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 [영화n영어 40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네가 새로운 걸 보고 새로운 걸 느꼈으면 좋겠어 영화 (2009)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는 주인공 벤자민(브래드 피트)이 영화 마지막에 딸에게 전하는 편지 속에 있어요. For what it’s worth, it’s never too late, or, in my case, too early.. to be whoever you want to be.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다. 넌 뭐든지 될 수 있어. There’s no time limit. Start whenever you want. You can change or stay the same. There are no rules to this thing. 꿈을 이루는 데 시간제한은 없단다. 네가 원할 때 시작하면 된단다. 새 삶을 찾아 나서도 되고 지금처럼 살아도 된단다. We can m.. 202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