게 두 아이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회사 복직으로 두 아이를 장모님께서 돌봐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시고 힘드실 텐데도, 사위 걱정하시며 챙겨주시는 모습과 둘째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고 남몰래 뒤돌아 눈물 훔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에 항상 감사 드리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표현해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요새 관절 통증으로 병원에 다니셔도 우리 앞에서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비록 이 사위는 못난 성격 탓에 살갑게 대해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아들과 같다고 이 편지로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못난 사위지만, 아내와 아이들과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바로 효도라 여깁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쁘지는 못해도 미움받지 않는 사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건강하세요!

 

 

  2014년 7월 21일
마음만은 큰아들이고 싶은 큰사위 올림

 

 

글 / K3 TEST제조팀 차민정 대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랑하는 여보에게

 

 

 뽀뽀2
어느덧 우리가 결혼한 지 4년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타국에서 아이를 잃었을 때, 해외 이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리된 것 같아 사실 많은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원망 한마디 없이 꿋꿋하게 잘 이겨내 줘서 고마운 당신. 그 후로 첫 아이를 타국에서 임신해서 입덧하느라고 너무 고생했고, 냉장고 문 하나 열기도 힘들 때에도 굳센 정신력으로 이 못난 남편 밥을 꼬박꼬박 챙겨줘서 또 너무 감사합니다.

 

입덧이 끝나고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이 참 많았을 텐데도, 왜 날 이런 시골로 데려와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게 하느냐는 원망도 하지 않고 잘 참아줘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님을 순산해서 감사하고, 출산 후 남들 다 가는 산후조리원에 보내주지 못했어도 별다른 문제 없이 두 사람 다 건강해서 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 또다시 둘째를 낳아야 할 때가 성큼 다가왔네요. 임신 중에는 외국에 있었지만, 출산은 한국에서 하니 조금은 마음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아이 낳는 어려움을 남자인 내가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첫 아이 때 소홀했던 점들을 둘째 때 조금이나마 만회하려고 합니다.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 물론, 시켜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겠지만요.


집안일 하나 할 줄 모르는 요즘 남자 같지 않은 나 같은 남자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당신에게 보내드립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2014년 6월 13일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이 씀

 

 

글 / ICS부문 ICS팀 신홍우 과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우리 예쁜 엄마의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즐거워

엄마!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아빠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엄마가 쓰러지셨던 날이요. 우리를 걱정하며 큰 수술은 물론, 힘들고 어려운 치료를 너무도 잘 이겨내시고, 매일같이 기도하시며 간호하신 아빠와 엄마의 노력으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된 사랑하는 우리 엄마!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가 다시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아빠도 건강을 되찾으셔서 기뻐요. 지금은 너무도 건강한 모습으로 두 분께서 잘 지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매일 엄마랑 아빠와 함께 살며 두 분 건강 잘 챙겨드리며 가까이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시골 고향을 떠나기 싫어하시는 아빠 때문에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지요. 그래서 자주 찾아뵈려 하고 자주 올라오시게 하는 거예요. 매일 통화해도 우리 걱정을 더 많이 하시는 엄마와 아빠. 이제 우리 걱정은 마시고 두 분 건강을 제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늘 웃으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번 여름휴가도 엄마랑 아빠 모시고 우리 오남매 가족끼리 갈 수 있는 시원한 여행 계획을 다 세워놓았답니다. 기대하세요 ♥ 그동안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행복한 꽃다발을 드리고 싶어서 늘 마음속에 두고 있었는데, 이번 엄마의 71번째 생신을 맞아 이렇게 이벤트를 통해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행복해요!


사랑하는 엄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4년 6월 28일
연주 올림



글 /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3팀 최연주 사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