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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35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6월 14일 1. 실리콘 대체 `흑린` 기반 반도체 개발 (2016-06-14 디지털타임스) 기사 미리보기국내 연구진이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흑린 원자막'을 이용한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이영택·황도경 박사와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최원국 박사팀은 임성일 연세대 교수(물리학과)팀과 함께 신소재인 흑린 원자막을 이용해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기사 바로가기 2. [알아봅시다] 퀀텀닷의 진화 (2016-06-14 디지털타임스) 기사 미리보기하나의 신소재를 발굴해 실생활에 응용하기까진 꽤 오랜 기간이 필요합니다. 통상 50년, 길게는 1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1950년대에 처음으로 발견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66.. 2016. 6. 1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6월 10일 1. 최고 TV화질…퀀텀닷이 명함으로 (2016-06-10 매일경제) 기사 미리보기"이게 바로 퀀텀닷(Quantum Dot)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경영진이 새로운 명함을 추가로 만들었다. 일명 '퀀텀닷 명함'이다. '퀀텀닷TV'로 전 세계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새롭게 주도하고 있지만 정작 퀀텀닷이 뭔지 손쉽게 설명할 길이 없어 그 방법을 찾다가 고안해냈다. 기사 바로가기 2. "퀀텀닷 로드맵…삼성 조직재편으로 연결" (2016-06-10 아이뉴스24) 기사 미리보기"퀀텀닷은 삼성전자가 시장을 선도하는 부문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재를 (디스플레이 외) 다른 응용처로 확대할 수도 있다. '신성장동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장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2016. 6. 1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6월 2일 1. 한기진 UNIST교수, 전자패키징 분야 최고 논문상 수상 (2016-06-02 매일경제) 기사 미리보기UNIST 한기진 전기전자컴퓨터학부 교수가 전자부품들을 연결·조립해 전자제품을 완성하는 기술인 ‘전자 패키징’분야의 세계적 권위 논문상을 받았다. 한기진 교수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제 66회 ‘전자부품과 기술 컨퍼런스(IEEE TCPMT)’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IEEE TCPMT에 발표된 200여편의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2. 중국, 세계 반도체 생산기지로 급부상…기술도 흡수할 듯 (2016-06-02 전자신문) 기사 미리보기중국이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2016. 6. 2.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6월 1일 1. G2의 고래 싸움, 이크! 새우 등 터질라… (2016-06-01 KBS) 기사 미리보기WSC,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모임인 World Semiconductor Council (세계반도체협의회)의 약칭이다. 올해로 창립 20주년, WSC 연례회의가 서울에서 5월 26일에 열렸다.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 유럽과 함께 창립 멤버다. 대만이 1999년, 중국이 2006년에 가입했다. 이 모임에 낄 정도로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갖춘 나라들은 몇 나라가 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력 수출 품목 반도체 시장은 올해도 전망이 좋지 않다. 세계적인 시장 조사 업체 IHS는 2016년 세계 반도체 시장이 2.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메모리 부문이 더 심각해 9%나 하락할 것으로 예.. 2016. 6. 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5월 31일 1. 영하 90도에서도 작동하는 반도체 소자 개발 (2016-05-31 아시아경제) 기사 미리보기국내 연구팀이 영하 90도의 매우 추운 지역에서도 꺼지지 않고 작동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 2차원 반도체 안에 있는 빈 공간을 지나 전하가 이동하는 현상을 최초로 관측했고 추운 지역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소자를 내놓았다. 2차원 반도체란 2차원 나노판상 구조를 갖는 물질로 그래핀, MoS2, MoSe2, WS2, WSe2 등이 있다. 전하는 모든 전기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이며 전하의 종류는 양전하와 음전하로 나뉜다. 전하의 흐름을 전류라고 한다. 기사 바로가기 2. "세계 반도체 시장, 올해 2.9% 감소" (2016-05-31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 2016. 5. 3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5월 30일 1. [무어의 법칙 폐기] ⑥ 전문가가 보는 ‘무어의 법칙’ 폐기와 韓 반도체 산업의 미래 (2016-05-30 조선비즈) 기사 미리보기'무어의 법칙'은 종말을 맞았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 창업자 고든 무어가 제시한 이론으로 반도체 집적도는 1년 6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것이다. 한정된 면적에 트랜지스터를 많이 담으면(집적도를 높이면) 성능 뿐 아니라 수익성도 좋아진다는 믿음은 깨지지 않았다. 반도체 업체들이 무어의 법칙을 정설로 받아들이며 죽기살자식으로 집적도를 높여온 배경이다. 선두 자리에는 인텔과 삼성전자가 있었다. 그러나 인텔이 무어의 법칙 폐기를 선언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은 대전환기를 맞았다. 기사 바로가기 2. 美 반도체 기업 퀄컴국내 첫 벤처펀드 조성570억 규모 5G·자동차 등.. 2016. 5. 30.