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K4공장(광주) 앰코봉사단은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밥차 행사에 참여해온 앰코봉사단은 많은 어르신과 만나왔고, 이번에는 고객만족팀, 품질보증팀, 기술1팀, 장비기술팀, 제조팀, 인사총무팀 등 3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나눠드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배식활동 후에는 모두 함께 다량의 설거지를 진행했습니다.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올해로 두 번째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은 했지만 단 한 번도 실천을 하지 못했던 것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면 마음이 너무 뿌듯합니다. 

특히 이번 사랑의 밥차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죽을 대접해드렸는데요, 너무 좋아하시고 우리에게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보양식 먹은 것처럼 힘이 불끈불끈 나기도 했답니다. 

비록 몇 번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어요. 휴무 날인데도 뜻깊은 행사에 같이 동참해준 우리 동료 정명숙 사원, 조은향 사원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사원이 더 있었지만 한정된 인원 수로 인해 안타깝게도 함께 참여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요. 우리처럼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은 여사원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희망하는 사람들도 다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 / K4 제조1팀 오미희 사원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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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공장 앰코봉사단은 4월 30일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식탁 자리배치와 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나눠드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의 '사랑의 밥차 기증'과 운영비 후원으로 매주 목요일 이곳 우산근린공원에서 어르신들께 점심을 접대하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구 우산동 지역은 독거어르신 및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우산동 근린공원은 평상시 150여 명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어, 약 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점심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아시나요?


오늘 우리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 근린공원에서 관내 어르신들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북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기업은행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점심을 제공해드리는 봉사활동입니다. 전날에 비가 와서 아침에도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지만, 때마침 밥차가 있던 날에는 비가 그쳐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자원봉사 담당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길, 사랑의 밥차를 한 이후 한번도 목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모인 우리는 컨테이너에서 직접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꺼내어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하는 봉사활동인지라, 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배식부터 잔반 처리, 온수 담당 등 자리를 찾아 작업을 진행했고 드디어 준비가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배식을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닌듯하지만 식판 위에 밥, 국, 반찬 몇 가지를 올리며 "맛있게 드세요!"라는 한마디로 벌써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저 제 귀에는 어르신들께서 "아이고, 고마워!", "좋은 일 하네." 등 온통 따뜻한 말만 들리더라고요.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알아서 척척 잔반 처리하는 곳까지 식판을 가져다 놓으셨고,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을 마시며 밝은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정신없이 배식이 끝나고, 어르신들의 식사 모습을 보고 있으니 왠지 또 뿌듯해지더군요.


어느새 어르신들의 식사가 모두 끝나고 우리는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천막도 알아서 척척! 테이블, 의자도 컨테이너 안으로 후다닥! 이제 남은 건 설거지입니다. 근린공원에서 얼마 멀지 않은 북구 청소년 수련관으로 이동해, 식판과 그릇들을 물에 불려놓고 우리도 간단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남은 밥과 반찬, 그리고 봉사하는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짜장면과 짬뽕까지. 우와! 일하고 나서의 식사라 그런지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설거지를 시작할 시간. 우리는 장화와 앞치마로 완전 무장을 했습니다. 많은 분의 봉사활동 참여로, 설거지도 아주 깨끗이 해야 합니다. 대충하는 설거지가 아니라, 뜨거운 물에 식기 소독까지 마쳐야 하지요.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봉사활동이었지만 우리는 정말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봉사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을 수도 있었고, 삭막해진 내 정신에도 따뜻한 햇볕 한 줌을 선사할 기회가 된 것 같네요. 이번 봉사활동의 기회를 주신 회사와 같이 봉사했던 우리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봉사는 나를 희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자신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글 / K4-1 제조4팀 김란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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