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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58

[일드일어 2호] 코드블루 :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은 메구미 수년 전에 메디컬 드라마의 원조 격인 , 그리고 최근에 그 계보를 이은 와 까지.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긴박한 상황과 실전에서의 의사들의 사명감, 그들의 내면까지 디테일하게 다루며 우리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분야가 바로 메디컬 드라마였다. 의료드라마는 국적을 불문하고 인기 있는 장르로 사랑받고 있는데, 일드 중에서도 는 일본 의료드라마 중 충격이라고 할 정도로 큰 스케일 속에서 네 명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사들이 펼치는 고군분투기다. 이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그동안 의학드라마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었던 감동과 도전정신, 사랑까지 느낄 기회를 맛볼 수 있다. 의학지식이 풍부하고 냉정하며 자신의 실력에 강한 자신감을 가진 고사쿠와 닥터 헬기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고향으로 가지고 갈 계획으로 이 분야에.. 2015. 2. 12.
[책으로 보는 반도체] 쇼클리가 들려주는 반도체 이야기 오늘의 책 「쇼클리가 들려주는 반도체 이야기」 ‘반도체를 정말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 없을까?’ 지난 1월호를 통해 「반도체 비즈니스 제대로 이해하기」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반도체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풀어놓은 책이 어디 없을까요? 누가 읽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간단하고 완독할 수 있는 책이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그러다가 「쇼클리가 들려주는 반도체 이야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 책은 이런 요구사항에 들어맞는 책이었습니다. 핸드북 사이즈에, 글씨 폰트 또한 큼지막하여 독자에게 결코 부담을 주지 않는 책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표지 또한 책을 좀 더 흥미롭고 간단하게 보이고자 한 편집자의 노력이 엿보.. 2015. 2. 10.
앰코코리아,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봉사활동 - 영화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1월 20일,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소화성가정(중증장애인복지시설, 장애우 29명, 원장수녀님 등 인솔자 8명)과 밀알의 집(장애우 9명, 목사님 등 인솔자 4명) 등 50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메가박스 첨단에서 최신 영화 관람을 한 후, 11시 30분부터는 사내 복지동 식당에서 돈가스 정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원문화센터에서 20분간 댄스타임 등 휴식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자주 찾아가는 활동으로 우리 사원들과 매우 익숙한 얼굴들이라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가족들이 먼저 다가와, 금세 허물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 몇 시간의 데이트였지만, 가족들에게는 짧은 만남도 소중한 시간.. 2015. 1. 28.
[포토에세이] 보르네오 섬의 썬셋 보르네오 섬의 썬셋 겨울에 떠난 힐링 여행!겨울옷을 입고 떠난 여행은어느덧 하나씩 허물을 벗고여름을 만끽하고 있었다.여름 속에서 제대로 된 실루엣에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촬영지 / 코타키나발루 보르네오 섬사진과 글 / K4 제조1부문 제조1팀 조미자 사원 2015. 1. 23.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과 만나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새로 코너를 만들어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앰코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1월의 첫 주인공은 김대호 과장인데요, 매년 겨울마다 눈 덮인 산으로 호랑이 탐험을 떠나는 특이하고 용감한 사나이라고 합니다. K4공장에서 그와 만나 호랑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 Q. 앰코인스토리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04년에 앰코코리아 입사해 K1공장(서울)에서 근무하다, 작년 말부터 물류부문 K4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대호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지금 K4자재파트에 계시는데, 파트의 큰 자랑거리가 있다면? 제가 지금 여기 K4자재파트에 온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파트원 모두 일할 때는 전문성을 가지.. 2015. 1. 19.
[포토에세이] 첨단의 알프스 첨단의 알프스 K4에서 올려다보면, 불태산, 병풍산 등이 바로 펼쳐진다. 요즘처럼 눈이 자주 오는 날에는 눈을 머리에 지고 있는 이 산의 자태를 볼 수 있다. 과연 알프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촬영지 / 병풍산 사진과 글 / K4 제조1부문 제조2팀 장주열 차장 201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