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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1월 10일

by 미스터 반 2015. 11. 10.


1. 스마트카·로봇·만물배터리 … 삼성이 꼽은 셋 (2015-11-1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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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재용 체제’를 맞은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이 ‘스마트카와 인공지능 로봇, 만물배터리(BoT)’를 차세대 핵심 먹을거리로 압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재편과 사옥이전, 인력재배치와 같은 혹독한 군살빼기에 이은 변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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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회도 관심 갖기 시작한 ‘한국 반도체 위기론’ (2015-11-10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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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매섭습니다. 향후 5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 반도체 산업의 향배가 갈릴 것입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이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김기남 사장은 10일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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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섭게 추격하는 中 반도체…"한국, 비메모리로 맞서야" (2015-11-1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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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반도체로 일어서기(굴기)를 하고 있어, 한국은 비메모리로 영역을 넓혀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위기진단 및 대응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며 반도체 시장의 세계 주도권을 중국에 뺏기지 않으려면 우리도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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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본 앞세운 中 반도체 공습…예산 줄이는 韓 정부 (2015-11-10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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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막대한 자본을 투입,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 장비·부품까지 전방위적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 때문. 세계 메모리 반도체 1위 업체인 삼성전자마저 중국의 파상 공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신성장산업 등에 선제 대응하지 못하면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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