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K3공장에서는 특별 봉사활동으로 효성2동 주민센터와 함께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겨우내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특히 매월 사원들로부터 모인 소중한 급여우수리 200만 원도 함께 기부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기부 금액으로 150여 가정에 전해줄 김치를 만들었으며, 그중 40여 가정에 우리 사원들이 직접 배달을 해드렸습니다. K3공장은 다가오는 2016년에도 정기 및 특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왔습니다!


거리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으로 덮여가던 11월 19일, 우리 장비기술팀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겨우내 드시게 될 김장김치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출발부터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과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 때문인지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어두컴컴하여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이 조금 앞섰습니다. 주민센터에 도착한 우리는 정문 앞에 쌓인 많은 김치상자와 마주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분들께서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시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금방 담가진 김치와 수육을 내주셨는데, 좀 전에 먹었던 점심마저 완전히 잊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본격적인 배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효성2동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빨리 만나 뵙기 위해 김치를 담은 상자를 옮기며 바쁘게 움직였고, 김치와 따듯한 정을 차에 가득 싣고 출발했습니다. 아파트, 빌라, 원룸, 여관 등 한집 한집 찾아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보며 마음 한편이 뭉클해졌지만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환하게 미소 지으시는 표정을 보니 고향에 계신 할머니를 보는 것 같아 더욱더 힘을 내어 배달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 한 번이라도 더 환한 미소를 드리려 노력했고, 힘차게 김치상자를 들고 뛰어다녔습니다. 비록 날은 쌀쌀했지만 그 시간만큼은 봄 햇살같이 따듯하고 정겨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더 가슴 뜨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제게 활력소가 된 좋은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듯한 정을 함께 나누며 미소 짓고 싶습니다. 뜨겁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나눔의 행복, 앰코코리아~파이팅!


글 / K3 TEST장비기술팀 김영기 사원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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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남 2015.12.16 1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앰코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