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앱1 [Hello 앱] 사진 일기, 여행기록, 자동분류 기능까지, 스마트폰 사진정리 애플리케이션! 종이 사진은 그냥 두면 종이에 지나지 않고, 디지털 사진은 내버려두면 하나의 파일에 지나지 않는다. 종이 사진이든 디지털 사진이든 잘 간직하고 자주 볼 때 기억으로 되살아나며 추억과 사랑과 행복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다. 우리도 사진 정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사진에 담긴 사랑과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해보자. 옛날에 이런 말이 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그러나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 사람이 죽으면 이름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진도 남긴다.원래 사진은 렌즈를 통해 영상을 받아들여 이를 필름에 투사하고 기록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사진의 이런 제작과정은 처음 카메라가 발명된 이후 계속되었으나, 디지털카메라의 발명으로 인해 달라졌다. 디지털카메라.. 2014.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