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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8월 24일

by 미스터 반 2015. 8. 24.

 


 

1. 물을 활용한 친환경 반도체 제조 신기술개발 (2015-08-24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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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내 연구진이 유기용매 대신 ‘물’을 이용해 친환경 반도체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정대성 교수(중앙대)와 김윤희 교수(경상대) 등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과 원천기술개발사업(글로벌프론티어사업)으로 동 연구를 수행하여 이룩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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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텔, 메모리 반도체시장 복귀.. 국내업체 영향은? (2015-08-24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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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기업인 인텔이 30년만에 메모리 반도체시장 복귀를 선언하면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국산 업체과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 인텔 기술이 시장에서 검증이 안된 데다 가격 경쟁력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만큼 기존 D램과 낸드플래시로 이뤄진 메모리 시장의 대항마가 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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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폰 충전에 30초, 전기차는 5분”...초고속 배터리 개발 (2015-08-24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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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30초 이내에 충전하며, 전기자동차의 경우 5분 안에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배터리 충전 시스템이 개발됐다.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스토어닷(StoreDot)이 나노 기술을 이용해 이같은 혁신적인 배터리 충전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스마트폰 충전용 배터리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차량용 배터리충전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1억1천700만달러(약 1405억원)를 투자받아 놓고 있다. 스토어닷은 현재 개발해 놓은 초고속 충전기 크기를 줄여 스마트폰용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시점을 내년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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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영상] 방전된 스마트폰 30초만에 완충...초고속 배터리 내년 상용화되나 (2015-08-24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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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스마트폰을 30초에 충전하고 전기자동차는 5분 안에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배터리 충전 시스템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스토어닷(StoreDot)이 나노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배터리 충전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스토어닷은 이미 스마트폰 충전용 배터리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차량용 배터리충전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1억 1천00만달러(약 1405억원)를 투자를 받아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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