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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앱] 올가을, 책과 더 가까이 지내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며, ePub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 전자책 독서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전자책은 휴대가 간편하고 화면 캡처가 가능하며 스크랩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보면, 인터넷 검색이나 사전 검색 등 타 기능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을 보며 올가을 나의 감성과 지식을 충전해 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2 전자책 독서실태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전자책 독서율은 1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선호 분야로는 문학 분야가 전체의 38.3%를 차지했다. 독서 분야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재미와 교양, 자기계발, 실용 순으로 조사됐다. 전자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시.. 2014. 11. 3.
[Hello 앱] 더 적은 비용으로 우리 집 인테리어를 새롭게 연출하는 애플리케이션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집안 인테리어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도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내 집을 한번 꾸며보자! 우리가 철 따라 유행 따라 옷을 갈아입듯, 가끔은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를 바꾸려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그것은 핑계일 수 있다. 예전에는 ‘인테리어’라고 하면 가구를 새로 들이고 실내 공사를 하는 등 크게 변화를 줘야 하므로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 2014. 9. 30.
[Hello 앱]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추억이여, 응답하라!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방법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즐겨보는 오늘날, 추억의 만화에서부터 최신 만화까지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 보자! 앨범 속의 낡은 사진, 엄마가 들려주었던 노래, 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처럼, 우리 곁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만화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즐겨보았던 만화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만화 이야기를 하다 보면, 도대체 만화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만화의 역사는 만화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 1909년 6월 2일 발행된.. 2014. 8. 29.
[Hello 앱]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우리 얼굴도 평범한 사진 대신에 만화 캐릭터나 인물 캐릭터처럼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그만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가족과 연인 간의 사랑과 재미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단 몇 초 만에 화가와 디자이너가 되어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선물도 하며 듬뿍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 독특한 캐릭터야.” “저 사람은 캐릭터가 너무 강해.” TV 드라마와 오락, 예능 프로그램 탓에 요즘 ‘콘셉트’라는 단어와 함께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캐릭터(character)의 어원은 그리스어 ‘kharakter’의 ‘새겨진 것’, ‘조각된 것’이란 의미에서 유래.. 20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