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3월 27일

by 미스터 반 2015. 3. 27.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뉴욕증시, 샌디스크발 '반도체 쇼크' 급부각...실적공포 신호탄? (2015-03-27 초이스경제)

- 뉴욕 3대지수 또 하락...4월8일 시작되는 실적공포도 변수


기사 미리보기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거품 우려는 여전했다. 예멘 사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5거래일 연속 오르고 미국산 유가가 50달러를 돌파하자 증시가 유가 급변동을 경계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게다가 다음달 8일부터 알코아를 필두로 시작될 올 1분기 기업실적 시즌을 앞두고 펀더멘탈 재조정에 대한 두려움까지 부각됐다. 시장에 미치는 결과는 뻔했다. 뉴욕증시는 이같은 여러 악재성 재료에 눌려 또 떨어졌다. 나흘 연속 뉴욕증시가 뒷걸음질 쳤다. 특히 샌디스크에서 비롯된 반도체 실적 불안 쇼크가 나스닥을 강타했다.

기사 바로가기


2. 한국형 실리콘밸리 향하여… 글로벌 벤처 스타 키운다 (2015-03-27 한국일보)

- 美 자회사 통해 해외진출 탐색 시동

- 스마트폰으로 생육환경 원격 조절


기사 미리보기

SK그룹과 대전광역시가 지난해 10월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대기업과 정부, 국회뿐만 아니라 미국과 스위스 대사관, 태국 국립과학기술개발원 관계자 등이 다녀갈 정도로 창조경제의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잡았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매출증가, 고용확대 등 3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혁신센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벤처기업을 별도로 선발하고, 육성 대상을 지역 전통산업으로까지 확대하며 지원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3. 경기도, 산업계 주도·지자체 중심 산업맞춤 인력양성 강화 나서 (2015-03-27 경기중앙신문)

- 지역산업계의 수요 맞춤 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고용 안정 강화 방안 토론


기사 미리보기

경기도는 26일 오후 2시 수원 호텔 캐슬에서 ‘경기지역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군,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 내 산업별 협의체, 특성화고협의회, 훈련기관, 직업훈련 및 고용관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본 토론회는 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도 노사민정협의회, 경기지역 고용포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업훈련 및 고용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기사 바로가기


4. '대학연구소 성과전시회' 대전서 개막…29일까지 열려 (2015-03-27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

'2015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성과 전시회'가 27일 오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막식을 하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오는 29일까지 개최하는 이 전시회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은 41개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국민생활에 변화를 가져 올 창의적인 연구성과 8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는 고감각 휴먼 인터페이스 모듈 연구 ▲ 곤충의 눈과 같이 서리가 끼지 않는 표면 개발을 위한 자기 보호형 생체 모방 표면기술 ▲ 유기반도체 고분자를 이용한 고성능 마이크로 패턴 제조 공정법 개발 ▲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용 약물인 하임 RG-F정 개발 등이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