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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외국어 강좌

[중국어 탐구생활] 你感冒了吗? 감기 걸렸어? A : 你感冒了吗? 怎么一直咳嗽呢? nǐ gǎnmào le ma? zěnme yìzhí késou ne? 너 감기 걸렸어? 어째 계속 기침을 하네? B : 好像是, 从昨天开始有点不舒服。 hǎoxiàngshì, cóng zuótiān kāishǐ yǒudiǎn bù shūfu。 그런 것 같아. 어제부터 몸이 좀 안 좋아. A : 最近温差大了, 容易感冒。早点回家休息吧。 zuìjìn wēnchā dà le, róngyì gǎnmào. zǎodiǎn huíjiā xiūxi bā。 요즘 일교차가 커져서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아. 일찍 집에 가서 쉬어. B : 好的, 那我先走了。 hǎode. nà wǒ xiān zǒule。 그래, 그럼 나 먼저 갈게. [오늘의 문장] 你感冒了吗? nǐ gǎnmào le ma? :..
[영화n영어 16호] 어바웃 어 보이 : 인간은 섬이 아니에요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살던 열두 살 꼬마 마커스(니콜라스 홀트 분)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으로 백수로 살아가던 윌(휴 그랜트 분)의 공통점은 없어 보이지만 연애 중에 겪게 될 책임감 등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이면서 여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모임’에 들어가면서 윌은 마커스의 엄마와 친분을 맺게 됩니다. 직업이 음악치료사이긴 하지만 마커스의 엄마는 툭하면 우울증에 빠져 위태롭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남긴 유서를 발견한 후 마커스는 혼자서 엄마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윌을 엄마의 데이트 상대로 선택합니다. 하필 ‘인간관계는 섬과 같다’고 생각하는 개인주의인 윌을 자기들 영역으로 이끄는 마커스를 보면서 잘못된 선택은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점차 마커스의 노력에 마음을 열게 되는 윌..
[중국어 탐구생활] 要一杯冰美式咖啡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A : 你好, 想要喝点什么? nǐhǎo, xiǎng yào hē diǎn shénme? 안녕하세요, 뭘로 드시겠어요? B : 要一杯冰美式 (咖啡) yào yìbēi bīng měishì (kāfēi)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A : 冰块正常吗?要加牛奶吗? bīngkuài zhèngcháng ma? yào jiā niúnǎi ma? 얼음 양은 보통으로 할까요? 우유 넣으시겠어요? B : 要多冰, 牛奶不用加。谢谢 yào duō bīng, niúnǎi búyòng jiā xièxie 얼음 좀 많이 넣어주세요. 우유는 넣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문장] 要一杯冰美式咖啡 yào yìbēi bīng měishì kāfēi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 美式咖啡 měishì kāfēi:아메리카노..
[영화n영어 15호] 언브레이커블 : 난 실패작이 아니야 유리처럼 부서진다 해서 ‘유리선생’이란 불리는 엘라이자와 참혹한 기차 사고에서도 유일하게 생존한 천하무적 데이비드의 만남은 기묘하고도 필연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올 법한 인물들 간의 호흡을 통해 감독은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흉물스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가고 있어요. 판타지같이 작품을 그려내면서 점차 현실적인 인간에 대한 고찰로 들어가는 전개 방식은 2000년에 나온 영화 을 보면 명장 '나이트 샤말론'답다 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 자동차 사고에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난 데이비드(브루스 월리스)는 안정된 결혼생활을 바라던 여자친구의 바람대로 이 일을 핑계 삼아 풋볼 선수의 꿈을 과감히 포기합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고 아내와도 이혼..
[중국어 탐구생활] 想要买一件衣服 옷을 한 벌 사야겠어 A : 快春天了, 想要买一件衣服。 kuài chūntiān le xiǎng yào mǎi yíjiàn yīfu。 이제 곧 봄이야, 옷을 한 벌 사야겠어. B : 想要买什么样子的衣服呢? xiǎng yào mǎi shénme yàngzide yīfune? 어떤 옷을 사고 싶어? A : 想要买一件休闲夹克, 觉得什么颜色的比较好? xiǎng yào mǎi yíjiàn xiūxián jiákè juéde shénme yánsè de bǐjiào hǎo? 캐주얼한 재킷을 하나 사고 싶어, 무슨 색깔이 좋을 것 같아? B : 条纹的怎么样? 我们明天去商场一起看一下吧。 tiáowénde zěnmeyàng women míngtiān qù shāngchǎng yìqǐ kàn yíxiàbā。 스트라이프 어때? 내일 같이 백화점..
[영화n영어 14호] 디태치먼트 : 난 텅 비었어요 영화 디태치먼트(Detachment)는 임시교사를 주인공으로 설정했을 뿐, ‘교육영화’라는 홍보 키워드가 무색하게 너와 나, 우리가 오늘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한 달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헨리(에이드리언 브로디)는 문제아들조차 휘어잡을 수 있을 정도로 통솔력이 있으나 그는 정교사로서 한 곳에 뿌리박고 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영화는 에드거 앨런 포가 언급했듯이 ‘우울함이 영혼을 사로잡고 구역질 나는 마음의 냉정함’으로 그를 묘사합니다. 한 달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 헨리가 두 명의 여자아이를 만나고 그들에게 어떻게 애정을 주고 선을 그어버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가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에리카를 자신의 ..
[중국어 탐구생활] 新年快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 新年快乐! 过年你回老家吗? xīnniánkuàilè! guò nián nǐ huí lǎojiā m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에 고향 가세요? B : 是的, 要跟家人团聚在一起吃年夜饭。 shìde, yào gēn jiārén tuánjù zài yìqǐ chī niányèfàn。 네, 가족들과 다 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 해야지요. A : 不错呀, 要准备一些红包带回家的吧。 búcuòyā, yao zhǔnbèi yìxiē hóngbāo dài huíjiāde bā。 좋겠어요. 세뱃돈 좀 준비해서 가야겠는데요? B : 不用, 可以直接用支付宝发红包了。búyòng kěyǐ zhíjiē yòng zhīfùbǎo fā hóngbāole。 그럴 필요 없어요. 알리페이로 세뱃돈을 바로 보내줄 수 있으니까요. ..
[영화n영어 13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당신은 끔찍한 실수를 했을 뿐이에요 영화의 매력은 화면에 어떤 순서로 장면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메시지의 묵직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객에게 불친절하고 매사 심드렁해 보이는 아파트 관리인 ‘리(케이시 애플렉)’는 보는 사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영화 첫 장면에 조카와의 즐거운 한때를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평소 심부전으로 고생하던 형 ‘조(카일 챈들러)’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고향 맨체스터로 부리나케 가는 그가 형의 죽음 이후에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살아갈 것을 거부하는 것을 보면 어떤 모습이 진짜 그의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아내도 있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까지 있던 리의 과거의 즐거웠던 삶을 연이어 보여주면서 점점 리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더욱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