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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배달67

[행복한 꽃배달] 좋아하고 존경하는 언니께 보내는 편지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소란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동료로서 언니로서 도움을 주시는 채경화 사원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마침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동료언니에게 축하의 말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희선, 덕순, 민주, 소란 사원들이 고마운 경화언니에게 전달하는 편지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채경화 사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경화언니! 경화언니, 제가 리더할 때부터 부족하고 어리숙한 저에게 항상 다정다감하게 대해주고 따끔한 조언도 스스럼없이 해주던 언니를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했어요. 나도 나이를 더 먹으면 동생들한테 다정함도 좋지만 조언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힘들어할 때도 저에게 항상 힘내라며, “많이.. 2017. 4. 11.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 축하드려요 ♡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현숙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결혼 전후로 아껴주시고 돌봐주시는 어머님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힘내시라고, 김현숙 사원의 어머님께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드리는 편지 엄마! 저 건이엄마예요. (^^) 벌써 저희가 결혼한 지도 4년이나 되었네요. 결혼하기 전, 아빠의 사고로 마음고생 하시고, 결혼식 날에도 아빠 없는 빈자리를 엄마 혼자 하셔서, 저 또한 정말 엄마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희도 그동안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해드린 것 같아요. 제가 며느리가 아닌 막내딸처럼 더 아껴드리고 챙겨드리고 해야 하는데, 또 일하겠다고 신경도 못 써드리고 그랬지요. 정말 죄송해.. 2017. 3. 14.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께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조상미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항상 친정엄마처럼 돌봐주신 어머님께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정이 그리운 날마다 챙겨주신 고마운 어머님을 위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께 스물여섯 살, 철없는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온 저를 항상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신 어머니.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운 날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보듬어 주시는 우리 어머니. 결혼생활 11년 동안 나름 솔직한 며느리라서 어머니 하시는 일에, 옆에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많이 한 거 같은데도, 그런 며느리 말이라면 뭐든지 다 맞는 말인 것 같다고 다 들어주신 어머니. 명절이면 저 시집와서 친정에 둘째 언니랑 남.. 2017. 3. 7.
[행복한 꽃배달] 당신 바라기가 보내는 꽃바구니 선물 앰코인스토리에 하경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1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며, 남편에게 사랑하고 오래오래 잘 살자는 메시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하경례 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과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면서, 하경례님의 남편께 멋진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당신에게 연애할 때 편지 써 보고, 이제는 ‘오빠’보다 ‘여보’라는 말이 익숙해진 결혼 10년 만에 내 마음을 표현하게 되네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에게 가장 큰 변화는 언제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천사 같은 애교쟁이 딸과 귀엽고 다정한 아들이 함께한다는 것일 것 같아. 출산휴가 후 복귀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당신과 난 육아에 전념해왔지. 그러다 지난해 여름 갑작스러운 발령에 당신이.. 2017. 2. 21.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내 반쪽,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권영익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서툴다는 핑계로 사랑의 표현을 많이 못 했었고, 항상 말없이 응원해주고, 지금은 공주님의 탄생으로 육아에 바쁜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권영익 책임과 아내, 그리고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권영익 책임의 아내에게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우주최강 초섹시귀염 와이프! 사랑하는 내 반쪽, 소연에게, 우리가 함께한 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2015년에 결혼을 하고, 최근에는 소망이까지 얻어,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 돌이켜보면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왔는데, 내가 당신에게 해준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최근에 자주 .. 2017. 2. 7.
[행복한 꽃배달] 나의 우주최강 절세미녀 아내에게 보냅니다 앰코인스토리에 추병우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육아와 직장생활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추병우 책임와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의 새해 복 기원과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추병우 책임의 아내에게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나에 반쪽 아내에게 오랜만에 자기에게 편지를 쓰네. 항상 곁에 있어서 그동안 고마움을 모르고 지낸 것 같아.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편지를 보내. 올해는 우리 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이 왔지. 셋째 별님이. 별님이가 와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첫째 민정이, 둘째 유정이를 기르고 셋째 별님이, 그리고 무거운 몸으로 회사 일까지 내가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거야. 미안해..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